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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장문의 고민글입니다... 둘째 관한 문제... [새창]	2017-04-29 16:01:08	0	삭제
		살게되는 주거공간에 두마리의 고양이가 영역을 나눠 지낼 수 있는지, 장실은 고양이 마리 수 +1로 둘 공간이 있는지를 따지다보니 저는 둘째를 포기했습니다. 혼자서 두마리를 케어한다는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민되시겠어요.
	700	병신들~! 장작은 이렇게 패는 거야~! [새창]	2017-04-29 11:45:07	77	삭제
		한 팔인거 글 읽고 알았네여;;
	699	?!!!!?? [새창]	2017-04-29 11:39:32	0	삭제
		?????....네?
	698	EXID 어제자 뮤뱅 방송사고 [새창]	2017-04-29 11:38:45	10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무슨 커다란 화면 앞에서 인증샷 찍은건줄 알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7	근데 언제부터 오유가 갤러리화 됐나? [새창]	2017-04-29 11:26:07	3	삭제
		ㅋㅋㅋ진짜 말 되네여 베오베겔렄ㅋㅋ
	696	많이 안타깝네요 [새창]	2017-04-29 11:17:32	0	삭제
		글쓰는건 개인의 자유인데요..^^*
	695	군게가 이렇게 된건 여기분들 남탓할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4-29 11:01:28	4	삭제
		군대게시판 내에서 나오는 말들이 위로해달라고 올린 글은 아니지요. ‘문제가 있으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느냐 어떻게 할 것이냐?’ 라고 말하면 서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건의하는 분위기가 되었어야 하는데 중요한 시기에 김빠지게 한다는 식의 대응이 많았다고 봅니다. 솔직히 날카롭거나, 무례하게 대답하는 사람들이 목소리가 더 튀긴 했으니까요. 내가 낸 의견이 묵살되고 조롱거리로 전락되면 누구라도 분노할겁니다. (물론 베오베에 오는 글의 갯수가 워낙 차이가 나서 베오베만 보는 저 같은 사람은 군게가 갑자기 화나서 날뛰는 걸로 보였겠지만 가서 읽어보면 갑자기 날뛰고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미 감정은 상했습니다. 상대에게 이성적으로 생각하라고 얘기할 상황은 지났지요. 시게에서 말하는 것처럼 작전세력이 있을지도 모르지요(시게라고 없겠습니까마는...). 하지만 문제는 누군가는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리가 커지는 건데 그걸 바보 멍청이 취급하면서 배척하는게 옳은 행동일까요? 군게에서 말하는 의견이 이런 방식으로 묵살될 내용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문후보 뽑지 않겠다, 무효표 찍겠다 하는 소리에만 반응하는건 아닌가요? 정권교체 중요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일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내부 분열은 너무나 불행하고 슬픈 일입니다. 일전에 어느 분이 ‘찌질의 역사’라는 웹툰의 한 부분을 올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후보를 소개할 때 주의해야하는 점이라며 쓴 글이 있습니다. 베오베에 왔었으니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완벽한 아군이 어디 있습니까. 원래 마음 돌린 팬이 제일 무서운 안티라고 하잖습니까.. 우리 잘 해봐요.. p.s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사실 의견을 내놓는 것이 맞는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 앞만 보고 뛰지 말고 손잡고 천천히 걸어가면 안 될까요?
	694	관리자가 감추려고 한 그 것 계속 재업해드리죠. [새창]	2017-04-29 10:37:16	7	삭제
		114개국중 116위? 순위에 마이너스도 있나요?
	693	남대 만들어도 니네 안 갈 거잖아 [새창]	2017-04-28 17:51:20	0	삭제
		어휴..왜 창피는 내 몫인가..
	692	임신냥에게 간택받아 새끼키우고 분양까지.. [새창]	2017-04-28 16:40:15	0	삭제
		얼굴형이 너무 이쁘네요 아이고오~!!
	691	하루 된 새끼 고양이가 죽으려고 해요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7-04-28 16:27:33	0	삭제
		덕분에 짧은 생의 마지막 기억이 따듯했겠습니다.
	690	저희집 강쥐 코골이 땜시 가위눌렸어요 [새창]	2017-04-28 16:25:47	0	삭제
		아이고 쪼꼬미ㅠㅠㅠㅠ
	689	군 비리 폭로후 고통받던 김영수 소령 근황.JPG [새창]	2017-04-28 16:13:42	13	삭제
		하...막 제 마음이 다 놓이고 그러네요.. 앞으로 걸으실 꽃길까지 따듯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688	군 비리 폭로후 고통받던 김영수 소령 근황.JPG [새창]	2017-04-28 16:12:57	34	삭제
		옛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지요, 또 눈빛은 첫 인상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건강하고 바른 마음이 눈을 통해 비추니 얼마나 멋져보이기는 개뿔 그냥 잘 생기신겁니다.
	687	한겨레 부국장 찜질방에서 성추행 기소 [새창]	2017-04-28 11:37:23	0	삭제
		더럽다 진짜.. 피해자분 앞으로 찜질방에서 잠 못자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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