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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누나의 극딜과 내부피폭자 [새창]	2017-06-09 16:12:53	0	삭제
		누나되시는 분이 장영남씨 닮으셨네옄ㅋㅋ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5:56:23	0	삭제
		답답하시겠습니다. 이게 내 일이 되면 말처럼 쉽지 않은게 가족 문제니까요. 마음 같아서는 그 원 안에 들어가지 않을테니까 나오지도 말라고 하고싶네요. 자기가 먹은거 자기가 치우고 빨래고 뭐고 자기껀 자기가 알아서 하고 남의 것 건들지 말라고. 하지만 이게 될리가 없겠지요. 원래 모든 법은 그 구역에서 제일 미친 사람 맘대로 정해지는 거니까요. 힘내세요!
	909	산비둘기 구구이야기 [새창]	2017-06-07 16:46:32	5	삭제
		하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잘 진행하고 계샤요
	908	산비둘기 구구이야기 [새창]	2017-06-07 16:46:10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 바람을 가르는 쫄느님!! 슉슉 ㅋㅋㅋ
	907	아깽이 용품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7-06-07 16:41:05	0	삭제
		4)관리: 어릴때 가장 중요한게 이 닦는 습관 들이는건데요 애기 냥이 일때는 손에 고양이용 치약 발라서 샥샥 부벼주는걸로 매일 꾸준히 훈련해주시면 됩니다. (전 이걸 안해서 지금도 전쟁을 치룹니다. 대신 치약에서 맛있는 맛이 나서 그런가 치약들면 울면서 따라다닙니다) 발톱은 전 집에서 깎아주고 있고 귀는 귓바퀴 부분만 면솜에 약품 뭍혀서 삭삭 닦아주고 맙니다. 샤워는 더러운거 달고다닐때만 닦아줍니다. 평소엔 빗질만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5)장난감: 장난감은 바스락거리는걸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카샤카샤 라는 제품군을 너무 좋아해서 유년기 우다다 시기에 잘때마다 꺼내줬습니다.(안그러면 절 밟고다녀서;;) 6)중성화수술과 접종: 저는 최대한 늦게 하고싶어서 일년이 좀 안된 시기에 했습니다. 발정기가 오자마자 수술 했는데 병원마다 금액이 다르므로 알아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접종은 근처 가까운 병원에 가서 상태 진료하고 예약했습니다. 5~6만원 했던 것 같은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7)화장실: 모래는 양키샌드 오리지날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두부모래를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품질과 가격대의 적당한 마지노선이 이 제품이어서 7kg짜리 두개에 18,000원에 사서 쓰고 있습니다. 전에는 나무젓가락으로 매일 화장실 골라줬었는데 부스러기가 생겨서 그냥 삽 사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양이 모래는 폐기봉투(마대자루)를 사용하셔야 하는 동네도 있고 그냥 종량봉투에 버려도 되는 동네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뚜껑이 있는걸 구입하시거나 큰걸 사서 독립된 공간을 주시는게 좋은데 그게 애들이 신나서 뛰어다니거나 그냥 심심해서 모래를 파는데 그게 사방팔방... 아무튼 그렇습니다. 8)캣타워: 저는 엄청 높은거 사주고 싶었는데 이게 후기를 보니까 부러지고 휘청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골라서 산다고 샀는데 조립한 그 날 바구니가 빠개지더라구요 ㅠㅠ 원목 캣타워나 아니면 적당한 높이에 아지트가 있는걸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창가에 두거나 베란다에 두면 올라가서 구경합니다.
	906	아깽이 용품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7-06-07 16:40:42	0	삭제
		일전에 고양이 용품 물어보셨던 분이 계서서 썻던 댓글을 복사해왔습니다. 주절주절 길지만 대충 읽어보시면 뭐가 필요한지 감이 팍 잡히실거에요 ----------------------- 1)이동장: 저는 길냥이 새끼를 데려온거라 이동장 구입해서 갔구요 제일 큰거 샀습니다, 이동장은 차가 없으시다면 그냥 드는 것 보다 어깨에 맬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2)식기: 밥그릇은 어깨높이에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높이 맞춰서 집에 있는 반찬공기에다 사료 주고 있구요 물그릇은 여기저기에다 줬는데 고양이들이 본능적으로 가장 신선한 물을 찾아 마시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 사료는 죽은 사냥감이라 사료 가까이에 있는 물보다는 멀리 있는 물을 더 잘 마시더라구요. 3)사료: 오리젠 캣앤키튼을 먹이고 있고 간식은 수제간식중에 건조 오리안심, 닭가슴살을 먹이고 있습니다. 매일 오리젠만 먹어서 제일 좋다는거 사서 먹여보고 싶은데 안먹을까봐 못사주고 있습니다.
	905	'아재들의 술상머리 인문학을 기대한게 아니다'라니... 난 기대했어!!ㅋ [새창]	2017-06-07 16:34:05	0	삭제
		이 기자가 비난하고 있는 점이 어거지를 부리는 것 같아서 쓸데없는 짓 한다고 말한다는것이... 예능이 분석하면 안되는 건 아니지요. 다만 엄한데다가 피똥싸는 기사 같아서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6:29:04	0	삭제
		아! 그렇네요 평소에 눈을 얼마나 자주 접했냐에 따라 또는 감성에 따라 다를 수 있겠군요.
	903	K값에 시달린 과게 사람들을 위한 짧은 휴식용 글 [새창]	2017-06-07 11:28: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이 왜 이렇게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심장폭행] 주인의 품에 안기고 싶은 냥 [새창]	2017-06-05 16:04:40	0	삭제
		이익..아익ㅇㄱ,ㅇㄱ,,잉긍그....귀여워.........으윽...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5:57:31	0	삭제
		힘드시겠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밝은 사람도 우울할 땐 계속 땅 밑으로 파고 들어가는데 주위 환경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진짜 숨이 턱 막히는 일인데.. 제가 다는 댓글 하나가 무슨 힘이 있을까 싶지만 힘내요 우리!!! 화이팅화이팅!!!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5:12:32	25	삭제
		ㅇㅂㅇ....?? 뇌피셜이 또?ㅋㅋㅋ 눈내리는거 좋아하는 군인은 본적이 없는디 ㅋㅋㅋㅋㅋ 학교다닐 때 겨울아침마다 삽으로 눈 퍼내는데 진짜 발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교칙이 엄해서 구두만 신고 다녔는데 군화신고서 그 많은 눈을 퍼내면 얼마나 발이 아플까.. 진짜 사람 영혼이 부족해서 개 돼지 영혼이 인두겁을 쓰고 태어난다는 말이 맞나보네
	899	'아재들의 술상머리 인문학을 기대한게 아니다'라니... 난 기대했어!!ㅋ [새창]	2017-06-05 14:13:56	91	삭제
		???그냥 예능아닌가요? 뉴스나 이렇게 분석하짘ㅋㅋㅋㅋㅋㅋ
	898	멈춰라 남자는 못들어간다 [새창]	2017-06-05 13:32:23	6	삭제

	897	이번주 크라임씬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6-05 13:14:02	3	삭제
		그것도 그렇네요.ㅠㅠ 그래서 박지윤씨가 최대한 캐물어보는데 혼자 그러니까 닦달하는 것 같아보이더군요 벌써 세번째 시즌이니까 제작진들도 출현진들도 부담감에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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