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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02:01	0	삭제
		그리고 자꾸 의견이 다른 분들께 "궤변"이라느니, 저에겐 "징징거린다"느니(사과도 받지 못했죠) 이번 글 마지막문단은 대놓고 옵게 유저분들 한꺼번에 노답인생들 불쌍해ㅉㅉ 하는 듯한 뉘앙스로 글을 쓰시는데 과연 오유에서 지향하는 건전하고 성숙한 토론을 하실 의지가 있으신건지 의문이 듭니다. 기본적인 대화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징징거린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전에 그 표현에 대해 취소한 후로 지금까지 쓴적이 없습니다.
	2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01:14	0	삭제
		딜러를 "후픽"했다는 이유만으로 "선픽"한 사람들에게 딜러 빼라, 힐탱 해라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마찬가지로 선픽한 사람이 후픽한 사람에게 딜러 양보해달라는 말을 들을 이유도 없습니다^^ 픽을 빨리 박았다는게 어떤 큰 권력의 열쇠인가요? -> 전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요. 단지 조합이 깨진 원인이 선픽한 사람보다는 후픽한 사람에게 더 있다는 겁니다. 2명의 딜러가 있음에도 3번째, 4번째 딜러희망자가 나왔다면 4명이 서로 상의해서 조합을 맞추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이번 라운드는 내가, 다음 라운드는 네가, 이런 식으로 타협도 볼 수 있는 게임 아닌가요? -> 타협하세요. 제가 언제 타협하지 말랬습니까? 늦게 딜러를 픽하면 조합파괴자 트롤인가요? 제가 아니면 그 아무도 포지션을 바꿔주실 분이 없나요? ->제가 탱유저니까 탱해드릴게요. ㅋㅋ 저마저 포지션 변경을 하지 않고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기로 하면 엄청나게 많은 욕을 먹는게 과연 지극히 당연한건가요? ->님이 후픽으로 딜러 하셨다면서요. 그럼 조합 깨진 원인의 상당수가 님에게 있는 셈이죠. 그러니까 욕을 먹었겠죠? 그런데 저는 그거보고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냥 딜러하시라고 했죠. 제가 뭐라한건... 하고 싶은 딜러를 하는건 좋은데 상대방이 조합 안맞춰준다고 불평하지 말란 말입니다. 아니 하고싶은 딜러 그냥 재밌게 하세요. 본인부터 조합 맞추지 않았는데 조합탓은 왜 하냐는거죠. 오버워치에 고의트롤, 대리, 핵 3종세트 말고는 픽만으로 욕을 먹어선 안 되는 것 아닌가요? -> 네 저는 상대방 픽으로 욕하진 않습니다. 실제 게임할때도 그래요. 힐러 모스트가 딜러를 잡으면, 이라는 부분도 의미없는게 힐러가 모스트가 된 과정 자체가 힐러가 너무 좋고 재미있어서 모스트가 된 게 아니라, 아무도 힐러 안 하는 판에 제가 먼저 양보해주는 일이 너무나 빈번했기 때문이예요. -> 지금 본문글 자체가 그런 양보에 대해서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며 재미없게 왜 게임을 하셨어요? 저보고 조합탓 팀탓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저는 채팅으로든 보이스로든 제가 썼던 게시글에 있던 말 자체를 입밖에 낸 적이 없습니다. ->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님의 조합탓하는 글을보고 쓴글입니다. 옵게에서나마 속마음을 말해봤는데, 조합파괴자 트롤 징징이라고 하시면 저는 어디에서 속상한 마음을 풀 수 있나요? 일기장에나 써야 하나요? -> 조합파괴한건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왜 속상한지 모르겠는데 조합 신경 안쓰고 하고 싶은 픽을 하시겠다면 같은편의 원망은 감수하셔야지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2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1:52:28	0/4	삭제
		인식을 하고 있으니까 그거에 반박하는거죠. ㅋㅋㅋ 님 말대로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도 더불어서 말이죠. 솔직히 게임에서 탱이든 힐이든 그거좀 한다고 팀을 위한 희생이니 양보니 하면서 얘기하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힐탱하는게 뭐 큰 벼슬도 아니고 ㅋㅋㅋ 암튼 이해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
	2480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1:47:57	0/10	삭제
		그리고 이글은 전제부터 잘못되었어요. 자신이 원하는 픽의 재미를 50, 게임 승패의 재미를 50으로 놓고 봤을때 -> 모든 사람이 이렇지 않음. 픽을 떠나 게임 승패의 재미를 100으로 놓는 사람도 있고, 픽과 승패를 떠나 게임 자체에 재미를 100으로 놓는 사람도 있음. 딜러를 원하는 사람이 딜러를 픽해서 게임에서 이김 : 재미 100 -> 이겨도 재미는 없을수 있음. 딜러모스트에 딜러를 골랐지만 게임내내 똥싸서 이겼지만 재미는 없는 상황은 충분히 가능. 딜러를 원하는 사람이 딜러를 픽해서 게임에서 짐 : 재미 50 -> 져도 재미있는 경기가 있을수 있음. 위 상황과 반대 딜러를 원하는 사람이 탱, 힐을 픽해서 게임에서 이김 : 재미 50 ->딜러유저인 사람도 탱으로 재미있게 게임이 가능. 모든사람이 딜러에 환장해서 딜러만 하려고 하진 않아요. 딜러를 원하는 사람이 탱, 힐을 픽해서 게임에서 짐 : 재미 0 -> 위와 마찬가지로 지는 경기도 재미있는 경기가 많음.
