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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익명]왜?내가 없어졌음 좋겟어?그래서 이렇게 괴롭히는거야? [새창]	2013-05-07 05:30:35	0	삭제
		서로가 바라는건 서로가 이야기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일단 소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제넘은말 미안해요 화이팅
	88	영화를 보니 또 네 생각이나. [새창]	2013-05-07 05:26:48	0	삭제
		남에게 상처를 줬다고 자신이 아파하지 말아요 받은 상처만큼 돌려줬다고도 생각하지 말아요 모든 이별은 단지 두 사람이 맞지 않았을뿐이에요 좀더 울길 바래요 개운해지도록 화이팅
	87	[익명]그.... [새창]	2013-05-07 05:22:12	1	삭제
		그사람이 이렇게 말해도 응 이라고 대답할수 있게 살길 바래요 화이팅
	86	[익명]잠을 잘수가 없네... [새창]	2013-05-07 05:14:49	0	삭제
		토닥토닥 당신은 충분히 잘 살고 있네요 저는 울고있는 당신 등만 글로 토닥여 줄게요 화이팅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05:08:32	0	삭제
		마음아파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음을 전제로 교제를 한다는 사실이 마음 같아선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겠냐고 하고싶지만 두분이서 충분히 이야기를 해보신 결과겠죠.. 힘내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것이 힘들더라도 나쁜 일은 아닐거에요 미인해요 주제넘은 한마디한마디들이 화이팅
	84	[익명]여자친구의 부모님 그리고 오빠 [새창]	2013-05-07 05:06:00	0	삭제
		제가 섣불리 뭐라고 얘기해드리기가 힘드네요 오빠분과 이야기를 하심이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만나지도 않음은 어쩔수 없는일이고 여친분과 함께 노력할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여친분을 좋아하시는 만큼 힘내시길 바래요 화이팅
	83	하아...미치겠습니다 [새창]	2013-05-07 04:58:32	0	삭제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귀찮고 힘들어도 한번 안아주세요 좋은곳으로 보냈노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착한 언니야 하고 토닥토닥해주세요 당신도 그 맘 모르진 않잖아요 화이팅
	82	[익명]멈춰있을 것만 같던 시간이 흐르는구나 [새창]	2013-05-07 04:50:27	0	삭제
		아문만큼 단단해지기를 화이팅
	81	[익명]너가 제발 불행하기를 [새창]	2013-05-07 04:48:25	0	삭제
		힘내요 그사람이 아프다고 당신 아픈 것이 낫진 않아요 오히려 반대일수 있어요 지금 아픈만큼 시간이 지나고 났을때 당신 자신의 아픔이 별거 아니었다고 생각할 날이 금방 오길 바랄게요 화이팅
	80	갓20살 진로고민 [새창]	2013-05-07 04:46:38	0	삭제
		그나이에 진로고민 충분히 잘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바로 답을 내줄수있을정도로 박식하진 않지만 금방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하나만 말하자면 그 나이에 늦은 일은 단 한개도 없어요 화이팅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04:42:47	0	삭제
		누군가 그랬어요 80 년 수명의 인간에게 20대의 1~2년이 그렇게 엄청난 시간일까 한번 생각해보길 바래요 화이팅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7 04:41:39	0	삭제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생각하세요 남이 나를 소홀히 생각할만큼 나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게 느끼게 만드는 사람은 나를 행복하게 해줄수 없어요 화이팅
	77	[익명]나는 어따 쓸 놈일까 [새창]	2013-05-07 04:39:37	0	삭제
		상황과 주관은 다르겠지만 다들 그렇게 살아요 화이팅
	76	[익명]아 진짜 뭐 되는일이 하나도 없답니까.... [새창]	2013-05-07 04:36:21	0	삭제
		이또한 지나가리라 화이팅
	75	[익명]모르겠어요 [새창]	2013-05-07 04:35:31	0	삭제
		지금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좋은 일이에요 많이 생각해보세요 지금 원하는 길을 택해도 최종적으로 부모님의 생각은 당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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