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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vech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7
    방문 : 1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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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39:41 0 삭제
    점수보다 재미를 위해 게임하는 사람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겟죠?
    2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38:05 0 삭제
    자위라는 단어는 생각하시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일본의 자위대에서 쓰는 그 자위죠. ㅋㅋ

    그리고 전 젊잖은 척을 한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세요?
    2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37:01 0 삭제
    싫은데요? ㅋㅋ
    2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36:50 0 삭제
    날세운건 제가 아니라 제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겠죠. 전 시종일관 온화하게 논리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2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35:55 0 삭제
    네 그래요 제가 징징거렸다고 칩시다. ㅋㅋㅋㅋ

    그런데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2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34:38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다른 누구도 아닌 Leveche 님께서 저같은 트롤은 원망을 듣는게 당연하다고 분명하게 적어주셨기에 그에 대해 답해드린건데, 왜 저한테 그러십니까? 라니요.
    ->딜러 자리 다 차있는데 후픽으로 딜러박은 사람이 조합을 망쳐서 원망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있는 오버워치의 시스템은 제가 만든게 아니란 말입니다. ㅋㅋ
    2492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2:32:34 0/5 삭제
    예를 들고 싶으시면 팀플레이시에 팀원 개개인이 전부 이기적으로 개인의 성공만 추구해도 아무런 분란없이 팀의 승리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경우를 생각해서 쓰셔야죠.

    -> 개인의 성공만 추구해도 전체의 승리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경우를 예로 들라구요? 고전주의 경제학자들이 그거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경제 주체들이 각자의 이익을 추가하다 보면 국부의 극대화 결과 도출된다고 하죠. ㅋㅋㅋ
    2491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2:25:50 0/9 삭제
    예상은 하셔놓고 반박은 생각안하셨어요? ㅋㅋ
    2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23:44 0 삭제
    제가 언제 징징거렸습니까? 징징거리다는 뜻을 아주 오해하고 있으신가본데요? ㅋㅋㅋ

    할말이 없으시니 그런걸로 이해하겠습니다. ㅋㅋ
    2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21:37 0 삭제
    계속 후픽한 사람이 조합을 안맞췄다고 욕을 감수해야 하냐고 저한테 따지시는데

    오버워치가 그렇게 생겨먹은 걸 왜 저한테 그러십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선픽으로 딜러 박으면 다른 사람은 조합 맞추려면 다른걸 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니면 조합에 대해 서로 타협을 하든가. 타협이 안되면 뭐 어쩔겁니까? 그냥 남는거 하든가 아님 하고 싶은 딜러하든가 하면 되죠.

    이런 제말에 뭐 문제 있나요?
    2488 희생 x 양보 o [새창] 2017-09-13 22:17:00 0 삭제
    일단 전체적인 내용은 수긍이 가네요. 제가 말하는 것과 비슷한 내용이구요.
    그런데 지적하고 싶은것은 희생이라는 단어를 처음 엮은건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희생과 양보를 같이 취급했구요.

    그리고 회생과 양보를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게 다 같은 의미로 사용중이시더라구요.
    2487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2:13:55 0/10 삭제
    그럼 저같이 제 주장을 반박해보시든가요? ㅋㅋㅋ
    2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12:02 0 삭제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 재밌을거라고 생각안합니다. 본문글에 다 나와있죠? 다시 적어드릴까요?

    물론 힐탱이 영 재미없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왜 이게 희생과 양보가 아니냐구요?
    희생과 양보는 둘다 사전적 의미든 뭐든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가 손해를 보는 걸 말합니다.
    예를들어 자식을 키우기 위해 밤늦게까지 일을 하는건 희생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나의 성공을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건 희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기의 이익을 위해 한것이니깐요.

    그런데 자꾸 오버워치가 팀게임이라는 걸 강조해서 탱힐을 하는게 팀을 위해서 내가 희생한다는 논리를 피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진짜 다른 팀원들의 승리를 위해서 경쟁전을 합니까?

    경쟁전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쟁전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승패를 떠나 게임 자체를 즐기거나 트롤링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제외)
    그런데 그게 자기의 승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팀원들의 승리를 위해서다? ㅋㅋㅋ
    오유하면서 이정도 궤변은 올만에 보는듯하네요..
    2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09:12 0 삭제
    그리고 모든 딜러가 남한테 욕을 먹으면서 하나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ㅋㅋㅋ
    2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07:21 0 삭제
    전 재미를 위해 탱힐을 주로 픽하고 가끔 딜러도 픽하는데 다른 사람의 원망은 별로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탱힐픽이 왜 재미를 포기하는거에요? 난 제일 재밌기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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