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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한옥 [새창]	2016-12-31 02:46:41	1	삭제
		시대를 역행하고있다는 풍자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위 사진은 조선시대의 건축양식입니다. 기둥이 일단 다채롭고 지붕이 화려하죠. 아래 사진은 고려시대의 건축양식입니다. 기둥이 굵직한 게 몇 개고 정갈한 특징이 있습니다. 뭔 양식 뭔 양식 이름이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 나고 고려시대는 딱 보면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한옥이 떠오르지만 조선시대는 꽤나 화려했습니다. ㅎㅎ 진지는 김치찌개 먹었습니다. 왕맛있쪄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23:58:23	127	삭제
		침에 세균 증식 억제작용이 있는 거 혹시 아시나요? 소독약이 없다면 혓바닷으로 일단 햝아주세요.
	94	물의 결정 - 눈! [새창]	2016-12-30 00:27:21	0	삭제
		와 씨.. 졌다.. 모스크바보다 한국이 더 춥다더라고요 지금은? ㅜㅠ 지다 지다가 눈 크기로까지 질 줄이야 ㅠㅠ
	93	이게....음...과게님들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12-30 00:11:28	0	삭제
		아따 암걸리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이게 ㅋㅋ 반박도 못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물의 결정 - 눈! [새창]	2016-12-30 00:04:55	1	삭제

	91	질문) 초전도현상은 왜 저온에서만 나타나는 걸까요? [새창]	2016-12-29 03:05:58	0	삭제
		http://www.reportworld.co.kr/doc/468283 초전도체는 super conductor이지요. 저온일 필요는 없습니당. ㅎㅎ 단지 현상이 발견 된 게 초저온이었을 때일 뿐입니다. 몰랐는데 일본 기차는 600km/h로도 달린다네요. 초전도 기술을 이용해서요.
	90	우리 나라는 잘 해 왔습니다. [새창]	2016-12-29 02:58:56	1	삭제
		궁금.. 어딜 달려와요? 무책임한 작성자 같으니라고
	89	시공간의 휘어짐과 중력자, 둘중 하나는 틀린게 아닌가? [새창]	2016-12-29 02:42:47	0	삭제
		아, 중력자와 중력파를 헷갈렸네요. ㅎㅎ; 중성미자를 관측할 수 있다면 우주를 훨씬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는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중력파도 중성미자같은 성질을 띄고 있나보죠?
	88	시공간의 휘어짐과 중력자, 둘중 하나는 틀린게 아닌가? [새창]	2016-12-27 21:08:03	0	삭제
		선추천 후리플 ㅋㅋ 중력이 시공간의 휘어짐 때문이라면 중력자가 필요한가요? -> 자석 있죠? 철가루 뿌려놓으면 장(field)이 생기잖아요? 매개물질이 없다면 이 또한 없습니다. 에테르와 헷갈리시면 안 되는 게, 빛의 입자성이 밝혀지기 전에는 빛은 오로지 파동이었고, 파동이 퍼지기 위해서는 매개물질을 필요로 했기에 나온 게 에테르입니다. 중력자가 중력을 매개하는 입자라면 시공간의 휘어짐이란 개념이 필요할까요? ->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중력파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 이건 어디서 보시 건가요? 저도 좀 보게 가르쳐주시길 ㅋ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중력의 전달속도가 광속과 같다고 말한 사람은 아인슈타인이었다고 하는데.. 아인슈타인은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 '장'의 개념으로 우주를 설명하려면 공간에 질량이 존재하는 그 즉시 장까지 완벽하게 생성되진 않을 것이다.. 정도가 아인슈타인의 생각이고 추후에 실험으로 사실이라고 밝혀졌다네요. 실험에 대한 부분은 저도 이해가 부족합니다. 또한, 수학적으로 0(zero) or 무한소는 현실에서 불가능합니다. 수식으로 무한대가 나오더라도, 현실에 분모(거리)가 0일수가 없을텐데.. 왜 무한대를 생각할까요. 수학을 너무나 맹신하는게 아닐까요. -> 어디서 본 말인데 한 물리학자가 얘기하기를 '무한대는 인간이 자연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이다'고 했습니다. 무한대는 어디서 나오는 얘기인지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해보여요.ㅎㅎ 또한, 많은 자연현상에서 임계점에서 벗어나는경우 상전이 현상이 있습니다. 