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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뿌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3
    방문 : 3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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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뿌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5 22:41:02 5 삭제
    저도 이런 부분에서 되게 멍청해서 많이 헤맸는데요
    알았을 때 드는 감정에 솔직해지시면 되요
    저런 사람 절대 못고쳐요 저게 본성이예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배신감을 느껴요
    74 의지는 호르몬을 이길수 없다 [새창] 2018-11-15 13:48:43 0 삭제
    맞아요 그리고 한번 음식 먹기 시작하면 조절 못하고 먹게 되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물질은 내겐 존재하지 않는 느낌...!!!
    73 성역할을 부정한다면 "남자가 쪼잔하게" 라는 말을 쓰면 안 됩니다 [새창] 2017-08-07 11:31:19 0/17 삭제
    레이디 퍼스트 유래는 알고 쓰시는지
    이러니 남자가 쪼잔하다는 말을 하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1:10:41 0 삭제
    베란다에다 널어요
    71 [익명]여험,남혐에 관해 고민입니다(답글 꼭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07 10:37:41 1 삭제
    제눈에 안경이니
    여성분이 마음에 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자신을 설득하세요

    님이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이 슬슬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뜻이예요

    이런저런 말로 포장하지 말고 마음에 안들면 헤어져요.
    괜히 솔로밭에 글써서 없는 사람들 더 없어지게 하지 말고요
    70 임신한여친 지우자는데 제가 뭘할수있을까요 [새창] 2017-08-07 10:25:08 0 삭제
    싫으시면 애만 데려가세요
    69 임신한여친 지우자는데 제가 뭘할수있을까요 [새창] 2017-08-07 10:24:43 6 삭제
    애는 같이 키우는 거잖아요.
    68 배우자를 신뢰하고 믿나요? [새창] 2017-07-28 01:54:09 13 삭제
    저희 어머니와 똑같은 상황에 계시네요.
    자식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황혼이혼 찬성하고 있고 돈만 되었다면 아마 그때 당시에 이혼하는 게 낫지 않았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결혼 안할거고요 ㅎㅎ....
    외도라는 게 여파가 커요.
    제 어머니는 자식들의 안녕을 위해서 참았습니다. 적어도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아버지 노릇 못하는 양반은 아니셨어요. 결정적으로 경제력이 있었고, 아무래도 먼 흣날응 바라볼 때 자식들에게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 아는 분이시라서 참고 사셨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결정도 어머니의 몫이었고, 희생도 어머니의 몫이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때 당시에 어머니가 이혼을 택했더라도 아무 원망도 안했을 것 같아요. 그게 바로 이혼 사유잖아요.
    남편의 외도라는 게 너무나 흔해서 참고 살아라 하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전 착실하게 준비한 뒤에 깨끗하게 정리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어요. 진짜 흔한 말이 있어요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요...
    두고두고 가슴에 멍질 일 만들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준비하세요. 남녀가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해야 하는 문제잖아요.
    67 의료종사자 명찰패용법 의사간호사조무사 반응 [새창] 2017-07-08 10:13:04 46 삭제
    현직 의사들의 마인드는 이런 식이구나. 개탄스럽다...
    66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3:07:09 0 삭제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군대에 대한 문제는 남녀의 성별차이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제도적으로 개선할 문제라고 말하는 거잖아요.
    지금 군대의 병폐를 여성 징병이나 여권 신장 측면에서 접근해 개선해 요구하는 거라면 문제가 있는 거라고요.
    그냥 여자 잡고 늘어지지 말라는 소리예요
    문제가 있으면 문제점을 개선해야지 화살을 성별 갈등으로 몰고가는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 거라고요.
    지금 상황이
    아 왜 남자만 군대가?? 여자도 가야지! 쟤네도 보내! 맞아 쟤네도 대한민국 국민이잖아! 그러면 당연히 가야지! 여권신장 측면에서도 더 이득이니 니들도 가!

    이러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납득을 해요
    여권이 모자라니 니들도 같이 의무를 져서 남녀가 동등해지자??
    진짜 개소리죠 사회 구조는 약육강식인데 이제와서 여자한테 군대를 요구하는 건 애국이고 나발이고 군대에서 비롯된 어원인 '레이디퍼스트'와 같은 거라고 봐요.
    65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2:52:38 0 삭제
    야근 주말출근은 남녀를 떠난 직장인들의 문제인데 왜 남자들만 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세요?
    보육도 살림도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낳는 건 선택이지만 키우는 건 선택 사항이 아니잖아요
    안팎으로 시달리는 거 남자들만 그런것도 아니예요.
    맞벌이 안하면 결혼도 생각 없는 게 요즘 우리 세대 아닌가요? ....
    64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 베스트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5:06:12 0 삭제
    군입대 자원은 이제 남녀가 아니라 자국민이냐 외국인이냐로 넘어갈 겁니다. 지금 급여로 누가 자원해서 군대를 가요?
    그리고 현재의 남녀 문제는 민족갈등으로 변하겠죠 재국민이냐 재외국민이냐.
    누누히 님들이 말하지 않았던가요 이미 인구는 줄고 있어요. 애국이 애낳는 거라는 말이 아예 틀린 말만은 아니게 되는 과정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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