	2479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1:39:49	0/6	삭제
		제가 언제 승리만이 모든것이라고 했습니까? 그런적 없어요 ㅋㅋ 말씀대로 게임은 재밌으려고 하는것 맞죠. 저도 그거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싫은걸 희생이니 양보니 해가면서 억지로 게임하시는 분들도 있나보더라구요 ㅋㅋㅋ
	2478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1:33:01	0/7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verwatch&no=57096&s_no=57096&page=1 위글에 정리했으니 읽어보세요 ㅋㅋㅋ
	2477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1:30:50	0/19	삭제
		하루종일 같은 궤변을 보는데요 ㅋㅋㅋ 살짝만 본문글을 바꿔볼까요? 성공을 위해 놀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신이 하기 싫은 공부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성공하기 위해서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양보,혹은 희생이라고 표현합니까? ㅋㅋㅋㅋ
	2476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48:23	0/4	삭제
		아니 본인 선택이라깐요. 이기고 싶어서 조합 맞추든 그냥 재미를 위해 하고싶은걸 하든 본인 선택인데 뭔 양보와 희생을 거기에 집어넣냐는 거죠 답답하네요 ㅋㅋ 그리고 2.2.2 유지될때가 많아요? 천상계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조합 아닐때가 전 더 많던데요? ㅋㅋ
	2475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46:46	0	삭제
		참치♡님 아뇨 아니꼬와서 그런건 아니에요 ㅋㅋㅋ 그리고 양보와 희생으로 탱힐을 하는걸 글케 대단한걸로 포장하는건 제가 아니라 제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만....
	2474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45:18	0	삭제
		체리맛솜사탕님 님은 절 저격하는 사람으로 몰았었죠ㅋㅋㅋ 뭐가 예의바르다는겁니까? 그리고 징징거린다는 표현이 거술렸다면 이 자리를 빌어 취소하겠습니다. 징징거림? 이 단어를 불평함? 이걸로 바꿀게요. 고기고프다 일단 힐탱으로 하는게 재미를 버린다는 표현부터 동의할 수 없네요. 그리고 진짜 힐탱이 재미없어서 하기싫었으면 그냥 재미있는 딜러를 하면 되잖아요? 옵치에서 하지 못하게 막았나요? 어차피 자기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자기가 선택한거 아닌가요? 자식을 키우기 위해서 돈을 벌기위해 잠을 안자고 일하는 것은 희생이라 할수 있겠죠. 만약에 자기 성공을 위해서 위해서 잠을 안자고 공부하는 사람은 희생을 하고 있는 건가요? 님이 예로 드신것은 모두 자기는 피해를 입지만 남을 위해 하는 행동들입니다. 진짜 탱힐을 하는게 남을 위한 행동들인가요? 제가 볼땐 자기가 경쟁전에서 이겨서 점수 올리고 싶은 욕구로 밖에 안보여지는데요?
