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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마스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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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마스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이런 사람들이 친일 아닐까? [새창] 2019-08-17 09:40:09 1/9 삭제
    일본여행을 가는것은 나쁜게 아닙니다. 선진국민의식이 어떤지 보고 배우는것도 좋은일입니다. 김구 선생도 친일은 좋다고 했습니다. 저도 일본에 대해서는 이용해서 일본보다 더 잘사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과거야 어쨌든 다시는 그렇게 먹히는일이 안생기는것이 중요한것이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7 09:27:48 0 삭제
    가르치려든다고 비아냥될거면 가르침을 안받으면 되지요. 굳이 귀를 막고 사는 사람에게 시간내서 말하느니 차라리 피한다고 부처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139 예수는 사실 뭐라고 했는가? [새창] 2019-08-17 09:24:57 0 삭제
    예수님은 맞습니다. 그것을 따르지 못하는 대다수의 신도들이 문제지요.
    138 불교의 전생은 진화심리학으로 설명가능한가? [새창] 2019-08-17 09:22:01 0 삭제
    부처는 자신이 열반할때 부처상도 만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기의 가르침보다는 상에 얽메인다고...그래서 사후 500년간 절에는 부처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개념이 아니었지만 불교라는 종교가 되었죠. 즉 부처님은 자신의 가르침만 믿고 따르라고 했는데 요즘은 부처상에 절하면서 소원만 빌고 있죠. 부처는 한가지 목적의 비판적인 의식으로 고민한것이 아닙니다.
    생로병사, 왜 인간으로 태어나는가. 에 대한 깊은 고민과 명상으로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그렇게 깨닫고 나니까 계급이고 나발이고 다 의미가 없구나.
    우리나라로 치면 한강 두만강 대동강이 다 모여 바다로 흘러가듯 바다로 모이게 되면 강물이라는 의미가 사라지듯 인종 계급 남자 여자 다 떠나서 열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가르침을 선사했죠.

    마음의 때(탐욕)를 벗기고 몸의 먼지(재물)를 턴다.
    이 간단한 의미조차 깊게 새기면 깨달음을 얻듯 어느 하나에 집착을 하지말고 선을 베풀며 살아라는 그 가르침속의 하나로 계급을 타파한것이고 이해하기 쉬운 비유적인 가르침으로 아직까지 인류 최고의 스승으로 존중받고 계십니다.
    137 두 가지 철학 [새창] 2019-08-17 09:13:02 0 삭제
    부처가 말씀하시기를 인간은 고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속에서 잠깐 잠깐 만나는 행복을 위해 사는것이죠. 그래서 고통 받는 삶은 당연한 것입니다. 돈이 많고 지위가 높아질수록 적은 더 많아지고 마음은 더 무거워 집니다.
    136 업에 대하여,(질문) [새창] 2019-08-17 09:11:39 0 삭제
    기대를 버리고 살아야 합니다.
    기대를 하게 되면 실망을 하게 되고 원망과 미움이 싹트지요.
    135 업에 대하여,(질문) [새창] 2019-08-17 09:10:58 0 삭제
    ㅋㅋ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 이건 집착이죠.
    선업은 본인과 주위사람을 빛나게 해주지만 그 댓가를 바라면 안하는게 차라리 나아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7 09:05:44 0 삭제
    구원해준다는 그 믿음자체도 비우는데 있어서 방해됩니다.
    133 내 생각이 상식적인지 아닌지를 검증할수 있을까? [새창] 2019-08-17 09:04:33 0 삭제
    정당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이겨낼 사람은 과연 몇명이나 존재할까요? 지금 이정부를 보면 겉으로는 깨끗한척 청렴한척 하지만 까보면 다 그기서 그기더군요. 물질적인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면 이 대한민국은 상식이 통하는 국가가 될 수 있을까요?
    132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정체는? [새창] 2019-07-12 13:55:53 0 삭제
    유대인의 선민사상에 반기를들어 평화와 사랑을 외친 분입니다.
    그 사상은 부처님이 설파한 것과 같죠. 그냥 동양은 부처 서양은 예수 이렇게 나뉘었다고 보면됩니다.
    깨달음을 얻었다면 같은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냥 내가 믿고싶은것을 믿으면됩니다. 나는 교회다니는데 절에 가면되나요? 네 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인간적인 마음을 갖고 쪼잔한 분이 아닙니다. 지금의 목사들이 예수님을 쪼잔하게 만든거지요.
    그러나 지금의 교회는 신도가 없으면 목사가 굶어죽는 시스템 이기 때문에 예수님 팔아먹는 장사하는 부분도 이해해줘야죠.
    나라는 존재는 온 세상을 통털어도 나하나 뿐입니다.
    이 가르침만 알면 교회를 가든 절에 가든 이슬람을 가든 내 인생은 종교가 우선이 아니라 종교적인 가르침속에 성장하는 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131 신도 인격이 있나요 [새창] 2019-07-10 12:26:05 0 삭제
    부처 + 기독교 겉핥기 식의 지식으로 뭘 하자는건지...차라리 허경영 처럼 사주 봐주고 신도 모으심이...
    130 카르마와 환생 [새창] 2019-07-10 12:25:23 0 삭제
    신흥종교 글임
    129 저희아버지의 예수님목격담 [새창] 2019-07-10 10:30:13 1 삭제
    3년간 도를 딱으셧군요. 그런 고민은 종교인들이 하죠. 불교든 기독교든 나 자신을 찾고자 함이니까요. 그러다보면 어느정도 영적성장이 되면 환영같은게 보입니다. 그런게 보여도 흔들리지말고 주욱나가야합니다. 보통은 그런 경험을 하면 훼방을 하려는 나쁜 현상이라 곁에 스승이 계셨다면 절대로 흔들리지말라고하셨을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내가 태어난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고통속에 살다가 잠깐의 행복을 맛보는게 인생이죠.
    내 인생은 별반 다를게 없어도 나라는 존재는 온 우주를 통틀어도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하구요.
    그래서 굳이 신이 나타나서 증명을 하거나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자신의 신념을 믿고 경찰로 한평생 반듯하게 사셨다면 정말 존경할 분이신것은 분명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1:50:04 0 삭제
    인과율에 의해 알아서 결정되는거 미리 알필요없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지금이 천국이냐 지옥이냐. 그것을 만드는것이 나자신임을 알면 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11:47:44 0 삭제
    직장일은 업무는 누구나 다 잘 할 수 있지만 사람끼리 부닥치면 그기서 지옥이 시작되죠. 그렇다고 이해해주면 기어오르고 누르면 싸움나고...서로가 눈치껏 센스있게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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