카오스이론은 일단 제쳐두더라도, 광속에 접근할경우 임계점에 도달하여 전혀 새로운 현상이 생길수도... 이럴 가능성... -> 이런 부분은 따로 언급 않겠습니다. 아직까지 확인 된 건 질량과 공간이 변한다 정도인 것 같네요. 하나의 이론을 접할때마다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길것 같습니다.. 수많은 과학서적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서로 모순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 사실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도 양자요동을 제외하고는 충돌할 일이 별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초끈이론도 어차피 양자요동은 있으나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결론을 내렸고요. 과학이 어찌 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제 역할은 그저 지켜보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ㅎㅎ
	87	게임이론) 이런 변형에선 팃포탯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6-12-27 05:49:04	0	삭제
		여전히 '작업'의 효과가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어요. 팃포탯은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n값이 작으면 네거티브 알고리즘에 밥입니다. 요건 협력의 진화에서도 언급하는 내용이어요. 이 규칙을 추가한다 하더라도 바보같이 '작업'을 선택하는 알고리즘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작업하다 쥬그면 나만 밥오되는 룰이라.. 반대로 공격을 성공해도 게임을 끝내지 않는다고 한다면 협력의 효과가 너무 떨어지죠. 생각해보세요. 작성자님과 제가 게임을 합니다. 작업으로 얻는 작업물의 양 5에 상대가 공격했을 때는 0이죠. 평균 2.5이고 재수없으면 이후 턴은 전부 0입니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요. 당연히 '작업'을 대체로 '경계'만을 선택하게 되고 둘에게 이게 이득이면 둘 다 '경계'를 선택하게 되어 이미 딜레마가 아니게 됩니다..ㅎㅎ;
	86	게임이론) 이런 변형에선 팃포탯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6-12-27 05:43:34	0	삭제
		저도 협력의진화를 인터넷 팃포탯을 찾아본 후에 읽어봤는데 그 계수 명칭은 나무위키 같은 데서 따로 안 다루더라고요. ㅎㅎ 책도 친구 줘버려서.. 확인이 안 됩니다. ㅎㅎ;
	85	게임이론) 이런 변형에선 팃포탯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6-12-27 05:35:51	0	삭제
		아, 요런 소리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격이 성공해서 게임이 끝난다면 소멸계수(여전히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가 작다는 뜻이고 모든 플레이어는 공격이나 경계를 하겠죠. 작업을 해서 쉽게 게임에 지려는 알고리즘이 많지 않을 거 같네요. 해봐야 알겠지만 경계=협력, 공격=배신으로 바꾸고 소멸계수가 작은(그러나 경계의 힘이 강해지는만큼 반대로 소멸계수가 큰) 게임이니 경계를 많이 내는 팃포탯과 같은 신사적 알고리즘이 상위권을 휩쓸 거라 봅니다. ㅎㅎ
	84	친구들에게 남자 좀 소개시켜달라했는데.. [새창]	2016-12-27 05:25:54	0	삭제
		셋 다 대~충 아는 저는 당신이 꿈에 그리던 짝꿍!! 두둥 ㅋㅋㅋㅋㅋㅋ
	83	빛은 중력을 안 발생시키죠? [새창]	2016-12-27 05:24:22	0	삭제
		?? 문득 궁금하네요. E=MC^2인데 굴절................................... 되더라도 광양자 입장에서 보면 30만km/s로 움직일테니까 질량을 갖고있지 않은 상태.... 가 되겠죠?
	82	게임이론) 이런 변형에선 팃포탯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6-12-27 05:19:38	0	삭제
		죄수의 딜레마와 같은 게임이네요. 글자만 바뀌었을 뿐이지요. 팃포탯이 다양한 알고리즘과 섞여있다면 최강이라 봅니다. 다만, 팃포탯이 최강이려면 저자인 로버트 액셀로드가 말했듯 '소멸계수'가 충분히 커야합니다.(이 단어가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즉, 여러 번 게임을 진행하면 죄수의 딜레마와 다를 게 없는 게임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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