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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6:01:23	0	삭제
		아니 선호도가 없는 결과치만 보고 어떻게 딜러유저가 힐랭을 강제로 한것인지 어떤 근거로 그렇게 확신하십니까? 그리고 저게 최종결과치라면서 저 결과치 이후에 "2/3이 강제 안하고 딜러가고 1/3이 힐탱을 했다"는 근거는 또 어디서 나오는 것이구요?
	2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56:14	0	삭제
		어떤 목적을 위해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렸을때 자신에게 돌아오는게 있을 수 있느냐 없느냐 차입니다. 목숨을 버렸을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오는게 없어도 자신의 가족에게 돌아올 수도 있죠. 당신의 개념은 이조차도 희생이 아니게 됩니다. 아시겠어요? -> 전 사전적의미나 제가 위게 적은 정의에서의 희생에 대해서 모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희생이아니라고 어제부터 일관적으로 계속 쭈~욱 주장했습니다. 제가 줄타기를 했다는 것은 어떤때는 자신의 이익이 있을때도 희생이라고 인정했다는 뜻인데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건 희생이 아닙니다. 그리고 '목숨을 버렸을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오는게 없어도 자신의 가족에게 돌아올 수도 있죠.' 이미 죽어서 죽은 사람에게 끼치는 이익이 하나도 없는데 왜 제 개념으로 희생이 아닙니까? 희생 맞는데요?
	2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51:21	0	삭제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입니다.
	2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50:42	0	삭제
		어제 쓴글에 보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verwatch&no=57106&s_no=13792830&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15838 물론 이자리를 빌어 본의 아니게 말투나 오해를 살수 있는 표현 등으로 마음이 상하신 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사과하였습니다.
	2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47:33	0	삭제
		그냥 제가 위에서 말한거 그대로 적어드릴게요. 제가 거론한 사전적 의미의 희생 :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따위를 바치거나 버림. 제가 생각하는 희생의 정의 : 자기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행동하는 것. 그러니까 님의 말씀은 이 두개의 개념이 다르고 제가 이 두개에서 줄타기를 했다는 건가요? 그런데 저 두개의 차이점이 뭐에요?
	2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44:36	0	삭제
		그럼 정리좀 해주시죠? 제가 생각하는 것과 사전적 논리를 한번 알려주세요. 뭘 얼마나 다른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2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43:11	0	삭제
		질문이 있는데요. 저 사용률에 대한 것은 최종적으로 픽을 한 결과값인가요? 픽을 하기전 선호를 조사한것인가요? 저게 최종결과값이라면... 모스트픽이 아닌 픽으로 가고 다른것이 가능한데도 픽이 강제되는 상황도 전부 이미 반영된거 아닙니까? 그렇게 이동해서 딜러가 하기 싫은데 힐탱하고 한 그 결과치가 님이 말한대로 2 : 2 : 2.6666 아닌가요? 그렇다면 실제로 딜러들이 힐탱을 강제로 한것 아니잖아요. 어느정도는 자기가 하고싶은 딜러를 그냥 했다는 셈이되는데... 제말에 틀린게 있나요?
	2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39:00	0	삭제
		그리고 사전적 의미의 희생과 제가 생각하는 희생의 개념의 차이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구요. 둘이 차이가 있나요?
	2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38:23	0	삭제
		'희생의 사전적 정의'와 '당신이 생각하는 희생' 당신이 당신이 편할대로 이 두가지를 줄타기 하고 있다고요. 애당초 스탠스를 확실히 안하고 원하는대로만 썼죠. -> 그런 줄타기를 했다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2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38:01	0	삭제
		그러면 당신의 희생의 사전적 의미를 가져오면 안되었습니다. 지금 당신의 희생에 대한 생각과 희생의 정의 두가지. 두말 하고 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게 왜 문제있나요? 설명의 편의를 위해 사전적정의를 가져왔는데 그럼 안됩니까? 그리고 당연히 어떤 용어에는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어떤 개념이 있어서 그와 관련하여 주장을 할때는 그 개념을 언급해야하는게 정상이죠. 제가 어제부터 말바꾼적도 없고, 사전적의미를 가져온게 무슨 큰 논리적 오류라고 그러시는지 모르겟네요.
