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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inal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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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l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10:10:40 0 삭제
    체력.... 정말 육아는 체력전이예요ㅠㅠ
    아이 어린이집 적응하고 나면 정말 신세계겠죠
    한두시간 정도 멍때리며 커피 마실 수 있는거죠??ㅠㅠ
    9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10:09:47 0 삭제
    한달이라니 아직 수유텀이 짧아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힘내요!! 통잠 자는 날이 곧 올거예요!!
    8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10:09:13 1 삭제
    남편이랑 나이 차이가 좀 나서 저희 남편이랑 딸도 띠동갑 될뻔 했었죠ㅎㅎㅎ
    7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10:07:45 0 삭제
    저희 아기는 밖에 나가요 병과 함께
    계단 오르내리기 병도...ㅠㅠ
    이제 오전 10시인데 벌써 세번이나 아파트 복도 계단에 다녀왔어요....^^
    6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00:28:17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사춘기쯤 되서 엄마보다 친구랑 나가는게 좋아져야 하려나봐요ㅠㅠㅠㅠ
    정말 애들은 왜 덥고 햇빛 따가운걸 모를까요ㅠㅠ
    5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00:22:45 4 삭제
    와 둘째 아가도 품고 계시는구나
    더 시끌벅적 화목해지겠어요ㅎㅎ
    순산 기원할게요^^

    아....28개월이어도 나가자며 바닥에 눕는다 하시니.... 갑자기 가슴이 턱 막히네욬ㅋㅋㅋㅋㅠㅠㅠㅠ
    하나 편해지면 또 다른 고비가 오고
    육아는 산 넘어 산이네요ㅠㅠㅠ
    4 엄마는 왜 그렇게 젊었을때 결혼했어? [새창] 2017-06-24 00:20:17 6 삭제
    같은 2월생 아가인가봐요!! 반가워요ㅎㅎ
    저도 친구들 부럽기도 하고 내년쯤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나서 대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하네요ㅠㅠ
    그렇죠... 누워서 발꾸락 빨던 모습이 그립기도 하고 후딱 커서 혼자 밥 떠 먹고 옷 입고 했으면 하고
    제 마음도 이랬다 저랬다 하네욬ㅋㅋㅋ
    3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5 13:59:53 2 삭제
    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생각나서 혹시나 도움 되실까싶어 찾아왔어요
    글 말미에 나오는데 오른쪽 손가락이 만들어지지 않은채 태어난 아이 부모가
    아이가 자라며 겪을 문제에 미리 대비하고자 아주 어릴때부터 상담센터를 찾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상담과 치료를 계속하자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오히려 당당하게 장애를 드러내고 학교생활 잘 하고 있대요
    작성자님의 아이도 꼭 당당하고 밝은 힘을 가진 아이로 자랄거예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9&aid=0000177575
    2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1:35:18 0 삭제
    저도 제왕절개 했는데 3일차의 고통과 불편함 날뛰는 호르몬으로 우울할거 생각하니 참 힘드시겠어요ㅠㅠ
    저같은 경우 산부인과와 소아과 조리원이 함께 있는 병원이라 퇴원할때 의사 간호사분들한테 조목조목 해도 되는거 안되는거 다 질문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혹 그런곳이 아니라면 한달 뒤 첫 예방접종때라도 병원 방문할때(싫으시겠지만...ㅠㅠ) 시부모님과 남편 함께 병원 방문해서 의사선생님 계신곳에서
    이렇게 해도 되느냐 물어보고 의사가 정색하며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하는걸 직접 들으시게하면 어떨까요??
    물론 그러고서도 우리땐 그렇게 다 잘 키웠다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단호하신 의사선생님이 잘 말씀해주시면 그래도 좀 조심하시지 않을까요ㅠㅠ
    1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10 01:16:59 5 삭제
    댓글 남겨본적 없는데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 댓글 남겨요...
    저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구요
    결혼3년차에 돌 앞둔 아기 키우고 있어요
    저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화 내야 할 상황이나 부당하다고 느끼는 중에도
    누군가 절 말로 몰아세우고 언성을 높이면 다 제 잘못인거 같고 방금까지 속으로 되뇌던 반박할 말들도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예요
    아마 어렸을적 부모님이 싸우실때 엄마가 언어적으로 또 물리적으로 일방적으로 당하는 모습을 봐와서 내가 이런 사람이 된건가 하는 막연한 추측을 성인이 된 이후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 지금도 남편이랑 다툴때 말 한마디 못하고 울기만 하다 나중에서야 카톡으로나마 제 입장 겨우 전해요..
    그런데 유일하게 엄마한텐 할말 다 해요...
    그러다 결혼해 살아보니 가끔은 정말 너무 화가나고 친정으로 가버리고싶은 날도 있는데 그런때에 드는 생각이 어떻게든 참고 살아보자나 내가 잘하면 되지는 아니예요
    내가 견딜수 없고 행복할수 없다면 이혼이라도 상관없단 생각 들어요
    엄마로 인해 내가 너무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 남편에게 속으로 미안하고 이런 생각 하지 말아야지 하기도 하지만
    만약에 만약에 엄마가 이혼하지 않았더라면 전 무수한 아버지의 폭력을 보았을거고 지금보다 더 무기력한 사람이 되었을것 같아요
    전 엄마가 이혼해서 더 행복해졌다 믿고있고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어려움 물론 있었지만 조금의 원망도 없어요
    본인탓으로 다 돌리고 어떻게든 잘 살아갈 방법을 찾고자 길게길게 글을 써내려간 작성자님의 마음이 얼마나 고되었을지 마음아파요..
    아이 낳고서 또 남편분의 폭력에 노출된다면 더 힘드실거예요
    작성자님이 들었던 가슴아픈 말들을 아기가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심까진 분명 시간이 걸리고 쉽지 않으시겠지만
    폭력에 노출되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저와 작성자님 이상으로 무기력하고 무력하며 어쩌면 분노에 찬 아이가 되진 않을까 염려되요
    아기가 태어나면 결혼전 임신중이실때 아기 혼자 키워야지 이 결혼 엎을까 했던 마음과는 달리
    아기한텐 아빠가 필요하니까 하는 생각에 더 작성자님 스스로를 낮추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기한테 물론 아빠 필요하죠
    하지만 좋은 아빠일때예요 지금 남편분이 아기한테 어떻게 대할지는 알수없지만 좋은아빠가 된다해도
    좋은아빠와 불행한 엄마의 가정보단 생활이 조금 힘들어도 행복한 엄마와 사는 편이 나아요
    적어도 전 그랬어요
    대체로 아기들은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니까 엄마의 내면 또한 어느정도 닮을거라 믿어요
    작성자님의 아기는 저와는 다르게 당당하고 사려깊으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고 어디에서나 사랑받으며 자라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평생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갈 작성자님도
    엄마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딸이고 존중받아 마땅한 한명의 여성이잖아요
    잃어버린 자존감 꼭 되찾아서 이전처럼 사교적임을 무기로 작성자님 탓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길 바라요
    출산 앞두고 많이 무섭진 않나요? 전 예정일 두달 앞두고 겁이나서 계속 악몽 꾸고 몸도 마음도 아주 힘들었어요
    출산 잘 해내실거예요
    예쁜 아가와 함께 꼭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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