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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9	빌런 : 어벤져스라도 데려와보라구 ㅋㅋㅋㅋ [새창]	2023-06-26 21:55:25	0	삭제
		??? : 마이 패밀리 어벤지쟈스다!
	1987	가난해서 진짜 ㅈ 같은거 [새창]	2023-06-23 13:41:25	11	삭제
		이런거 보면 오히려 보여주기식 사회에 너무 절여진게 아닐까 생각하게 됨.. 그 어머니는 어린 시절 배고픈 시대가 어떤건지 아니까 배 곯지 않고 살아가는거에 행복을 느낄수도있는거고 그 어머니의 어머니 시절 위로는 배 곯지 않는거 조차 사치 인 시절이 대부분 이였는데 물론 비참해 보일수는 있는 순간이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것 보다 가족과 같이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끼고 복작하게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거 자체가 좋은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꼰대 같을수있겠지만 옛날에는 사는게 비참함 조차 못 느낄 정도로 살아남는것에 초점을 맞춘 시대도 많았고 지금도 여전히 배 곯는 사람과 비참함을 느낄 세간도 없이 본인이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쓰레기 매립지를 전전하며 학교 갈 나이에 쓰레기를 해집고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 세상인데(아프리카) 덜 잘살고 조금은 비참하더라도 같이 살고 있고 배 곯지 않고 행복을 느낄수있고 상대적인 ㅈ같음 조차 느낄수 있다는게 어찌보면 좋은게 아닐지.. 그 ㅈ같음 조차 무뎌져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1986	수상레저 이렇게 타는게 맞나요? [새창]	2023-06-19 23:03:54	0	삭제
		아이 캔 쇼 유 더 월~
	1985	평화로운 다문화 만화.jpg [새창]	2023-06-15 10:58:17	0	삭제
		ㄹㅇ 저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잠깐 생각해보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꽤 많이 봤었구나 싶은..
	1984	곽튜브가 말하는 대한민국 학교폭력 현실 [새창]	2023-06-10 14:14:12	15	삭제
		참 슬픈게 피해자는 모든 걸 죽어서도 잊지 못하는데 가해자 쓰레기들은 뒤돌면 잊는다는거.. 더 슬픈건 얘기가 나오면 쓰레기들 대부분 언제적 얘기를 하냐는 식.. 문제가 커져야 사과를 함..
	1983	남친 능지 때문에 끌려가서 죽을 뻔한 여자.jpg [새창]	2023-06-09 14:25:27	1	삭제
		살면서 느낀게 저 지라르 해놓고 '왜 맞잖아~' 이러는 인간들 생각외로 엄청 많음.. 당사자는 말 1도 꺼내기 싫은 상황에 말 하는 인간들은 또 뭔 자랑거리 말하는거 마냥 목소리도 개큼.. 그래놓고 화내면 한다는 말이 '뭐 그런걸로 그러냐' 이럼.. 마음 같아선 뒤통수 정신 아득해질 정도로 때리고 뭐라하면 '뭐 그런걸로 그러냐' 똑같이 뱉어주고 싶은 느낌임
	1982	소상공인 "최저임금, 더 올리면 장사 접어야…동결해야" [새창]	2023-05-28 16:23:06	0	삭제
		힘들어지는 이유를 거기서 찾네 ㅋㅋ 그러니 망하지
	1981	택시 기본요금 4800원으로 인상 결정 ㄷㄷ [새창]	2023-05-26 16:42:34	0	삭제
		이야~ 택시 망하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구나
	1980	저는 외모는 정말 안 봐요 ㅠㅠ [새창]	2023-05-24 18:02:07	0	삭제
		외모 안 본다고 했지 너를 본다고 하진 않았어
	1979	예쁜말 사용하는 만화.manhwa [새창]	2023-05-23 19:20:46	15	삭제
		요즘 참 안타까운게 몇 줄 안되는 댓글 조차도 짧게 요약 해달라는 요청이 흔하게 보일 정도로 장문을 극도로 싫어하는것과 말을 감성있게 예쁘게 쓰면 오그라든다면서 직설적이고 공격적인 형태를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그거에 한 술 더 떠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말을 이상하게 쓰는 인간들도 많아지는 형세기도 하고 뭔가 방향이 자꾸 잘못된 방향으로만 가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고 그런걸 볼때마다 뭔가 깝깝해짐..
	1978	스트레스 해소제 [새창]	2023-05-20 21:34:07	1	삭제
		여기 있다니까 요오기 쯔음 쓰읍
	1977	사과 받고 싶은 피해자... [새창]	2023-05-20 21:00:51	1	삭제
		인류가 사용 하면 안되는것은 핵 이전에 전쟁 자체를 하면 안된다 이것드라 그리고 살고 싶다는 소년병들 태워서 강제로 자폭시키는 짓이 인류가 할짓이냐?
	1976	Re100에 대한 어느 배터리업계 종사자 유저 말씀..2찍 [새창]	2023-05-17 18:29:36	9	삭제
		매우 간단하게 왠만한 경제력이 강한 서방국들은 대부분 가입 되어있고 같이 하기로 했던 기업들엔 이득(무역&재생애너지 등등)을 주는 형태인 상태였고 그것들을 개 무시하고 개쌍마이웨이로 일관하는게 중국이고 그래서 세계 왕따를 당하는 형국인데 근데 갑자기 같이 하기로 했던 우리나라가 응 안해 해버렸으니 더 쉽게 예를 들자면 같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해보자 했던 사람 10명이 있는데 갑자기 그 10명중 한명이 난 안할거야 하고 이기적으로 탈주해버리면 9명이 계속 대우를 해줄꺼라 생각하는지 오히려 보복 안당하면 다행인 형국인데 지금 딱 대기업들이 그 꼴이 나있는 상태인데 경제피해는 이미 시작됐고 점점 불어나는 형국인데 경제 피해가 미비할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참..
	1975	천문연구원을 그만두고 유튜버를 시작한이유 [새창]	2023-05-16 12:35:50	0	삭제
		귀신(문과) : 끝이 없는 싸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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