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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45:40	0	삭제
		호방이 희생이 맞으면 원치 않는 픽도 희생이 맞아야 합니다. -> 네 그렇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호빵은 희생이 아니었습니다.
	2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44:59	0	삭제
		오해가 많은듯한데 그런 의도로 적은 글이 아니니다.
	2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44:05	0	삭제
		그렇네요. 님의 의견을 계속 보다보니 제가 잘못 생각했었던것 같습니다. 호빵을 해서 팀원을 구한게 자기의 승리를 위해서 한거라면 희생이 아니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게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걸 인정하면 뭐가 바뀝니까? 탱힐을 하는게 희생이 아니라는 논리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어보이는데요?
	2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38:08	0	삭제
		윈스턴 호빵은요? 희생 맞다면서요? 근데 근본적으로 팀 승리를 위한 행위인데 어찌 희생입니까? ->위에서 말한거 또 그대로 퍼옵니다. 희생은 자기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행동하는 것입니다. 1. 희생번트는 주자의 진루를 위해(다른사람을 위해) 번트를 대고 죽었으니(자기를 버리고) 위의 개념과 맞죠. 2. 롤은 제가 안해봐서 사실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3. 윈스턴이 호빵으로 남을 살리고(다른사람을 위해) 자기는 죽었다면(자기를 버리고) 당연히 위의 개념하고도 맞죠. 뭐 문제 있습니까?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36:33	0	삭제
		아까전에는 그 모든 예시들이 희생이 맞다더니 이젠 바뀌네요? 언급 없는 예시들도 있고? -> 위에서 설명한거 그대로 다시 퍼옵니다. 야구를 아신다면 희생번트가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하실겁니다. 어떻게 보면 굴욕이에요 희생번트는... 롤을 안해봐서 무슨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이 죽고 뭔가 잡는다는 개념이 들어갔기 때문에 희생의 개념이 맞다고 보았습니다. 라인하르트는 희생이 아니라고 봤고, 윈스턴 호빵으로 자폭을 막고 자기가 죽은것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자기가 죽었죠. 네 그래서 희생의 개념에 맞다고 한겁니다.
	2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33:53	0	삭제
		희생번트 얘기는 솔직히 위에서도 똑같이 했습니다. 희생번트의 희생은 주자를 진루시키고 다기는 죽는 희생의 개념과 같기 때문에 붙은거다. 한참전에 설명한거 아닌가요? 그걸 계속 물어보시는데 도대체 그렇게 제 의견을 반박할 레퍼토리가 없는건지 싶네요.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32:10	0	삭제
		자꾸 예시만 놓고 물고 늘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예시 저런 예시 던져놓고 그것에 대한 제 설명이 조금만 허점이 보여도 와 이것봐라 말바꾸기한다 개념 다 틀렸다 소리를 지르시는데... 한번 설명을 했으면 그것으로 끝내셔야지... 여기 댓글만 해도 보세요. 한 예시가지고 도대체 제가 몇번을 설명합니까?
	2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30:08	0	삭제
		계속 그것에 집착하시는데요. 설명해드리기 귀찮기도 하고 예시를 물고 계속 늘어지는 것 같아서 안했는데 설명드리죠. 희생번트는 희생은 그 번트가 희생의 개념에 맞기 때문에 붙은 명칭입니다. 희생번트 자체를 두고 와 저사람은 팀을 위해서 희생을 했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타율이 안좋으니까 감독이 번트대라고 시켰구나 생각하죠. 심지어 번트대는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그냥 명칭만 희생이지 지금 여기서 이야기하는 희생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2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21:52	0	삭제
		따라서 내가 이기고 싶다는 마음은 결국 내 즐거움을 일부 포기하고 팀 전체가 승리하는 선택을 낳을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이기고 싶어서 자기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마치 성공하기 위해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것을 보고 희생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 곳에 쓰기보다는 기부를 했고, 그 이유가 어려운 타인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내 세금 감면을 위해서라고도 한다면, 그건 이타적인 행동이 아니고 희생이 아닙니까? -> 실제로 세금감면을 위한 기부보고 희생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이명박의 청계제단을 보고 사람들이 희생이라고는 하지 않잖아요.
