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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2:56:13	43	삭제
		일에 치이다 보면 그때 쉴 수 있을 때 왜 맘껏 쉬지 못했나 하는 후회가 들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깁니다. 아무쪼록 너무 조급해마시고 걸음걸음 걷다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871	20대에 억대 슈퍼카 몰았던 경험... [새창]	2017-09-15 12:54:03	0	삭제
		전 털털거리는 중고차인데... 부러우면 지는건데... 졌네요... ㅠ
	870	이번 부동산 대책은..암담하네요. [새창]	2017-09-15 12:50:53	2	삭제
		융자를 포함해서 자산이 부족하면 눈높이를 낮추던가 아니면 필요자산을 마련할 때까지 늦춰야겠죠. 금융규제라는게 정부 맘이라 정권이 바뀌던가 정책이 바뀌는 리스크는 늘 있지 않았습니까?
	869	세후 160이면요!!! [새창]	2017-09-15 12:47:27	1	삭제
		사회초년생이신 것 같은데 재무컨설팅 회사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제가 듣기로 재무설계사들도 밥줄이 메말라서인지 경우에 따라서는 소액투자도 상담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물어보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12:44:34	0	삭제
		오해가 아니라 전시작전권에 우리 단독의 독자적인 의사가 아니라 타국의 의사까지 끼어드는 상황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군의 전시작전은 우리 일방의 우리 의사로 행해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국과의 협력은 그 다음 문제이지요.
	867	자기개(계)발서 그리고 미래. 꿈 [새창]	2017-09-15 00:40:11	2	삭제
		오늘은 좀 알딸딸해서 그냥 자려고 했는데...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댓글 답니다. 대개 컨설팅이라던가 어떤 식으로든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이 판을 치긴 합니다. 솔까 넘 당연한 얘기를 나열해서 좀 맥빠진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정상적인 상식을 가지고 알아서 도움 되는 얘기만 선별해서 들을 수 있는 것들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분명한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뭔가 난 사람 얘기는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 선별해서요. 요새 경제 게시판을 뒤덮은 자랑질을 보더라도 그렇지 않습니까? 선별해서 들으면 도움이 되는 얘기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전 계속 다시 보려고 하는 책이 있는데.. 저자는 기억이 안납니다. "쿨타임..." 이란 책이 있습니다. '쿨타임'으로 검색하면 나올 것입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내용인데... 아주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866	부동산 관련 의문인데요. 좋은 투자를 소개하는 것은 어떤 경우일까요? [새창]	2017-09-13 00:49:21	1	삭제
		제가 워낙에 주택 투자에 데해 부정적인 글들을 올려서 제게 감정이 안좋으실 법도 한데 좋은 충고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865	디딤돌대출ㅜㅜㅜㅜㅜㅜ빚내서 집사던 시절이여 안녕! [새창]	2017-09-13 00:01:07	3	삭제
		70%까지 융자를 고려했다는 것은 본인 자산이 매우 부족했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겠죠. 차라리 아직 때가 아님을 인정하시고 더 자산을 모으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864	문빠로 시작한 오유 앞으로는 읽기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7-09-12 23:59:34	1	삭제
		제 느낌으로는 글쓴이님이 바뀐 룰에서 부동산 투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울분을 풀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차분히 기다리시다가 정권이 바뀌면 기회가 또 올테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3:56:59	0	삭제
		둘다 망상 아닙니까?
	862	주식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7-09-12 23:56:04	1	삭제
		본인이 판단하셔야죠. 저라면 적당한 수익이 나올 때 빠져나오던가 손해를 본 상태라면 본전 건질 때 빠져나올 것 같습니다. 주식은 전형적인 돈지랄판입니다. 개미가 실력으로 수익을 보기 매우 어려운 판이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직접투자 보다는 간접투자에서 더 큰 수익을 본 것 같습니다.
	861	창업 vs 주식 vs 부동산 [새창]	2017-09-12 23:52:35	0	삭제
		각자 자기 성향과 취향에 따라 적합한 투자분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주로 재무컨설팅을 통한 간접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좀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모르죠.) 분명한건 가기 자본이라던가 어떤 뒷배경이 없는 이상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는 성공은 희박하다는거죠. 솔까 전 주택을 대상으로 한 다주택 부동산 투자를 바람직하지 않은 투기로 보지만, 주위의 부정적인 시선과 제도적인 리스크를 뚫고 수익을 얻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성향상 주택에 대한 투자는 못할 것 같고 토지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거 아주 어렵더라구요.
	860	[단독] 국군기무사령부까지 댓글 공작..'스파르타 부대' 발각 [새창]	2017-09-09 09:26:21	0	삭제
		스파르탄! 왓 이즈 유어 프로페션? (영화 300 중 레오나디스의 대사) 댓글! 댓글! 댓글! (군인들 응답)
	859	아 김어준....좋아해요...그런데 선대인은...... [새창]	2017-09-09 09:16:38	3	삭제
		그렇게 부동산, 특히 주택 광풍에 녹아날 때 경쟁국들은 알파고도 만들고 양자컴퓨터도 만들고 별의별 신기술도 만들고 우리는 뭐 하고 있었는지
	858	돈 버는 건 노오력이 아니죠. 다만 운이 따라줘야죠. [새창]	2017-09-08 23:15:39	1	삭제
		저도 운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운을 잡으려면 능력이 있어야 하고 결단력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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