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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0	[펀치] 최연진 [새창]	2015-02-17 22:43:26	2	삭제
		최연진 진짜 최근 몇년간 본 영화+드라마 포함해서 제일 매력있는 캐릭터인듯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1:12:16	0	삭제
		렌탈할경우 부츠를 이리저리 골라도 자기발에 딱 맞게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부츠안에서 발이 좀 놀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양말이 올라와야 된다고 하는건 보드복 안감은 당근 부츠 밖을 덮게 되니까 부츠위로 양말이 안올라오면 부츠 끝이 살에 직접적으로 눌려서 좀 아프던데요.. 그리고 부츠위로 안올라오면 양말이 부츠안에서 좀 흘러내려가는 경우도 있고요 보드탈때 양말은 다 그렇게 신지 않나요? (우리 애들만 그렇게 신는거였나;;;;) 근데 뭐 처음 댓글에서도 썼지만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다는거죠 ㅎㅎ
	8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0:49:41	0	삭제
		개인적으론 양말은 두꺼운게 낫다 봅니다 발 시린거 방지도 있지만 그보단 부츠안에서 발이 안놀게 노는 효과가 있고 발목이상(부츠 위로) 올라오는 양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써본적은 없지만 헬멧은 당근 있는게 좋고요 (다른 사람이랑 갈땐 무조건 쓰라고 합니다) 비용은 당일치기로 간다고 하면 보드복렌탈 1~2만원, 장비렌탈 1~2만원 리프트 주간권 5~6만원이면 끝일겁니다. 한 10만원 잡으면 적당할듯요 (카드할인 적용기준) 인터넷 뒤져보면 정보 다나오니까 미리 알아보고 할인카드도 챙기고 그렇게 가세요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0:36:33	0	삭제
		모자는 비니같은거면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사실 아무 모자든지 보온 되고 시야 안가리는거면 상관없다 생각되네요 장갑은 마트가면 싼거 많고요 당근 좋은게 좋지만 뭐 크게 상관없습니다.. 크게 안중요하니까 대충 사셔도 됩니다 보니까 나머지는 렌탈하실거 같은데 자주 가실 예정이면 고글 정도는 하나 장만해두시는게 좋고요 장비(보드+부츠 등)는 꾸준히 타러 다니실 예정이거나 or 실력 느시면 사세요.. 미리 맞출 필요없다 봅니다 꾸준히 타실거면 장비 맞추시는게 더 낫고요.. 글구 젤 중요한 건 재밌게 놀고 오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상황이 어찌됐든 뭐가 부족하건 말건 재밌게 놀다 오세요~~ 꼭요~
	826	[익명]노력으로 재능을 이길수있을까요? [새창]	2015-02-10 03:05:35	0	삭제
		똑같이 노력한다면 재능있는 사람을 따라가기 힘들겠죠 더 많이 노력한다면 따라갈수 있을거고요..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재능이란걸 타고난 걸로 봤을때는 사실 좀 억울하죠.. 근데 뭐 어쩌겠어요 세상이 다 그런거죠 공평한게 있나요 ㅎㅎ 순응해라는 말이 아니라 너무 거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냥 쟤는 재능있구나 부럽네' 정도로 사실을 사실로만 받아들이시면 되는거고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굳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자신감을 떨어뜨리는건 재능이 없는것보다 더 안좋거든요 살리에르가 비록 모짜르트에 비해 부족하긴 했지만 재능이 모자랐을까요? (웬지 좀 확대한거 같기도 하고 좀 뜬금없는 비유일래나요 ㅋㅋㅋ) 님이 부러워하는 엄청 재능있는 사람에 비해서 부족할지는 몰라도 님도 충분히 님만의 재능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님만의 특출난 영역이 있을거고요.. 아직 찾지 못한거일뿐이지 아.. 뭔가 맴돌기만 하고 글이 잘 안써지네요;;; 주절주절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뭐 결론은 자신감 가지시고 화이팅~! 잘하실거에요 ㅋㅋㅋㅋ
	825	[익명]솔직히 니 친구가 범죄자라 해도 잘만 친구함 [새창]	2015-02-07 11:53:06	5	삭제
		그런 범죄자를 친구랍시고 옹호하는 것들은 똑같이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다 잠재적으로 있다고 봐야 될듯 범죄행위에 대해서 그만큼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거니까.. 결국에 그런 놈들은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있음
	824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1 05:52:21	1	삭제
		저 글을 쓴것조차 어떻게 이슈를 만들어서 선생님을 엿먹일려고 쓴글인것 같은데.. 지네끼리 공짜밥 잘 먹고 왔는데 태클거니까 지네 짧은 머리로 이렇게 쓰면 선생 욕먹겠지? 그런 생각이었는듯 (중간에 나오는 싸가지 없네 어쩌구 그런글을 쓴 친구나 거기에 좋아요 누른거 보면 바로 답나오네.. ) 진짜 왜 저럴까..갑갑하다..
