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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은양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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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익명]남자분들 싫어하는 여성타입이뭐에요? [새창]	2013-03-05 01:34:59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팔자걸음, 한쪽 발목을 다른한쪽 허벅지에.올려서 앉는.행위 , 걸쭉한 발음의 욕설, 땅보고 걷기, 진한 향수냄새 , 짧은치마
	197	[익명]폰팔이입니다.. 핸드폰 관련해서 궁금한기에 한 글 올립니다. [새창]	2013-03-05 01:25:02	0	삭제
		무슨 요금제 적용 할 때 기준으로 이십얼마 할인 되어잇던데 말장난이 넘심해서... 폰바까야대늠데
	196	진정한친구 없는거같다. [새창]	2013-03-05 01:19:02	0	삭제
		먼저 마음을 열어라 (2)
	195	[익명]가슴이 먹먹하네요..응원한마디만.. [새창]	2013-03-05 01:17:43	0	삭제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194	[익명]폰팔이입니다.. 핸드폰 관련해서 궁금한기에 한 글 올립니다. [새창]	2013-03-05 01:15:48	0	삭제
		Skt 에서 주는 기변사은권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__)
	193	[익명]꾸미는 남자에 대한 시선이 어떠시나요?? [새창]	2013-03-01 12:29:37	1	삭제
		파운더; 엥 남자가 파운더를? 하고 지나감 비비 ; 비비발랏네... 하고 지나감 손톱 ; 손톱이 잘 다듬어졋네 하고 지나감 아는사이여도 마찬가지일듯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2:20:25	1	삭제
		제일 위 댓글 뭐하는냥반이야 존내게 푸석하네 사람이 어떻게 봐야 이게 답정너임? 겁나 창의적이네 사람이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9:25:36	0	삭제
		그 전글에도 언급햇듯 진실하게 표현하면 닿을 수 잇을겁니다 지금 본인의 마음을 알 수 잇도록 잘 고백해야겟죠. 연상 연흐 개의치.마시고 한번 고백해 보세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9:25:36	0	삭제
		그 전글에도 언급햇듯 진실하게 표현하면 닿을 수 잇을겁니다 지금 본인의 마음을 알 수 잇도록 잘 고백해야겟죠. 연상 연흐 개의치.마시고 한번 고백해 보세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2:16:03	0	삭제
		진실된 마음을 정하면 닿을까여?? ▶ 물론입니다. 방법이 어처구니 없고 막 이렇지만 않는다면 진실되게 마음을 고백하는데 닿지 않을 수 없죠 연하가 모두 동생으로 보일까요?? ▶ 잘 모르겟습니다. 개인차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ㅎㅎ 연모하는 마음을 품고 용기내어 고백하려는 모습이 좋네요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 수 잇도록 잘 고백해 보세요 부럽다잉
	188	님들 지금 아이디 짓게된 사연, 이유 있나요? [새창]	2013-03-01 01:57:59	14	삭제
		사는곳입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1:57:59	2	삭제
		사는곳입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1:57:59	147	삭제
		사는곳입니다
	185	실연에 아파하는 이들만 읽어라 [새창]	2013-02-26 21:47:07	1	삭제
		좋네요 정말
	184	달마과장 [새창]	2013-02-26 20:22:19	1	삭제
		닥치는건 달마과장이라믄서요?? 아 해보고싶엇는데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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