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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한번 맛들이면 못헤어나오는 중국식 가지볶음 [새창]	2017-03-31 21:15:56	0	삭제
		제가 가지라면 극혐하는 사람입니다 가지는 대변과 같다고 볼정도에요 그런데 정통 중국집에서 가지볶음먹어보고 가지는 맛있는음식이라고 생각을 바꾸게되었습니다 단! 중국식으로 요리했을때만요
	119	안전운전 교육 - 초보편 [새창]	2017-03-30 16:58:42	2	삭제
		목적은 붙이는사람맘이라서 각자다르고 보는사람은 각기 자기생각대로 해석하면 다툴일이없어양
	118	반도의 흔한 지하주차장 [새창]	2016-12-22 04:12:54	5	삭제
		해산물 먹고 급똥이왔는데 차는 막히고 응가는 나올려고하고 식은땀만 줄줄 흘리다가 그냥 바지에 쌀려는찰라 주유소 하나가 보이더군요.. 돌진해서 끼기긱!!! 급정거하니 주유원들이 놀라서 나오고 ㅡㅡ 화장실좀 쓰자고 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자 최대한 정상적으로 걸어갔는데 화장지가 없더군요 ㅋㅋㅋ 변기를본 응가들은 더 난리가나고... 다시 나와서 화장지받은뒤 기어가서는 폭풍설ㅅ 를 하고.. 감사의뜻으로 주유도 했습니다 ㅠ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22:17:46	5	삭제
		남편이 고추씻다 걸렸어요 라는 제목에 엄청웃기거나 아님 엄청 심각한일이겠구나 싶어서 클릭했는데 반대로 아내가 음부씻다 걸렸어요 라고쓰여졌다면 그걸본 내 반응이 어땟을까싶어서 웃음이나옵니다 ㅋㅋ
	116	마트에서 1년동안 일하면서 만난 이상한 부모들 [새창]	2016-12-06 07:27:16	1	삭제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만큼 자신이 어렸을때 배운대로 하는거라 생각해요 다만 그렇게 부모가된 사람들 밑에서 또 그렇게 배우고자랄 어린아이들이 안타깝고 미안하네요
	115	순siri와 ㄹ혜뽑은 주변 지인들 이야기 [새창]	2016-11-03 15:58:51	0	삭제
		대선토론 보고 느낀점은... 뭔가 인지하고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풀어서 남에게 이야기 하는 능력 등등에서 평균치 보다 한~~참 아래의 느낌을 받았다는거에요.. 그렇다고 장애로 인식해서 차별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이런 사람이 국정을 운영하거나 하는건 넌센스로 보였다는거죠..
	114	오늘자 광화문에 등장한 단두대.jpg [새창]	2016-10-29 22:25:49	0	삭제
		존경합니다 ㄷㄷㄷ
	113	전남친 퇴치하려고 코스프레하다가 그만... [새창]	2016-10-11 11:54:15	0	삭제
		차에서 마눌님기다리다가 현웃 터졌읍... 니다!! ㅋㅋ
	112	고라니의 자아붕괴 [새창]	2016-10-08 13:23:27	1	삭제
		살짝 움직여봐도 저쪽분 반응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쫄은듯해여 ㅋㅋ
	111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 [새창]	2016-10-01 13:20:15	2	삭제
		프란츠 베켄바우어 (Franz Beckenbauer) 스포츠인 출생1945년 9월 11일 (만 71세), 독일 뮌헨 신체182cm 소속팀FC 바이에른 뮌헨 명예 회장 데뷔1964년 'FC 바이에른 뮌헨' 입단수상2013 FIFA 공로상 외 5건경력 FC 바이에른 뮌헨 명예 회장 외 11건 ㄷㄷㄷㄷㄷㄷ
	110	코알라 쓰다듬기.gif [새창]	2016-09-28 10:30:06	0	삭제
		쓰다듬어 본적 있어요 털이..뭐랄까 상상만큼 부드럽진 않고..연한 수세미 같으면서 탄력있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109	뜬금없이 속편이 제작되는 영화 [새창]	2016-09-28 10:29:05	0	삭제

	108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명작 애니메이션 영화 [새창]	2016-08-19 22:04:21	0	삭제
		본문에 충실하기위해 잘안알려졌지만 나름 잼있게본 작품중에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도 알려드리고 싶어요 최고의작품은 아니겠지만 볼만해요
	107	자네들은 교통법규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새창]	2016-08-17 13:20:22	1	삭제
		말씀 듣고보니 무작정 신고하시는건 아니고 방향지시등 도 안켠 주제에 몸빵으로 밀어 붙여서 강제로 삐집고 들어오고 그런것만 신고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106	정가은 모유수유논란?? [새창]	2016-08-13 13:30:05	0	삭제
		한마디 해보자면.. 남신경쓸 시간에 자기 일이나 잘하시라고 말하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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