	823	송지효 때문에 런닝맨 처음부터 보고 있는데 꿀잼이네요. [새창]	2014-11-15 23:28:53	11	삭제
		송지효 러닝맨 나오기전에 패밀리가 떴다에 게스트로 한번 나왔었고 그때도 춤도 추고 멘트도 나름 잘 치고해서 예쁜 여배우치고 예능감이 좀 있어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유재석도 약간 인정해주는? 그런 분위기였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냥 어렴풋한 기억에..) 그때 유재석이 송지효의 예능감을 보고 러닝맨에 발탁한게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이 있음
	822	파혼했습니다 하하 [새창]	2014-11-02 19:03:43	0	삭제
		이 정도의 글 내용으로 결혼까지 약속했었던 사람들에게 헤어지라고 충고한다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이미 글쓴분이 헤어진다는 내용을 쓰긴 했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지금 남친 말한마디, 전 여친 말 한마디 나온거 밖에는 아무 내용이 없는데.. 그 와중에 섹파같다는 글은 푸르딩딩이고.. 오유 고게 고민글의 리플에는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글들이 많고 추천도 많이 받던데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가끔 눈살이 찌푸려질때가 많더라고요 조언이라기보단 남 얘기하면서(특히 안좋은 얘기) 쾌감을 느끼는 동네 아저씨, 아줌마 느낌이랄까 물론 정황이 확실하고 뭔가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을 경우는 모르겠지만 이 글은 그런 경우는 아닌거 같네요 일단 남친 만나서 폰 뒤져보고 그자리에서 바로 전여친에게 통화해보라고 하고 뭔가 이런식으로 좀 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게 정상아닌가요?
	821	하 진짜 있을곳이 못돼버렸네요 여기 [새창]	2014-10-16 01:04:16	0	삭제
		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요... 댓글에도 공감가는 얘기가 많고요 많은 분들이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데 왜 계속 비정상적으로(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만..) 바뀌어가는지 안타깝네요 정치적인 편향성이 점점 심해지는 것도 한몫하는듯.. 덮어놓고 추천, 덮어놓고 비판 이런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가끔 무서울때도 있네요 ㅎㅎ
	820	[익명]방금 고가외국화장품 질렀다. [새창]	2014-09-25 21:21:33	2	삭제
		중간에 어떤분이 나는 쓴소리를 해주겠다고 한 이후 비판글이 많아지네.. 다시 마음 다잡을려고 기분전환 하는거고 자기돈 자기가 쓰는거고 부모한테 받아쓰는것도 아니고 대출받아 쓰는것도 아닐텐데 마치 경제관념도 없고 개념도 없는걸로 몰아가는거 웃기네요.. 점잖은 충고면 모르겠지만 그냥 지적질이 더 많네요 왜 이리 남한테만 현자가 많은지..
	819	중고로운 평화나라 카톡짤 [새창]	2014-09-25 01:04:49	0	삭제
		정말 세상에 진상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듯.. 학교땐 몰랐는데 사회생활 하다 보니 느끼네요 ㅋㅋㅋㅋㅋ 마치 야생을 거니는듯한 느낌 ㅋㅋㅋㅋ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1:55:10	16	삭제
		저도 유가족을 지지하긴 하지만 솔직히 이글은 진짜 아닌듯... 안타깝긴 하지만 편협하게 생각하면 안될거 같네요.. 물론 역으로 확대해서 생각하지도 말아야 하겠고요 너무 편협한 생각은 거부감만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합니다..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0:07:06	1	삭제
		첨에 오~부럽다 하면서 읽었다가 눈물 쏟았음 ㅠㅠ (진짜로 눈물이 나왔네요...ㅠㅠ) 동생분 누나가 자랑스러울수 있게 잘 살아요..그게 누나한테 보답(?)하는 길일테니 멋진 동생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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