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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발10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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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발10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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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믿겨지지 않는 흥미로운 팩트 44개 [새창]	2014-04-28 09:44:42	0	삭제
		저 위에 튜브님 달이 12월까지 밖에 없으니 우리는 이제 살아 생전에는 년도와 달과 날짜가 같은 날을 볼 수가 없죠. 2100년대까지 산다면 모를까 ㅋㅋ 2010이나 2011도 있지만 2012년도 12월 12일이 우리가 볼 수 있는 마지막으로 년도, 달, 날짜가 동일한 날이지요.
	597	내 닉네임 선점한 놈 나와 신버전.jpg [새창]	2013-09-14 16:16:49	5	삭제
		빈지노 나와
	596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새창]	2013-09-12 10:58:01	0	삭제
		전 3도 괜찮았는데 ㅎㅎ 곰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무간지옥을 표현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했구요... 3편이 재미 없었다는 의견이 많네요 ㅋㅋ
	595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새창]	2013-09-11 21:34:37	0	삭제
		1 그때까지만 해도 그 여의사는 그 말이 농담인 줄 알았을텐데...ㅠㅠ 하 정말 스릴러에 그런 아름다움까지 있는 정말 멋진 영화인 거 같아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21:32:44	0	삭제
		월광 소나타 김동인 작가의 소설 제목인데요 위에 월광하니까 이 제목이 떠오르네요. 예술가인 남자가 광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소설인데 분위기랑도 어울릴 거 같아서요.
	593	무간도3 보신분있나요. [새창]	2013-09-11 21:24:51	0	삭제
		늦었지만 답변 드리자면 제 생각엔 그냥 우연인 것 같습니다. 한침이 진영인이 첩자인 걸 알았을 리는 없으니까요. 영화 전개상 심등이랑 양반장이랑 진영인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만드려고 감독이 의도한 것 같습니다. ㅎㅎ
	592	선생님의 직업병 [새창]	2013-09-11 09:19:07	1	삭제
		답~~~ 뵈(어간=보+이) + 어요(해요체 종결어미) = 봬요 이게 답입니다.
	591	썸녀의 개직구.kakao [새창]	2013-09-09 23:08:52	1	삭제
		아직 실망하실 일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 제 친구 중에도 개 키우면 약속 깨고 안나오는 애들 있어요 ㅋㅋㅋㅋ 개 사랑이 지극하면 개가 혼자 있게 안 두더라구요 보통은 ㅋㅋ 우리가 막 개때매 약속 깨냐고 뭐라 해도 어쩔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상처받으실 일은 아닌 듯 합니다 ㅋㅋ
	590	수학여생온 여고생들.swf [새창]	2013-09-07 00:07:30	0	삭제
		원래 리허설할 때 저렇게 앞에 명찰 같은 거 달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9	여자들의 시선에서 보면 클라라는 진짜 개밉상임 ㅋㅋㅋ [새창]	2013-09-07 00:06:09	256	삭제
		1 그래 이래야 첫댓글답지
	588	옳지만 싫은 친구.jpg [새창]	2013-08-29 12:44:40	0	삭제
		푸른벚꽃 // 안 먹어의 '안'이 보조용언이라니요;;;;; 보조용언도 아닐 뿐더러 보조용언은 본용언과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됩니다. 그니깐 님 말은 전체적으로 틀린 말입니다;; 보조용언이 본용언의 앞에 나온다는 것도 넌센스이지만 안 먹어의 '안'은 '먹어'라는 용언을 수식하는 부정부사일 뿐 용언이 아닙니다.....
	587	옳지만 싫은 친구.jpg [새창]	2013-08-29 12:37:11	1	삭제
		먹을꺼냐고 아니고 먹을 거냐고 인데 ㅎㅎ 이 것만 봐도 국어 전공자는 아니고 그냥 관심이 많은 수준이신 거 같은데요... 국어 전공하신 분은 다 아실 겁니다. 표준어 규정은 말 그대로 정답이 아니라 규정이에요. 사람들끼리 말을 주고받을 때 표준어를 안 쓰면 의미에 오해가 생길까봐 규정을 정해놓은 거지 솔직히 그렇게 절대성이 있는 건 아닙니다. 세상 어느 누가 문법과 표준어 규정에 정확한 말을 쓰겠어요 ㅋㅋㅋ 주시경 선생도 못할 걸요?ㅋㅋ 그리고 그 규정이란 게 절대성이 없다는 근거가 바뀐다는 거죠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많이 쓰면 다수의 언중의 쓰는 언어로 규정이 바뀔 수밖에 없는 겁니다 ㅎㅎ 그니깐 결론은 규정을 무조건 안지키는 무식한 사람도 문제가 되겠지만 어느정도 규정에서 어긋난 부분은 사사건건 시비 걸 필요가 없다는 거!ㅋㅋ 게다가 저 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부분도 많으시면서 저러는 건 좀......ㅋㅋㅋㅋㅋ
	586	많이 봐 온 패턴인데 이걸 왜 굳이 시청자 참여까지 해서 하냐고 [새창]	2013-08-25 08:52:15	0	삭제
		좋은 아이디어를 뽑아서 그 친구들과 함께 회의하는 장면 보여주는게 더 낫지 않나요 보기가? 좋은 아이디어 낸 친구들은 방송에 나오지도 못하고 저 허접한 두 명만 방송의 영광을 차지했네요?
	585	control로 붙는다고? 그럼나도 참전... [새창]	2013-08-24 22:28:13	4	삭제
		왠지 나도 댓글 달아야할 거 같아서.....
	584	힙합 뉴비를 위한 곡 좀 추천해주세요ㅋㅋ [새창]	2013-08-24 14:20:39	0	삭제
		잉 왜 글이 두 개 올라갔지;;;ㅠㅠ 콩신 강림?ㅋㅋㅋ 어쨌든 고맙습니다! 꼭 들어볼게요ㅋㅋ more more!!!!!!! 부족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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