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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42:43	0	삭제
		아니 팀게임인거 아는데 왜 그걸 그런데 계속 강조하시는거에요? 옵치가 팀게임이니까 조합 맞추려고 힐탱을 고르는게 그럼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고 다른 팀원들을 이기게 하기 위해서 인가요? 그런말이 아니라면 왜 팀게임은걸 계속 주장하시는지 참 ㅋㅋㅋ
	2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40:35	0	삭제
		그럼 조합 맞추려고 탱힐고르는게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겁니까? 궤변도 이런 궤변이 ㅋㅋㅋ
	2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39:22	0	삭제
		꼬부기님 와~ 내가 탱힐을 안하면 남이 맞춰 주는겁니다. -> 저같이 탱힐유저가 있는 이상 남이 맞춰준다는 표현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같은편 5명이 2딜 2탱 1힐을 골라 놓은 상태라면 작성자 님은 뭐 하시렵니까? ->힐러하겠죠. 저 힐러도 사실 좋아함. 혹 힐러를 고르신다 하신다면.. 그판에서 작성자님은 탱을 하고 싶으시다면? ->정말 탱을 안하면 내가 죽을것 같고 숨도 못쉬겠다면 그냥 탱합니다 ㅋㅋㅋ h누르고 마우스 돌려서 하고 싶은 탱 고르면 되요 그게 님은 어렵나요?ㅋㅋㅋㅋ
	2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36:50	0	삭제
		연쇄치킨마님 그리고 조합이 나하나로 깨진다고 하셨는데... 게임 해보신분이 뭔 그런 억지주장을 하세요. 자기 하고 싶은거고르고 서로 픽을 조정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내가 탱힐안하면 뭐 다들 자지러지고 난리납니까? ㅋㅋㅋ 말은 꼬부기님한테 한거에요. 원글의 글쓴이님에게 한말이 아님. 원본글의 경우에는 자기가 물러서서 픽했다는 내용도 있지만 그 바로 다음에 끝까지 딜러해서 졌다는 내용도 있어요. 물론 그때 조절을 안한 장본인은 그 원본글의 글쓴이입니다. 그리고 바보냐며 인신공격하시는데 계속 하시면 운영게에 인신공격한다고 신고하겠습니다.
	2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33:32	0	삭제
		옵치의 경쟁전은 재미보단 승리를 위해 하는 곳이에요 (대부분이 승을 위해 하시죠) -> 승리자체가 재미인 사람도 있고, 그냥 단순히 재미를 위해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패작같은 경우도 있죠. 반증사례가 넘치므로 잘못된 주장입니다. 내가 하기 싫어도 승리를 위해 고르게 되는 영웅이 있게되요 ->하기 싫은 영웅을 하게 되는 목적이 결국 자기 자신의 승리이므로 희생과 양보의 의미와는 맞지 않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팀을 위해 내가 하기 싫은 영웅도 해야 하는곳이 경쟁전이구요. -> 팀을 위해라고 포장하셨는데 결국 목적은 자기의 승리를 위해서입니다. 자기 승리와 팀승리를 분리할 수 있다면 님의 이 주장을 받아들이죠. 그리고 저 한참전에 은장달았는데 얼마나 더 오래해야 옵치 오래했다는 말을 들을수 있는건가요? ㅋㅋㅋ
	2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29:18	0	삭제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자기 승리를 위해서 조합 잘 맞춰서 고르시면 됩니다. 거기에 무슨 희생과 양보가 있나요? 아 진짜 하기 싫어서 죽을거 같은데 탱힐을 했다구요? 오버워치를 하면 누가 옆에서 딜러 못하게 막나요? 그냥 마우스 클릭이면 바꿀수 있는데? 탱힐만 하면 괴로워서 그게 희생이나 양보로 불릴정도라면 애초에 간단하게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하십니까? 그리고 조합이 나하나로 깨진다고 하셨는데... 게임 해보신분이 뭔 그런 억지주장을 하세요. 자기 하고 싶은거고르고 서로 픽을 조정할 수도 있는 문제인데 내가 탱힐안하면 뭐 다들 자지러지고 난리납니까? ㅋㅋㅋ
	2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21:46	0	삭제
		아니 양보와 희생이라면 본인은 손해를 보고 남은 이득을 봐야하는건데 애초에 본인이 이기기 위해서 고른 탱힐이 어떻게 자기 손해가 있냐니깐요? 그걸 설명을 하나도 못하면서 무슨 딜러를 하는 재미를 잃었다는 웃기는 말만 하고 ㅋㅋㅋ 그리고 진짜 탱힐만 하면 죽을것 같이 괴로워서 못할정도라면 안하면 되잖아요. 계속 예기하지만 딜러하시면 되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간단하게 회피할 수 있는 길이 있고 또 그게 어려운일이 아님에도 굳이 자기가 이길려고 고른 탱힐이 희생과 양보다?
	2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17:56	0	삭제
		뭐 굳이 틀린말은 아닌듯 하네요. 그런데 빠대 모스트는 전부 딜러임 ㅋㅋ
	2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17:24	0	삭제
		그리고 팀의 승리를 위해서 탱힐을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좀 그만하세요 ㅋㅋㅋ 뭔 팀의 승리를 위해섭니까 자기 승리를 위해서죠.
	2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15:04	0	삭제
		딜러로 상대를 쓸어담으며 느끼는 분이 딜러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탱 힐을 픽하게 됩니다. -> 이유가 뭘까요? 왜 탱힐을 픽했을까요? 본인이 이기기 위해서 아닌가요? 본인이 이기기 위해서인데 왜 양보와 희생이죠. 팀의 승리를 위해서? ㅋㅋㅋ 자기 승리와 팀의 승리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동일한건데 그걸 팀의 승리를 위해서라고 포장합니까? 100면 100 전부 자기 승리를 위해 게임하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2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11:09	0	삭제
		하기 싫은데 억지로 왜 하나요? 본인이 이기려고 하는거잖아요. 본인의 이익을 위해 본인이 선택한건데 왜 그게 희생이고 양보냐는거죠.
	2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09:37	0	삭제
		오버워치 캐릭을 고를때 자기 자식을 위해 희생하듯이 고르시나봅니다.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2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08:11	0	삭제
		양보 : 남을 위하여(다른 팀원이 딜러를 하고싶어하는 것을 위하여) 자신의 이익을 희생함(내가 딜러하고싶은 마음을 억누르고 힐탱을 함) -> 내가 딜러를 하면 남은 딜러를 못한다는 법이 없음. 같이 사이좋게 딜러하면 되죠? 왜 그걸 못하고 희생이라고 함? 희생 :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하고싶은것을 고집하여 픽을 바꾸지 않는 팀원을 끼고서라도 나의 승리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내가 하고싶은 픽을 포기하므로써 나의 즐거움을 버림) ->다른사람의 목적? 아니죠 자기자신이 이기려고 하는 목적이겠죠.
	2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45:31	0	삭제
		왜 팀의 승리를 위해서에요? 결국엔 자기의 승리를 위해서지 ㅋㅋ 위에서도 얘기했는데 팀의 승리를 위해서 자기는 지는 경우가 오버워치에 있나요? 그런경우에나 희생과 양보라는 말을 가져다 붙일수 있을듯
	2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6:43:59	0	삭제
		어 말해놓고 보니 생각났는데 이런 경우에는 희생과양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상대편에 핵유저가 있어 어떤 사람이 총대메고 닷지하는 경우는 다른 팀원들을 위해 본인의 점수하락을 감수한거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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