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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vech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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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2:29:57 0 삭제
    그리고 저 예시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죽는다는 그런 개념이 전부 드러나 있는데...
    탱힐을 고르는 그 일에 다른 사람을 위해 내가 죽는다는 개념이 어디에 있습니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2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2:28:13 0 삭제
    희생에 대해서 어떤 사전을 찾든 항상 나오는 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손해를 보다는 겁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은 희생이 아니에요.
    2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2:26:37 0 삭제
    위예시에 팀승리요? 어디에 팀승리가 있습니까?
    2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2:24:58 0 삭제
    제가 저걸 가져온 이유는 일반적인 생각에 반하여

    딜러보다 탱힐유저가 더 많다는 게 사실이라는 겁니다.

    위에서 수요와 공급에 대해 말하셨길래 가져온거에요.
    2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2:21:43 0 삭제
    음 온화한 토론을 원했으나 굉장히 거친 표현으로 나오시는군요.
    양보뜻 3번은 왜 제외하냐는 말은 글을 잘 이해를 못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많은 사람이 3번의 뜻으로 사용했고 저도 그랬으나 가끔 1번의 뜻만으로 사용하신 분이 있었기에...
    1번의 뜻인 경우에 한하여 양보는 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그림 붙이신것은 밑에서도 답변해드렸는데 또 답변해드리면...

    저'혼자' 이기기 위해서라고 한적 없습니다.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 라고 했죠. 자기가 이기려면 팀이 이겨야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승리와 팀의 승리가 서로 구별되는 것이 아닌데 왜 탱힐을 고르는 행위가 다른 팀원들'만'을 위한 행위인가요? 결국 본질적으로는 자기가 이기기 위함인데.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2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2:16:57 0 삭제

    정말 탱힐유저가 없어서 희생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일까요?
    2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2:13:37 0 삭제
    저'혼자' 이기기 위해서라고 한적 없습니다.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 라고 했죠. 자기가 이기려면 팀이 이겨야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승리와 팀의 승리가 서로 구별되는 것이 아닌데 왜 탱힐을 고르는 행위가 다른 팀원들'만'을 위한 행위인가요? 결국 본질적으로는 자기가 이기기 위함인데.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위 링크의 글좀 읽어보세요.
    2521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 화제가 좀 식었으면 해요. [새창] 2017-09-14 12:01:40 0/23 삭제
    최종적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verwatch&no=57116&page=1

    님이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2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1:55:43 0 삭제
    음 생각보다 댓글이 적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새로운 글을 썼으니 한번 봐주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verwatch&no=57116&s_no=57116&page=1
    2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0:14:33 0 삭제
    네 맞아요.

    그러니까 자기의 승리를 위해 조합 맞춰서 하기 싫은 힐탱을 하는거겠죠.
    그런데 왜 그게 희생입니까? 자기의 승리를 위해 라는게 붙어있는데요.

    그리고 더 하실말씀 있으시면 이글에 부탁드립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verwatch&no=57106&s_no=57106&page=1
    2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00:09:47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verwatch&no=57106&s_no=57106&page=1

    할 이야기가 있다면 이 글에서 계속해주세요.
    2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54:21 0 삭제
    선픽이든 후픽이든, 픽으로 욕을 먹는건 부당합니다. 인정하시나요?
    ->내 인정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부당한 일을 당하면 그것을 기꺼이 감수하고 꾹 참는 것을 권하시나요?
    ->아뇨 권하지 않습니다.
    제 잘못이 있다면 원망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죄도 없는데 어째서 감수하라고 하시나요?
    ->조합을 망친 잘못이 님에게 있다는걸 끝까지 부정하시나요? 딜러자리가 다 차있는 상황에서 딜러 픽을 끝까지 고집하면 당연히 조합을 망친 원인의 상당수가 본인에게 있잖아요. 님 말대로 잘못이 있으니 원망을 감수하세요.
    2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51:08 0 삭제
    본문글에서도 말했듯이

    오버워치가 팀게임이라고 해서 같은편에게 영향을 주는것에 대해서 너무 강조하지 마세요.
    자신의 픽이 같은팀에게 영향을 주는건 맞는 말이지만 결국 조합을 짜는 그 최종목적은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입니다.

    자기가 어떤 픽을 하든 그건 자기가 선택하는 겁니다. 팀을 위해 이걸 해준다 라는 생각은 할수 있지만,
    팀을 위해서 조합을 맞춘다라는 것 자체가 이타적이라기 보다는 본인이 이겨서 경쟁전 점수를 올리겠다는 게 본질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짜장면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겠죠.
    만약 자기는 배가 하나도 안고픈데 남이 배고픈걸 보고 남을 위해서 빨리 나올수 있는 짜장면을 선택했다면 희생이라고 볼수 있겠죠.
    그런데 자기가 배가 고파서 빨리 먹을 수 있는 짜장면을 선택한게 왜 희생이 되나요? 짬뽕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요?
    본인이 배가고파서 빨리 나올수 있는걸 선택한거에요. 만약 남을 위해서 그랬다면 희생이겠죠.

    오버워치도 마찬가지에요. 본인이 남의 점수를 위해서 내 점수를 포기했다면 희생이겠죠. 그런데 탱힐을 골랐다고 그런 상황이 있나요?
    재미를 포기했다? 위 짜장면과 비슷한 거죠. 그냥 본인이 선택한겁니다. 자기 승리를 위해 자기 재미를 포기한게 왜 희생입니까?
    2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40:57 0 삭제
    저 사과문도 잘 올리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군게에서도 논쟁이 있었는데 깔끔히 사과하고 끝낸적도 있었죠.
    그런데 이건 아니죠. 제가 뭘 잘못한게 있어야 사과를 하죠.
    힐탱은 희생과양보가 아니라고 주장한 것이 뭔 죄입니까? ㅋㅋ

    혹시 모르겠네요. 평소에 힐탱을 하며 그 숭고한 희생정신에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제가 괜히 희생이 아니라고 해서 자존심에 상처라도 받았나?
    뭐 그런거라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정도인줄 몰랐어요 진짜로
    2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3:37:53 0 삭제
    아니 제가 잘못한게 뭐에요? ㅋㅋ

    힐탱을 하는게 양보와희생이 아니라고 한죄인가요? ㅋㅋㅋㅋ 뭔소리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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