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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6:10:26	0	삭제
		내가 부끄러움을 느껴야될 부분이 뭔데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6:00:05	0	삭제
		내가 최근에 그저 재치있는 애라고만 생각했던 친구가, 소시오패스적 기질이 보이는, 그 미묘하고도 사소한 행동을 했을 때 느꼈던 감정과 비슷하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5:58:10	0	삭제
		진짜 이건 좀 무섭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3:54:27	0	삭제
		죗옹.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3:43:38	0	삭제
		제 생각은 여자가 남근을 선망하는것 같네요.. 거세되어있어서.. 마지막으로는 음.. 르네 마그리트의... 이것은 소세지가 아니다..가 생각나네요... 이 말투 웃기네요 ㅋ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0:22:00	0	삭제
		명과 색으로써의 세계.. 잘 읽었습니다.
	71	인생의 본질은 과연 아름다운가? [새창]	2016-04-30 22:51:06	0	삭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나를 바꿀 수도 없습니다. 마음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한없이 아름다워보이기도 하고,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죠. 마음을 바꾸는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바다와 같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5:49:07	1	삭제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 김종인의 할아버지가 가인이고, 가인이 이렇게 답했다고 하는데, 이게 김종인의 인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건가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3:46:06	1	삭제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최근에 쓰시는 글들은 좋습니다. 하지만 전에, 여성에 관한 이상한 관점을 갖고 쓰신 글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뒷북과 비공감, 그리고 신고가 꾸준히 달리는 거고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3:22:59	1	삭제
		k님, 표현 방식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사적 공간이든, 공적 공간이든 소통을 목표로 만들어진 커뮤니티에서 일방적, 비난적, 비상식적 글을 쓰면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1:36:03	0	삭제
		선택가능성에 스스로를 속박시키지 않겠다는 생각만큼 어리석은것도 없습니다. 기질의 문제입니다. 습관의 문제입니다. 기질과 습관은 환경의 문제입니다. 그 환경을 생각해보고,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구나를 생각해보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생각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관점 중요하지만, 관점은 환경에 의해 형성됩니다. 당신이 내세울 것 하나 없습니다. 당신이 천재라고 해서,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것은 아닌가보군요. 이런 글을 쓰는 걸 보면.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20:22:46	0	삭제
		이건 정말 지금의 제 문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1차적으로 생각하는 것, 거기에 대해서 메타적으로 생각하는 것, 메타적으로 메타적인 생각을 검토하는 것, 머리가 아파오는군요. 하지만 저는 정말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1:16:08	0	삭제
		사랑은 오류라서 할 수 있네요.
	64	철학이란 무엇이고 왜 배워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6-04-23 10:29:34	0	삭제
		위의 내용은 너무 어려울꺼라 여겨.. 철학은 진리를 찾기 위한 방편입니다. 중요한건 기질입니다. 자신이 철학자의 기질인지, 에피쿠로스의 기질을 갖고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63	철학이란 무엇이고 왜 배워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6-04-23 10:24:10	0	삭제
		'나'는 없다, 이것이 무아 아닙니까? 온 우주가 연기로 이루어져 있음에 모든 것이 空하다.. 이 근본적인 가르침조차 무시하고 '나'를 찾는 것은, 그리고 언어도단 불립문자라 하는데 저렇게 글로써 진리를 설법하려는 이들은 사이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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