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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후방주의) 브라질 할머니 미인대회 [새창]	2017-02-25 10:54:55	0	삭제
		.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2:30:46	0	삭제
		ㄱ
	30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7 01:39:07	2	삭제
		오늘은 제가 편소 즐겨묵던-_- 관자꼬치와 야끼치즈가 품절 이라고 합니다. ㅠㅠ 그리하야 소주2병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좌고양 우강지 하면서 낼 출근을 위해 베개에 살포시 머리를 눕힙니다. ㅠㅠ
	29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7 00:26:01	3	삭제
		40중반의 독거노인(?) 에게 이런 가게가 가까이 있다는건, 살아가는 동안 아주 가끔 와주는 행운 같습니다.
	28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7 00:21:47	1	삭제
		월요일 출근이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제정신으로 살아갈 나라가 아니라는 핑계로 두 병째를 시킵니다. BGM으로 나오는 "부활의 배신자" ㅇㅅㅊ의 노래가 거슬립니다만, 밝아올 새벽을 위해 치어~~~ㄹ쓰!!
	27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7 00:16:53	0	삭제
		오뎅 냄비 아래엔 이렇게 고체연료를 태워주셔서, 따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ㄹㅎ와 순쉬리로 피폐해진 마음에 촉촉하게 소주가 스며드니 좋네요 ^^
	26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7 00:04:44	0	삭제
		요렇게 미니화로에 구우면서 먹으면, 숯내음도 나고, 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25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7 00:01:04	2	삭제
		시국이 하 수상하야, 술이 술을 부릅니다. 이 집에선 양배추와 소스를 주는데, 이게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달달한게... 이 양배추만 있어도 반병은 거뜬 합니다.
	24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6 23:57:11	2	삭제
		은행4, 삼겹꼬치2 가 나왔네요. 한 품목당 2개씩 주는데, 은행만 4개라고 합니다.
	23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6 23:54:33	1	삭제
		집에서 먹기엔... 강쥐와 냥이가 너무 바래서요 ㅎㅎ
	22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6 23:53:14	1	삭제
		오뎅이 먼저 나왔네요. 유부주머니2, 흰살생선튀김2 입니다.
	21	일요일 밤, 혼술 시작 합니다. [새창]	2016-11-06 23:50:12	3	삭제
		기본으로 나오는 쫀디기에여. 미니화롱에 구우면서 안주를 기다립니다.
	20	삼실에 고양이 난입!!ㅁ [새창]	2016-10-20 19:58:25	57	삭제
		이름은 '봉구' 로 지었습니다. 토욜엔 가까운 병원가서 검사도 하고, 접종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안됐지만 땅콩도 ㅠㅠ까야겟죠
	19	삼실에 고양이 난입!!ㅁ [새창]	2016-10-20 15:08:53	41	삭제
		하아....일단 집으로 데려 오긴 했습니다.-_-); 아직 성묘가 아니라서 다시 방사 하기도 불쌍하고, 사람 손을 탔던 아이인지 부르면 곧잘 오네요. 다만, 집에 먼저 살고있던 푸들이랑 경계를 하네요.(푸들이놈도 아빠 뺏길까 울부짖는...) 두 놈이 자연스레 친해 지려면 어찌해야 좋을지 걱정입니다.
	18	삼실에 고양이 난입!!ㅁ [새창]	2016-10-20 11:39:10	19	삭제
		아주 지 집인줄 압니다-_- 잠시 담배 피러 나갓다니 울고 난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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