	2473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33:56	0	삭제
		뭘 근거로 내가 속편하게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님보다는 속편한건 사실같네요... 전 무엇보다 게임에서 이기는게 재밌습니다. 그래서 이기기 위한 조합을 맞추는데 별 부담이 없어요. 남들은 아닌가 싶지만 탱힐을 하는데 거룩한 희생정신이 필요하지도 않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님처럼 조합 맞추는데 매몰되지도 않아요. 어차피 나혼자 맞춘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건데 그때그때 상황따라 기분따라 재밌을것 같은 픽도 합니다. 예전에 한조와 트레이서로만 배치본적도 있습니다. ㅋㅋ 그냥 그렇게 하면 점수가 어떻게 나올까 싶어서요. (그런데 역대 최고 점수가 나옴ㅋㅋㅋ) 이런데 제가 뭐 잘못되었습니까? 탱힐을 하며 이건 거룩한 희생과 양보다 라며 자위하는 분들보단 훨씬 나은것 같은데요.ㅋㅋㅋ
	2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22:15	0	삭제
		연쇄치킨마님은 계속 인신공격만 해놓고 한번 비꽜다고 뭐라고 하시네 ㅋㅋㅋㅋ
	2471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20:28	0	삭제
		희생 (犧牲)[히생]중요 [명사] 1.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 희생의 개념은 저렇구요 ㅋㅋ 그리고 희생과 양보로 포장했다는 제 말을 그런식으로 비유하며 헐뜯으시는데요. 사실 다른 이야기입니다. 희생번트는 진루를 위해 내가 죽고 주자를 진루시켰죠? 희생의 개녀에 맞습니다. 롤은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말그대로 자기가 죽고 적을 잡았으니 사전적 의미의 희생의 개념이 맞네요. 그리고 라인하르트 자살돌진을 보고 논개라고 하는건 희생이라며 포장하는 사람 본적은 없는데요? 그냥 그건 논개의 일화에 빗대어 일컷는것이지 그걸 보고 희생이라며 숙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윈스턴 궁이 아니라 호빵말씀이겠죠? 그것도 사전적 의미의 희생에 맞다고 할수 있습니다. 설명이 되었나요? 그런데 열거하신 사례들이 본인이 이기기 위해서 탱힐을 하는것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ㅋㅋㅋ 탱힐을 하면 뭔가 죽습니까? 딜러를 못해서 캐릭이 죽나? ㅋㅋㅋ
	2470	와~ 경쟁전은 조합에서 부터 시작이라 말할수있는데 하고 싶은거 한다? [새창]	2017-09-13 18:06:32	0/8	삭제
		말꼬리 잡아서 또 얘기를 이상하게 변질시키는것 같은데요 ㅋㅋㅋ 발단은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평소에 희생과 양보로 힐러를 했었는데 딜러를 하고 싶어서 이미 딜러자리가 다 차있는데도 딜러를 골라서 게임이 터졌다. 라길래... 아니 조합을 깬 장본인이 조합을 깨놓고 왜 징징거림? 하고 싶으면 조합탓 말고 그냥 딜러를 하든가, 이기고 싶으면 조합 맞춰서 하든가. 라고 했습니다. ㅋㅋ 그러면서 동시에 그리고 힐탱이 왜 양보와 희생이냐 난 재밌어서 하는데 라고 했더니... 득달같이 전부 달려들어서 탱힐을 거룩한 양보와 희생이라며 절 뭐라고 하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그게 아니다 나처럼 재밌어서 하는 사람도 있고 하기 싫어도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 조합 맞추느라 한거고 진짜진짜 하기 싫었으면 그냥 딜러해도 되는데 뭐 그게 양보와 희생이냐 라고 제가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가지고 본문글처럼 절 무슨 팀조합 생각안하고 이기적으로 하고싶은것만 하는 사람으로 모네요 ㄷㄷㄷ 자기가 조합 망쳐놓고 징징거리는 사람을 옹호하지 않나 다들 뭐 딜러 못해서 죽을병에 걸렸나 탱힐하는게 무슨 큰 희생이라고 포장하지 않나 그리고 난 내가 하고싶은거 한다니까 무슨 이기적으로 게임한다는 말이나 하고 ㅋㅋㅋㅋ 어디 계속 해보세요.슬슬 재밌어지려고 함.
	2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7:57:26	0	삭제
		아 님은 자기승리보다 팀원들의 승리를 위해서 참 이타적으로 게임하시나보네요 ㅋㅋ 잘 알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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