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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질문>법의학이나 범죄과학에 대한 질문. 여기과학게시판에 묻는게 맞나요? [새창]	2017-09-04 01:35:49	0	삭제
		혹시 기무라가 아니라면 주짓수 서브미션이라고 검색해보셔요.. 원하시는 거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글자보다동영상이 나을 듯
	140	<질문>법의학이나 범죄과학에 대한 질문. 여기과학게시판에 묻는게 맞나요? [새창]	2017-09-04 01:35:02	0	삭제
		주짓수에서 '기무라'라는 기술이 있는데요, 등 뒤에서 두 팔을 이용해서 상대의 목을 조르는 기술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참조 하시는 게 빠를 듯.. 저도 주짓수 영상 찾아본 적은 없어용 ㅋ 죽이기에 충분합니다. ^^; 과정은, 목이 졸리면 일단 처음엔 목 졸린 상대 팔을 풀기위해 양팔로 저항을 하고 당연히 쉽지 않으니 온몸을 비틉니다. 둘 다 넘어진다면(물론 등쪽으로) 사지를 바둥바둥 거립니다. 머리가 시뻘개지고 못버티겠다 싶은 상황까지 오면.. 여기쯤엔 탭을 쳐서 항복 의사를 표시하는 데까지 당해봤습니다. ㅠ
	139	박성진에대해 / 표현합시다. [새창]	2017-09-04 01:03:03	1	삭제
		장관이 게시판 관리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게시판지기가 당사자에게 이런 현안을 직접 보고 하겠습니까? 아니어도 안하는 게 효과 없을 걸 알면서도 하는 것만 못합니다. 촛불혁명은 무모함에서 시작했습니다. ^_^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2:32:58	0	삭제
		작성자분의 논리를 두둔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읽어내려오면서 내가 작성자님과같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과 관련 전공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읽으면서 알아가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결국 어찌됐든 작성자님이 틀렸다-제 상식선에서-고 굳혀가고 있었고요. 근데 여기다 꼭그걸 개소리라고 표현해야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작성자님이 이전에도 쭉 분탕을 쳐오던 분인가요? 아니면 창조론에서나 하시는 말씀을 하고계신 건가요? 후자라면, 그걸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 입장에서 댓글 작성자님과 같은 반응은 반발심만을 만듭니다. 지양해주세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2:29:01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말씀하실 필요가 있나요? 별 생각 없이 읽어내려오다가 괜히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
	136	청와대가 결국 박성진 강행하네여 [새창]	2017-09-03 22:03:24	0	삭제
		11 댓글에 비공이 많이 달린 게 이해는 됩니다만, 그럴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아요. 저만 해도 문과쪽 직군의 인맥이 없다시피 합니다. 이상하게 이공계 천대가 이어지면서 더더욱 능력있는 사람은 재야로(?) 숨어드는 게 현실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더더욱 대통령께서 능력있고 양심있는 인재를 아예 찾아보지 못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에 의한 발탁제 같은 것도 한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지.. 청와대 홈페이지부터 가봐야겠네요.
	135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TOP 10 [새창]	2017-04-16 06:07:57	0	삭제
		맨프롬어스요.........
	134	양론 문제 찾아주셔용... [새창]	2017-02-26 00:47:5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맞아요! ㅋㅋ 는 농담이고 문제 해결 됐어요 답변이 필여하지 않은 질문이 돼버렸습니다. ㅎㅎ
	133	복숭아는 왜 차가우면 안달까요?? [새창]	2017-02-05 06:49:09	0	삭제
		단맛은 신체와 동일한 온도인 25도에서 가장 강하게 느껴진다 합니다. 아이스크림이 차가워서 단 게 아니라는 거죠 ㅎㅎ
	132	신박한 모래시계.gif [새창]	2017-02-05 05:46:21	0	삭제
		짐작이지만, 열기구에 사람이 탑승하는 위치가 아래가 아닌 위에 있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모래의 위치에 따른 부력 차이는 분명 존재할테고 부력이 모래의 퍼텐셜 에너지를 이기냐 못 이기냐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영상에 보시면 어느 순간 내부 모래시계가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 모래가 더 움직이지 않아도 내부 모래시계는 맨 위까지 움직일 겁니다. 밀도가 높은 내부용액을 써서 시간변화당 모래의 움직임이 있는 것처럼 페잌크를 쓴 것 뿐이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1:58:29	0	삭제
		저 폐시약통 터뜨려본 사람입니다. 당시에 신임교수님이라 실험실이 베정되기 전이라 문짝 하나짜리 방 바로 앞에서 터져서 죽는 줄 알았답니다 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2:45:10	2	삭제
		Don't make it better.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있지도 않거든요 ㅇㅇ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2:26:24	0	삭제
		http://todayhumor.com/?wedlock_5891 에잉 모르겠다 히힣 댓글 열심히 읽어보셔영 ㅋㅋ
	127	급)) 2016년 이전 글은 조회가 안되나요? [새창]	2017-01-11 01:51:29	0	삭제
		1 오 배워갑니다. 구글링 하시라는 얘기만 해주려했는데 대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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