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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6	손꾸락님들 엥간치 하시죠 [새창]	2016-12-20 09:14:48	38	삭제
		어디 정원이나 박사모에서 하는 짓을 똑같이 하는지..
	1935	손꾸락님들 엥간치 하시죠 [새창]	2016-12-20 09:00:33	23	삭제
		이 멘트가 성지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54:20	6	삭제
		1지난주 청정구역 팟캐스트에서 이시장 공격받는다고 하면서 이동형 작가가 한말이랑 같은 말이내요. 우리는 안될꺼야. 또 질꺼야. 팟캐스트 방송중에 대놓고 말하던데. 똑 같이 말하네.
	1933	오랜만에 문수르 돈통 인증샷 (진성준 의원과 함께) [새창]	2016-12-20 08:52:05	1	삭제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1932	한겨례 오늘 만평 보는데 울컥하네요. [새창]	2016-12-20 08:47:07	17	삭제
		아....구명조끼.
	1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41:20	14	삭제
		비공 박히는거 보니 손가혁 좌표 찍었나 보네. [사실적시]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38:32	6	삭제
		대한민국에 깨어있는 시민들을 믿고 싶내요.
	1929	문성근 페북, 당 지지도 "(김종인) 좀 조용하시면 더 오를텐데." [새창]	2016-12-20 08:36:55	7	삭제
		박근혜 당선에 1등 부역자 그입 닫아라. 아님 탈당하고 나가던가.
	1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31:18	18	삭제
		좋다! 정치적 계산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당내 경선이 벌어질 경우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이재명 이런 인물은 모두 훌륭한 인재들이다. 이들 중 누구 하나가 그대를 치고 월등히 올라간다면, 막판에 끝까지 버티는 것보다 자기를 접어 그를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가 크다고 판단될 때는 자신을 희생할 수도 있는가? 응답 :“확실히 말해두겠다. 나는 정권 교체라는 국민의 열망을 구현하는 대의에만 헌신하겠다. 내가 꼭 대통령을 해야 한다는 직위에 대한 집념은 없다. 단지 현재로서는 내가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거론된 5명 사이에서 막판에 협력이 이뤄질지언정 치사한 결말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재명의 인기는? 응답 :“아름다운 현상이다. 이재명 시장에 대한 지지율이 높아지는 것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외연 확장일 뿐이다. 환영한다. 지지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잡음은 선거를 재미있게 만드는 애교로 봐달라.” http://news.joins.com/article/21008771 당신이 말하는 정치 기득권자가 문재인의 당신과 경선에 관해서 언급한 말인데. 그릇에 차이 인품에 차이 너무 비교 되는군요.
	1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8:16:26	18	삭제
		Q : 박원순·안희정 등과 ‘반문 연대’할 뜻을 비췄다가 안희정에게 보란 듯 거부당했다. A : “이유야 어쨌든 국민에겐 구태정치 느낌이 들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런 비슷한 행동도 안 하겠다. 정치권 재편을 시도하지 않겠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건 정치 기득권자들을 심판하는 거다.” 정치 기득권자는 또 누굽니까???? Q : 그래도 문 전 대표 벽을 넘어 제1야당 대선후보가 되긴 어렵지 않을까. A : “미국 대선을 돌이켜보라. 미국인들은 기득권 세력의 대대적 물갈이를 원했다. 그 결과 민주당에선 샌더스, 공화당에선 트럼프가 등장했다. 그런데 민주당은 영부인·상원의원·국무장관을 지낸 힐러리 클린턴이 기득권을 휘둘러 경선에서 샌더스의 당선을 막았다. 반면 공화당은 주류들이 힘을 쓰지 못해 트럼프가 경선에서 승리했다. 본선에서 어떻게 됐나. 국민의 변화 욕구를 막고 기득권 정치인을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이 지지 않았나. 국민과 싸운 당이 진 건 당연하다. 우리 당도 마찬가지다. 국민이 특정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데 그의 경선 승리를 막으면 본선에서 진다. 탄핵에 찬성한 의원 234명은 300석 의석 중 78%였다. 탄핵에 찬성한 국민 비율(78%)과 똑같다. 정치는 국민 뜻을 따라가는 거다.” 그러니까 지금 대선후보 1위인 문재인 후보는 정치기득권 세력이고 국민들이 원하는건 기득권 정치를 깨는 변화를 원하는데 그런 국민이 가장 원하는 후보가 이재명 시장 본인이라는 이야기고 즉 문재인 후보가 대선후보로 나가면 힐러리가 대선에서 패했던것 처럼 패배할 것이고 촛불정국시점에서 지지율이 가장 많이 오르면서 국민의 성원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기에 본인이 대선후보로 나가면 이길수 있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다? 어제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보고 지켜보자 싶었는데.. 또 기사 보니 열받네. 국민들 지지자들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당신이 말하는거 종편에서 주구장장 떠드는 프레임을 착한 버전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말하는거 라는거.
	1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2:44:48	67	삭제
		이런글 볼때마다... 자식들 말 잘들어 주시고 같이 술한잔 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욕 같이 해주시는 저희 아버님이 자랑스러운 요즘입니다.
	1925	[이재명 시장 옹호글 아님] 시게가 이상한 것 같다. 분탕은 존재한다 [새창]	2016-12-19 22:38:10	5	삭제
		팩트
	1924	김홍걸 페북, "전과 12범에게 비례대표 2번 주는 사람들이 뭔들 못해" [새창]	2016-12-19 22:35:58	83	삭제
		안철수에게 고마운 한가지 김홍걸위원장을 정치에 발 들이게 만들어 준것.
	1923	방금 올라온 문재인 트위터.twt [새창]	2016-12-19 22:32:13	19	삭제
		누가 문재인 전 대표를 유약하다 하는가? 몸쪽 꽉찬 돌직구 인데.
	1922	이재명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2016-12-19 22:28:53	40	삭제
		종종 있는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본인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매우 냉정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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