	2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34:46	0	삭제
		당신이 생각하는 희생의 근간은 자기를 버려야 하며 이득은 다른사람에게만 가야하죠. 그런데 팀 승리를 공통으로 다 같이 얻는거니 어라? 이득을 함께 가지네? 희생이 아니네?가 되어버리죠. ->어제부터 주장했던 내용에 대해서 이제서야 이해하신듯 합니다. 맞아요 그래서 희생이 아니라는 겁니다.
	2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33:31	0	삭제
		장난질이 아니었다면 처음부터 당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제대로 말해줘야 했습니다. 그래야 토의가 되지 중간에 바꿔치기 한다는것 자체가 그저 말싸음에서 이기기 위해 아무말이나 꺼내고 거기에 논리를 끼워맞춘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기본도 안되었다구요. -> 말바꾼것도 아니고 어제부터 용어에 대해서 계속 일관되게 말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희생의 개념이 뭐냐고 물었던건 누가 보더라도 당신의 생각을 물은 겁니다. 거기서 당신은 대답을 피하기 위해 사전적 의미를 가져왔고 -> 아뇨 설명의 편의를 위해서 사전적 개념을 가져왔고 그건 어제부터 그랬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져온게 아니에요. 끝끝내 말을 안해서 당신처럼 말장난으로 하니 세상에나, 혼자 속으로 꽁공 감춰뒀던 '당신의 진짜 생각'이 나왓네요. ->어제부터 누누히 말한겁니다. 좀 황당하네요. 그럼 왜 가짜 생각을 앞에 내걸고 상대해온 겁니까? 역시나 어그로로써 재미를 느껴서? 대답해 보시죠. 가짜 대답이라도 좋아요 당신이 끝까지 상대할 생각만 있다면 어느샌가 진짜 본심이 튀어 나오겠죠? ->어제 글과 위에 제답변을 잘 읽어보세요.
	2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30:44	0	삭제
		"결국 본질적으로 나를 위한 승리죠" 라는 또다시 나를 위한 승리를 구분하는 결론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 그게 왜 구분하는 겁니까? 팀승리=내승리인데 그럼 반대로 본질적으로 다른 팀원들의 승리인가요? 게임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경쟁전 점수를 위해 게임하지 어쩌다가 게임에서 만난 다른 팀원들의 점수를 위해서 게임하지 않습니다. 이 당연한 말을 왜 그렇게 부정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이타적인 동기만을 가진 행위만을 이타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하시려는겁니까? 그건 장담컨데 이런 오버워치를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희생이야 말로 이타적이라는 개념에 잘 어울리고 그만큼 서로 같이 잘쓰이는 단어인데... 희생에 대해 주장하시면서 이타적이 아닌 행위를 희생으로 인정하라는 말을 하시나요? 희생의 정의는 당신이 직접 가정 온 겁니다. 그 정의가 현실과 동떨어진걸 드디어 인정하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동안 당신이 반박 한답시고 올린 댓글이 쓰레기가 되네요! 희생이 뭐냐? 하고 물어보니 사전적 정의를 가져오고 결국 안 맞으니 스스로 생각하던 정의를 꺼ㅗ내는걸 보니까요! ->어제부터 제가 저 개념으로 계속 주장했었는데 왜 그러세요? 전 말 바꾼적 없습니다. 어제부터 희생에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이기기 위해서 탱힐을 한것은 희생이 아니다. 라고 계속 주장해왔는데 이말을 그럼 뭘로 보신건지 궁금합니다.
	2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5:04:38	0	삭제
		실질적인 픽율이라면 제말이 맞는거 아닌가요? 님이 말씀하신 것같은 상황... 예를들어 탱유저가 아닌데도 탱이 없어서 탱을 어쩔수 없이 한 상황이라면 그유저가 탱을 한 시간도 저 사용률에 반영이 되어 있을거잖아요. 그런데도 탱힐유저가 딜유저보다 적게나온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딜러보다 힐탱이 부족해도 그냥 그대로 게임을 했다는 뜻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결과지표만으로 탱힐이 희생인지 아닌지 판가름할 성향도 아닌것 같네요.
	2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4:58:33	0	삭제
		그래서 어제 그런 언사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오늘은 조심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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