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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30:46	0	삭제
		반대로 제가 흥분하면서 쌍욕을 안하면서 베베꽈서 빈정거리는 댓글 달면 님 기분이 좋으실까요? -> 기분이 좋진 않겠죠. 그렇다고 그런것 가지고 기분 나빠하고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ㅋㅋ 온화하지도 않으셨고 차분하지도 않으셨어요 그걸 인지못하신거면 정말 심각하신거구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것처럼 님 의견이 여기 안맞으면 님이 떠나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되 오늘 언쟁하신건 사과문 올리시고 좋게 마무리 지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언쟁 키우지 마세요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사과문을 올립니까?ㅋㅋㅋ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27:30	0	삭제
		말씀하시는 내용과 비슷한 논리를 많이 봤는데요. 1. 내가 원하는 픽으로 승리한다 ->이상적인 경우겠군요. 2. 내가 원하는 픽을 고집하여, 승률을 낮춘다 -> 이경우 내가 원하는 픽이라고 꼭 승률를 무조건 낮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3. 내가 원하는 픽은 아니지만, 조합을 택해 승률을 높힌다. -> 이 경우는 하기는 싫지만 '자신의' 승리를 위해 조합을 맞추는 것을 택했네요. 그런데 자기의 승리를 위해 골랐는데 그게 왜 희생이지요. 재미를 희생하였다구요? 글쎄요. 자기의 성공을 위해 노는걸 포기하여 공부를 한사람을 보고 재미를 희생하였으니 공부자체를 희생과 양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냥 본인 선택인겁니다. 자기의 승리를 위해 충분히 감내할 정도라면 탱힐을 하기 싫어도 선택하는거겠죠. 그정도의 일에 희생과양보라는 말을 가져다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목적이 경쟁전 점수 올리는 것인데... 그럴려면 이겨야잖아요. 결국 어떻게 포장하더라도 본인이 이기기 위한 행동인데 남을 위해 자신이 손해를 보는 희생의 개념에 맞지 않습니다.
	2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14:31	0	삭제
		저는 충분히 온화하게 얘기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무슨 흥분을 하면서 쌍욕을 하거나 한건 아니잖아요. 시종일관 차분하게 이야기했습니다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12:17	0	삭제
		오버워치의 시스템 자체는 기본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며, 픽을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욕을 들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지 게임 시스템의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 말씀하신 것도 인정합니다. 저는 딜러픽한다고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하고싶은거 하라고 계속 말해왔잖아요 ㅋㅋ 단지 자기가 조합 망쳐놓고 조합탓을 하는 것은 어이가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그런 시스템 상의 이점(픽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점)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욕을 먹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작성자님은 이들이 욕을 먹는게 당연하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이니 ->욕을 먹는게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욕을 먹더라도 감수해야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트롤픽 꼴픽 딜러픽 하고싶은 거 다 하세요. 그러면 같은 팀원들의 원망을 들을 수 있겠죠. 저는 그걸 감수하라는 말입니다. 이해가 안가시나요?
	2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06:43	0	삭제
		그리고 자식을 위해 일하는 것과 나 혼자만을 위해 공부하는 것에 비유하셨는데, 오버워치는 그 예시에 적합하지 않죠. 왜냐면 오버워치는 내 결정에 영향을 받는 팀원들이 있는 반면, 나 혼자만을 위해 공부하는건 누구도 영향을 받지 않으니깐요. 차라리 솔로플레이하는 알피지 육성이면 더 적절할 겁니다. 내가 어떤 똥캐를 들고 돈을 발라 키우든말든 파티플레이를 안하고 나 혼자서 사냥하고 템줍고 다니는 이상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으니깐요. ->제가 예로 든 이유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것과 남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것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명백이 전자의 경우에는 희생이라고 하지 않아요. 오버워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팀조합을 맞추는 이유가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인데 그렇다면 희생과 양보라는 말을 할 수 없는것이죠.
	2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04:58	0	삭제
		지금 제가 얘기하는 부분은 힐탱을 하는 것이 희생과 양보냐 아니냐인데요... 말씀하시고 싶은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힐탱이 없으면 승리확률이 낮아진다는 겁니까? 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이기고 싶으면 조합 짜서 힐탱을 하는게 당연한 거겠죠. 그런데 그게 희생과 양보와 무슨 관계죠?
	2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57:36	0	삭제
		마무리 이미 지은거 아닌가요? 뭐 딱히 반박도 안올라오는것 같은데요...
	2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54:10	0	삭제
		마음대로 하세요. 굳이 제가 말릴 이유는 없지요.
	2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53:00	0	삭제
		왜 그렇게 극단적인 예만을 말씀하시나요? 나 혼자만의 재미를 위해서는 팀 전체의 승리를 포기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팀의 승리를 위해서는 나의 재미를 포기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2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49:29	0/5	삭제
		오유에서 종종 혼자 의견이 다른 사람들 많이 보긴 했습니다만... 그게 꼭 틀린것만은 아니더라구요.
	2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48:23	0	삭제
		내가 징징거린적도 없는데 징징거린다고 애처럼 떼쓰며 우기는 사람이 문제죠. 거기에 일일히 대응해봤자 입만 아픕니다.
	2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47:22	0	삭제
		뭐 신고야 님 맘이죠.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고 유치하게 비아냥이나 하는 사람한테서 존중을 안한다는 말을 듣다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ㅋ
	2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45:23	0	삭제
		논리적으로 반박할게 없는데 지기는 싫으니까 하는 말이 작성자 요약 : 암튼 내말이 맞음 다들 메모해두시길 이렇게 쓰고나 있고 그 뒷글에 유치하게 남의말이나 따라하고 ㅋㅋㅋ 참 재미있으신 분이네요.ㅋㅋㅋ
	2500	(닉언) Leveche님의 숫자는 0아니면 100인가 봅니다. [새창]	2017-09-13 22:42:29	0/8	삭제
		저도 제가 수준 낮은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같이 낮은 수준의 사람 하나도 논리적으로 설파를 못하시는 분들이 여기 많네요.
	2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40:41	0	삭제
		요약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메모는 하실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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