	2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17:36	0	삭제
		애당초 희생의 개념을 '목적을 위하여'라는 대목이 있죠. 이 자체가 희생은 타의에 의해 희생양이 되지 않는 이상, 스스로 희생하는 경우 원하는바가 있다는 뜻입니다. 목적이 이뤄지길 바라면서 희생할 수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목적이 이뤄진다는 것은 원하는 걸 이뤘다는 겁니다. 통상적으로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루면 이득이라고 볼까요? 안볼까요? -> 단순한 목적만을 위한 것이 희생이 될 수 없다고 위에서 설명드렸었죠. 음료수를 먹기위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알바에게 내 돈(이익)을 바쳤다면 희생인가요? 희생은 다른 사람의 이익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2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11:34	0	삭제
		위에 그래서 소수점이 나오는 거에 대해서 설명드렸잖아요. 총 60명이 오버워치를 했다고 가정하면 각팀별로10게임을 했겠죠. 그 10게임이 이렇게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2 : 2: 2 1: 2 :3 3: 2: 1 2: 1: 3 2 : 2 : 2 2 : 2 : 2 1 : 1 : 4 0 : 2 : 4 2 : 2 : 2 3 : 2 :1 ------- 18 : 18 : 24 <- 각 사용률을 더하면 이렇게 됩니다. =1.8:1.8:2.4 저거 위에 숫자를 1.8 : 1.8 : 2.4만 나오게끔 아무렇게나 바꿀수 있어요. 님말대로 1.8 +0.2 : 1.8 +0.2 : 2.4 -0.4 로 딜러유저 0.4명이 힐탱으로 0.2명씩 가야하고 이런게 아니라는거죠.
	2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09:51	0	삭제
		그리고 최종결과값으로 1.8 : 1.8 : 2.4 라고 나왔는데 왜 거기에 또 현메타에 맞춰서 인구가 이동하나요? 인구가 이동했으면 이동한게 결과값에 반영되었겠죠.
	2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03:32	0	삭제
		1.8 : 1.8 : 2.4가 2: 2: 2 가 될려면 1.8 +0.2 : 1.8 +0.2 : 2.4 -0.4 로 딜러유저 0.4명이 힐탱으로 0.2명씩 가야하고 2: 1: 3 이 될려면 1.8 +0.2 : 1.8 - 0.8 : 2.4 + 0.6 으로 힐러유저 0.8명이 탱으로 0.2명 딜러로 0.6명 가고 1: 2: 3 이 될려면 1.8 -0.8 : 1.8 +0.2 :2.4 +0.6 으로 탱커유저 0.8명이 힐러로 0.2명 딜러로 0.6명 가고 설마 최종결과값인 1.8 : 1.8 : 2.4가 2:2:2가 되려면 딜러유저 0.4명이 힐탱으로 0.2명씩 가야해서 딜러유저가 힐탱을 했다는 결론에 도출하신겁니까? ㄷㄷㄷㄷㄷ
	2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7:01:16	0	삭제
		저 결과값을 가지고 딜러유저가 힐탱을 어쩔수 없이 얼마나 했다라는 걸 계산하려면 결과값 이전에 각 픽에 대한 선호도가 있어야합니다. 원래는 딜러를 픽하려 했지만(선호도) 실제로는 힐탱을 픽했다 (최종결과값)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세요? 최종결과값만으로는 평균적으로 1.8 :1.8 :2.4의 형태로 픽을 했다. 이사실밖에 알수 없어요.
	2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6:59:07	0	삭제
		보면 볼수록 갑갑하네;;; 1.8 :1.8 :2.4로 2:2:2 게임이 몇겜나오고 2:1:3 게임이 몇겜나오는지를 봐야죠;;; -> 그거 나오는지 보면 딜러가 힐탱을 얼마나 했는지 나오나요? 그냥 결과값이라니깐요. 도대체 뭘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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