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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현찰 7억이면 억대의 수익이 기대된다는 신반포 센트럴자이 [새창]	2017-09-01 22:09:57	1	삭제
		어용이님이야말로 님 잣대로 맘대로 판단하시는군요.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은 투기 맞습니다. 제가 비난한 사람들은 "다주택 투기꾼"들입니다. 실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로 투기를 하든 말아먹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그리고 능력 밖의 무리를 하던 말던 그건 개인 자유죠. 다만 선의의 피해자 드립은 비판 받아야죠.
	841	현찰 7억이면 억대의 수익이 기대된다는 신반포 센트럴자이 [새창]	2017-09-01 21:30:21	0	삭제
		실거주 목적의 주택구입을 다주택 투기꾼에 연결지으시나요? 실거주 와중에 생기는 시세차익은 덤으로 얻는 불노소득이라 그에 대한 세금을 내야겠죠. 기본적으로 '꾼'이라는 접미어가 붙은 것은 시장교란으로 피해자들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궁금해하신다니 답변은 드리겠습니다. 그럴 능력은 일단 논외로 하고 온갖 수를 동원해서 7억 밖에 마련할 수 없다면 포기합니다. 전재산 몰빵이라... 그게 전형적인 일종의 투기 아닌가요? 전 재산 중 부동산 비율이 가급적이면 5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그 비율이 더 올라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충분한 여유돈은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7억을 훨씬 넘는 자산이 안되면 무리한 투자라고 보며 제가 뭔 지랄을 해도 그 돈은 구할 수 없기에 포기합니다.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1:28:35	1	삭제
		창업을 생각했으면 '기획'이란걸 했을거 아닙니까? 사업규모, 창업형태, 예상 지출과 손익, 자금조달,... 이런거 말입니다. 이런 것을 정리한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부딛혀보시란 뜻입니다. 대출창구에서 친절하게 검토까지 해줄거 아닙니까?
	839	지금이 주택 구입의 마지막 기회로 보는 이유 [새창]	2017-08-31 00:41:47	0	삭제
		가격이 오르던 말던 자산이 충분하면 마지막 기회란건 없겠죠. 금융의 힘, 전문용어로 빚 져가면서 하고프면 해야죠. 망설일거 있습니까? 자!!! 이제 어떤 호갱님께서 덥석 물을까요?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0:39:59	1	삭제
		이미 본인이 답을 정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실력, 경험, 아이디어 다 갖고 있다면서요? 뭘 망설이시는지요?
	837	증권사 추천종목 믿을만한가요??? [새창]	2017-08-25 23:32:03	1	삭제
		뭐든지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 중에 빼놓으면 안되는 것이 성공한 투자자의 투자기법입니다. 워렌 버핏의 종목선정 원칙 중에 이런게 있더군요. "증권사 추천종목은 배제한다." 왜일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남들도 다 아는 우량종목엔 이미 시세사 반영되었겠죠.
	836	아무리 열렬 문통지지자지만 잘못된 행정은 까야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7-08-25 13:50:48	4	삭제
		맘에 드는 집은 돈이 모자르고 돈에 맞추자니 집이 맘에 안들고... 이미 답은 정해진거 아닌가요? 자기 돈이 집값의 60%도 안되는데 거기에 욕심을 내는게 온당한가요? 전 집값의 40% 융자도 많다고 보는데요. 도대체 국민 대다수라는 누가 저런 빚잔치에 찬성하던가요? 얼마 전 보도를 보니까 이번 8.2 조치에 대한 찬반이 반반에서 찬성 쪽이 조금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할 때 가계부채.. 이거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835	다음주에 적금 만기인데용...(질문ㅜㅜ) [새창]	2017-08-25 00:20:16	0	삭제
		적다면 적고 많다면많은 돈일텐데 그냥 재무컨설팅 받으세요. 요즘 보험사에서도 재무설계사가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 말 보다야 조금이라도 더 믿음이 가지 않겠습니까? 저라면 금액까지 써서 이런데 문의하지 않을 것 같네요.
	834	은마의 고집…"시장(市長) 바뀌면 49층 올린다" [새창]	2017-08-25 00:17:39	11	삭제
		건물도 낡을대로 낡았겠다 이참에 녹지도 확보할 겸 그냥 현금청산시키고 시민공원이나 조성하는게 낫겠네요. 어차피 투기에 전재산 몰빵한 사람들이 어딜 지지할지 비디오겠습니다.
	833	수요공급의 법칙, 공급자의 수량 제한, 그리고 부동산 투기 [새창]	2017-08-23 19:19:06	10	삭제
		공급자가 꼭 건설사만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이미 건설된 주택들을 꼭 틀어쥐고 있는 투기꾼들도 공급자들이죠. 그리고 시장교란의 주범이겠죠.
	832	수요공급의 법칙, 공급자의 수량 제한, 그리고 부동산 투기 [새창]	2017-08-23 19:17:33	7	삭제
		보유세 얘기는 꾼준히 나왔고 이미 내포했기에 언급 안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고요. 폭락을 부르짖는 부류와는 달리 폭락 가능성에는 회의적입니다.
	831	청년취업자가 저축하면 최대 3배 지원, 재산을 넘는 부채탕감 지원 추진 [새창]	2017-08-14 21:14:02	0	삭제
		출처를 보완했습니다. 어쩌면 괜한 기우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830	여웃돈 1.5억. 뭘 해야 수익이 날까요? [새창]	2017-08-14 21:00:04	0	삭제
		글쓴이님 돈도 아닌데 왜...? 아무튼 소중한 자기 재산을 투자하는데 너무 남에게 의지하다간 개피 볼 수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여기 회원님들을 어떻게 아시고..
	829	연합뉴스 기사인데 이해가 안되서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20:58:34	0	삭제
		그냥 나라빚이나 갚는데 썼으면 좋겠습니다.
	828	원자재펀드 괜찮나요?? [새창]	2017-08-14 20:57:23	1	삭제
		알고 지르면 투자 모르고 지르면 투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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