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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하제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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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강스포) 택시운전사 vs.덩케르크 vs.군함도 [새창]	2017-07-27 14:42:42	1	삭제
		택시운전사 꼭 봐야겠네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3:12:52	0	삭제
		참 시원해 보여요. 휴가 알차게 다녀오세요!
	372	첫직장에서 있었던 아저씨와의 해프닝. [새창]	2017-07-24 20:10:02	3	삭제
		와 대단하셔요. 용기만으로 가능한 일은 아닌데... 매력이 출중하신 듯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9:24:36	6	삭제
		윗댓글에 이어서 핵심을 제대로 짚으신 것 같아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9:01:30	8	삭제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고백받고 잘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드라마 영화에 나오는 운명처럼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시작이 아닌, 한쪽이 좋아해서 사귀기 시작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는 관계도 드물지 않고요.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걸 허영에 불과하다고 단정짓는 건 또다른 편견이 아닐까요.
	368	나이차 보고 생각난 따끈따끈한 내 멘붕이야기 [새창]	2017-07-24 18:27:33	0	삭제
		말투 왜저러죠;;; 50대인 저희 아버지도 카톡으로는 저보다 더 젊은 말투 구사하시는데 ㅋㅋㅋ 환장콜라보네요 ㅋㅋ
	367	미혼이신분들,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새창]	2017-07-24 17:23:04	59	삭제
		근데 그런 오지라퍼들은 결혼 안 한 사람도 가만 안 두죠;;;
	366	나이차가 핫한 요즘 제꺼 하나 꺼내보겠습니다. [새창]	2017-07-24 09:34:41	0	삭제
		30대 중반이면 많은 나이 아닌데;;; 요새 30대에 결혼 흔하잖아요?? ㅜㅜ 30대에 결혼하면 늦게 결혼하는 건 아닌 건데;;; 전 글쓴님이 겪은 이야기와 맥락이 아주 똑같은 경험담을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 마치 한 사람이 겪은 이야기처럼 여러 사람의 경험담이 너무 유사하더라고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1:44:49	24	삭제
		장모님이 저러시는 경우도 있네요. 전형적인 고부갈등이네요.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ㅜㅜ 브랜드 옷 가격거품이 얼마나 심한데... 세일 해도 그리 싸다는 느낌 안 들죠... 전 그래서 직구까지 하는 걸요... 알뜰하게 경제적으로 살면 좋은 건데 왜 그러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당신 돈으로 사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밥먹는 거랑 얼굴 표정까지 고압적으로 훈계하시는 건 너무하네요. 힘들고 불편하면 표정이 흐려지는 게 당연한 것을요. 방송 나오는 예능인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이 집에서까지 환한 표정만 고수할 수 있나요. 싫은 건 싫다 아닌 건 아니다 장모님이라도 단호하게 표현하셔야 할 듯요. 안 그러면 스트레스로 건강 상하겠어요.
	363	후방주의) 브라렛! Bralette! [새창]	2017-07-21 01:04:21	0	삭제
		저도 얼마전 빅시에서 5개 구매했어요. 다 패드 있는 걸로요. 깜짝 세일로 하나에 5달러 정도로 팔더라고요. 득템한 듯요. 여름에 정말 꿀템.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7:15:15	0	삭제
		와...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배경이랑 작성자님 실루엣이 환상이네요.
	361	내일 휴가가는데 옷 좀 골라주세요 (부제:타오바오 외않혜?) [새창]	2017-07-20 16:56:23	0	삭제
		와... 뭘 입어도 예쁘실 듯...
	360	목줄 안 한 개가 우리 개 물었어요ㅜ [새창]	2017-07-20 08:25:59	0	삭제
		어떻게 신고 못하나요? 목줄 안 한거 사진찍고 우리개 물었다고요 다행히 털 덕에 안 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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