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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sFind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3:27:29 34 삭제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세요.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3:25:12 25 삭제
    정의당사람들이 이재명 시장 지지자가 많거든요.
    1964 안 지사님 좋은 말씀하셨네요 [새창] 2016-12-21 23:23:51 1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대요.
    조금 앞섰다고 자만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도대체?
    1963 이재명의 도전에 대해 문재인은 의연하게 대처해야만 합니다. [새창] 2016-12-21 23:21:52 3 삭제
    사리 나오겠네.
    1962 (펌) 이재명지지율이 폭락하는이유 [새창] 2016-12-21 23:17:19 14 삭제
    이작가 팬이 많군요.
    어쩌면 요즘 제일 괴로운 사람이 이작가일듯.

    정치알아야 바뀐다 -손혜원 정청래
    진짜가나타나났다 -더민주 공식 팟캐스트
    민주종편- 더민주가 22일 오픈하는 더민주 종일편파방송 (주중한코너 맏음)

    이이제이 청정구역 빼고 다 더민주랑 연관된 팟캐스트에서 진행자 인데...
    1961 유승민아.. [새창] 2016-12-21 21:17:00 2 삭제
    석희 옹: 진짜 최순실에 존재를 몰랐습니까?
    유승민: 제가 알았다면 가만 있었겠습니까?

    박근혜 비서실장 출신이 몰랐다고?ㅋㅋ
    1960 안희정 "문재인, 야권분열 책임 커…친문에 갇혔다" [새창] 2016-12-21 20:45:43 5 삭제
    잠잠하시던 안지사도 이제 본격적으로 대선에 나서는 모습이 보이시내요.
    멘트가 구체적으로 나오내요.

    문재인 대표에 대한 말은 평소에 안지사가 주장하는게 보수 진보 친노 친박 이런걸 다 떠나서 통합의 길로 가야 한다고 누누히 말해 왔는데..

    그 맥락에서 문재인 전 대표한테 쓴소리 하신거 같내요.
    MBN 종편 아니랄까봐 제목부터 자극적으로 뽑았내요.
    어그로 좀 끌려고.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0:38:41 3 삭제
    이미 몇일 전 시계를 휩쓸고 갔어요...
    1958 "내 투표로 바꿔보자" 내년 대선 2040세대가 좌우한다 [새창] 2016-12-21 16:10:20 1 삭제
    다음대선 203040대 투표율 70% 넘기면 국민혁명 이룰수 있습니다.
    1957 4만명 임금 떼먹은 이랜드.."알바생 쥐어짠 이익" [새창] 2016-12-21 16:09:05 0 삭제
    하나님 이름팔아 지들 뱃속 채우는 개독 기업주님들
    부디 하나님 믿고 천국 가세요.
    그러다 지옥 갑니다.
    1956 최종보스 MB 드디어 움직이나? [새창] 2016-12-21 15:52:39 2 삭제
    이미 예전부터 나오던 시나리오내요.
    1955 저런것들과 어떻게 통합을 합니까?? [새창] 2016-12-21 15:50:17 1 삭제
    호남민들 부글부글
    1954 문재인 "새누리 분당 하든 말든, 오직 관심은 정권교체뿐" [새창] 2016-12-21 15:47:41 15 삭제
    우리 당 후보가 이기면 되는 것이고 그 방법은 스스로 강해지는 것
    우리 당 후보가 이기면 되는 것이고 그 방법은 스스로 강해지는 것
    우리 당 후보가 이기면 되는 것이고 그 방법은 스스로 강해지는 것
    1953 새삼 63살 저희아버지께 감사드려요 [새창] 2016-12-20 23:24:26 28 삭제
    저희 아버님도 충남 서산이 고향이시고 내년에 칠순이십니다.
    자식들이 하는 세상 이야기 사회 정치 이야기 잘들어 주십니다.
    고집이 쎄시긴 하지만 나이를 드시니 많이 누그러 지셨답니다.

    요즘은 술한잔 같이 마시면서 새누리 박근혜 욕도 같이 하시고
    충청도에서 반기문 지지율 많이 나오는 뉴스 나오면
    "나도 충청도 출신이지만 저러니 멍청도 핫바지 소리 듣는다."라며 속상해 하십니다.

    주말마다 광화문 나가는 저에게
    지난주는 감기로 못나가고 저녘먹으러 갔더니만..
    오늘은 광화문 안갔냐?!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감기걸려서 못갔다고 하니 아버지 대신 나가는거라 생각하고
    다음주는 꼭 나가라는 압박까지 하실 정도입니다.

    유일한 낙이
    동네에 있는 노인복지회관 나가시는건데.
    같은 연배분들중에 열에 여덟은
    "문재인은 빨갱이다.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북한에다 다 퍼줄거다"
    이런 생각과 언행을 하시는분들이라고 합니다.

    세월호 문제도 "지들이 여행가다가 죽은걸 왜 대통령한테 책임지라 마라 하냐?"라고 말해서
    아버지가 "당신들 자식들이 그런 사고 당해도 그렇게 말할수 있냐고 보험금 받으니 됬다고 하는데 당신들 눈에는 돈이 다냐고"
    그렇게 한바탕하시고 집에 들어오셔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런 아버지가 존경스러운 요즘입니다.

    우선 대화를 많이하세요.
    공통점을 찾으시고 그 공통점을 시사 정치로 점점 넓혀 가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에 생활과 연계시켜서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 하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1952 권리당원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경선제도를 해선안되죠 [새창] 2016-12-20 11:42:09 2 삭제
    박스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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