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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02:45:44	5	삭제
		진짜 노답이네욬ㅋㅋ 본인이 안하면 안하는거지 자기가 안한다고 본인이 반듯한 사람이라 안하는 거라니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02:44:34	3	삭제
		말로 표현 못한 제 생각을 한방에 설명해주셨어요 !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02:30:35	4	삭제
		염병이네요 살빼는 동안 샐러리 한 줄기도 사준적 없으면서 화이팅화이팅입니다!!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02:28:15	7	삭제
		본래 성격이 외적인 부분에 의해 숨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속에 반짝이던 것이 보석인 사람도 있고 깨진 유리조각인 사람도 있지요. 그런데 진짜 어처구니 없었겠습니다.
	532	'순간의 방심' 3살 조카 치어 숨지게 한 외삼촌 '눈물' [새창]	2017-03-07 02:18:38	4	삭제
		놀러가는 길에 쉬었다 가려고 한켠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아이를 앉혀놨는데 바람이 불어 돗자리 끝이 들리는 바람에 지나가는 차가 그대로 들이 받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제 일이 아닌 다른사람의 일이라 올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누군가는 이 댓글을 읽고 아이를 혼자두지 않아 사고를 방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남은 가족분들은 산 지옥같겠네요..
	531	과거의 추억속의 포켓몬 마스터?? [새창]	2017-03-07 02:09:28	1	삭제
		저는 열심히 피카츄빵(샤니빵)을 먹어서 뒤에 있는 씰이라고 해야하나? 그 캐쉬백 쿠폰같이 생긴 것을 모아 경품으로 포켓몬 시계를 받았었는데!! 그 다음날 짝꿍ㄱㅅㄲ가 훔쳐갔지만요 ^^ 그래도 신기하고 기분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닼ㅋ
	530	ㅋㅋㅋㅋ 무슨 내용일까? ㅋㅋㅋㅋ [새창]	2017-03-04 17:37:40	1	삭제
		ㅠㅠ....
	529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7:36:17	38	삭제
		어머니께서 말하는 계획은 작성자님의 미래는 안중에 없는 계획입니다. 둘째대학은 집 팔아서라도 보낸다는 말도 믿기지 않네요. 그때 집이 아니라 작성자님을 갈아넣어서 대학을 보낼겁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한번 놓치면 다시 잡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가족 모두가 도와줘도 망가진 인생을 다시 세우는건 너무 힘든 일입니다. 큰일날 것 같고 불안하고 무섭지요. 엄마고 내 집인데, 지금 천오백 내놓지 않으면 난 이 모든걸 잃는데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런데요 제가 보기에 작성자님만 내 엄마고 내 집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머니는 내 새끼 인생은 안중에도 없어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엄마가 아픈데 도와주지도 못하니? 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생이요 차라리 나쁜년으로 천하의 썅년으로 사는게 더 편해요. 알아주지도 않고 고마워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내 인생까지 송두리째 날려버리지 마시고 저 멀리 도망가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그 울타리를 벗어나면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다시 돌아가고싶어지면 어쩌지 하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집은 울타리가 아니라 족쇄입니다. 갑자기 뛰쳐나가지도 말고 야금야금 돈 모아서 쥐도새도 모르게 뛰쳐나가세요. 남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뭐라고 욕하든 알바 아닙니다. 여기에 글로만 읽은 사람들이 모르는 작성자님만의 사정이 있다면 당장 계획으로 옮기기 힘들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스스로가 느끼기에 내 인생의 선택의 기로에 놓인 순간이 올겁니다. 그때 작성자님만 생각하세요. 아픈 우리엄마, 어린 동생, 무서운 할머니 이런 도움도 안되는 사람들 걱정하다가 내 인생 아작나면 아무도 몰라줍니다.
	528	공주님이 찾아왔습니다. [새창]	2017-02-28 19:54:05	0	삭제
		작성자분도 건강 잘 챙기셔서 지금처럼 행복하고 다복한 가정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축하드려요!
	527	육사/ROTC에서 여생도가 남생도와 체력기준이 다른것에 대해 [새창]	2017-02-28 19:52:08	1	삭제
		적어도 총탄 가는법이라도 알려줬으면... 옛날엔 교련? 이라고 붕대감는 방법같은거 알려줬었다던데
	526	육사/ROTC에서 여생도가 남생도와 체력기준이 다른것에 대해 [새창]	2017-02-28 19:46:26	0	삭제
		직업적 특수성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다른 글과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525	동아시아를 점령한 大조선 [새창]	2017-02-28 18:40:44	0	삭제
		네 같은 주제를 소설과 시나리오로 만든 것처럼 같은 내용인데 내용물이 다르네욬ㅋㅋ
	524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2-28 17:37:25	1	삭제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523	고양이가 잠 잘 때 한번도 안 만진 사람 손! [새창]	2017-02-25 17:54:26	9	삭제
		싫어하는거 아는데 자제가 되지 않습니다 ㅠㅠ
	522	오늘 포메가족들에게 큰 오해를 샀습니다... [새창]	2017-02-25 17:53:32	1	삭제
		그러게요 자기한텐 물고 빨고 핥아도 좋을 내새끼일지는 몰라도 다른사람과 함께하는 공간에서 강아지가 짖으면 통제해줘야 할 사람이... 다치셨던 곳은 잘 나았는지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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