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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도쿄도에서 만든 도쿄 도민 대상 지진 대응 매뉴얼
[새창]
2017-11-15 15:23:3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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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9633580?po=0&od=T31&sk=title&sv=%EC%A7%80%EC%A7%84&category=&groupCd=&articlePeriod=2016
그거 헛소리예요
78
???: 상대성 이론은 설명도 못하는 것들이 통계를 논하네 ㅋㅋㅋㅋ
[새창]
2017-11-15 13:58:36
3
삭제
이미 밑 글에 비추폭탄이...
77
창조론자가 내 곁에도...
[새창]
2017-11-05 11:25:11
1
삭제
Nothing in the real world can be proved with absolute certainty. However, high degrees of certainty can be reached. In the case of evolution, we have huge amounts of data from diverse fields. Extensive evidence exists in all of the following different forms [Theobald 2004]. Each new piece of evidence tests the rest.
실제 세상의 그 어떠한 것도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증명될 수 없다. 그러나, 매우 높은 정도의 확실성은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진화의 경우,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얻어진 엄청난 양의 자료가 있다. 엄청난 증거들이 아래의 서로 다른 형태의 증거 모두에서 있으며, 새로운 증거 각각은 나머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복제, 유전, 촉매작용, 및 대사의 기작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공통 계보는 nested hierarchy pattern, 혹은 집단 안의 집단을 보여준 것을 예상한다. 우리는 단일하고, 일관성있으며, 잘 정의된 계층체계의 배열, 즉 생명체의 계통수를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계통의 증거들이 같은 생명체의 계통수를 만들어낸다. 우리가 형태학적, 생화학적 혹은 유전적 특징중 어떠한 것을 조사해도, 본질적으로 같은 결과를 얻어낸다.
화석 생물도 이 생명체의 계통수에 잘 들어맞는다. 우리는 화석 기록에서 전이 형태의 몇몇 사례들을 발견한다.
연대순으로 나타나는 화석들은 수백만년동안의 공통 계보와 변화가 일관성이 있으며, 갑작스런 창조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많은 유기체가 볼 수 없는 눈이나 날 수 없는 날개와 같이 rudimentary, vestigial characters를 보이고 있다.
격세유전이 종종 나타난다. 격세유전은 가까운 조상에게서는 사라진, 먼 조상의 특징이 다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유기체의 진화론적인 역사와 일관성이 있는 격세유전만을 볼 수 있다.
개체발생(발생학과발생생물학)은 유기체의 진화 역사의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들어, 고래와 많은 뱀들은 태아의 시기에 뒷발이 발달되며, 이것들은 태어나기 전에 재흡수된다.
종들의 분포는 진화사와 일치한다. 예를 들어, 유대류는 호주에만 있으며, 이러한 예외는 대륙이동으로 설명된다. 멀리 떨어진 섬들은 종종 그 서식처나, 일반적인 생김새는 매우 다양하지만, 유전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종들의 집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일관성은 화석 종들의 분포가 포함되어도 유지된다.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구조는 이미 존재한 다른 구조에서 적응된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므로 구조가 비슷한 것은 기능 보다는 진화론적인 역사를 반영한다. 우리는 이러한 것은 자주 본다. 예를 들어, 인간의 손, 박쥐의 날개, 말의 다리, 고래의 앞발, 그리고 두더지의 앞발은 서로 기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모두 비슷한 뼈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분자수준에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인간은 유전자의 상당 부분, 아마도 70% 이상을 초파리나 선충과 공유한다.
두 유기체가 같은 기능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을 때, 서로 다른 구조가 종종 사용된다. 예를 들어, 새, 박쥐, 익룡, 곤충은 모든 서로 다른 구조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활강도 여러 가지 추가적인 방식으로 수행된다. 또한, 이것은 분자 수준에서도 적용된다.
진화 역사의 제한 때문에 종종 최적화되지 않은 구조와 기능이 나타난다. 예를들어, 사람의 목구멍과 호흡계는 호흡과 음식을 삼키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인간은 목이 막혀 숨질 수 있다.
미최적화된 것들은 분자 수준에서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DNA의 상당 부분이 기능이 없다.
일부 기능이 없는 DNA, 예를들어, 어떤 트랜스포전, 슈도 진, 그리고 내재 바이러스등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전된 것을 나타내는 패턴을 보여준다.
종분화가 관찰되었다.
진화중에서 매일 매일 볼 수 있는 것들 - 유전될 수 있는 유전자의 변화, 형태학적 변이 및 변화, 기능적인 변화, 그리고 자연 선택 -은 공통 계보와 일치되는 속도로 발생한다.
게다가, 서로 다른 증거유형들이 서로 일치한다. 즉, 그들은 모두 같은 큰 그림을 나타낸다. 예를 덜어, 효모의 유전자 복제(gene duplications)의 증거들은 포도당을 발효시키는 기능을 약 8천만년 전에 진화시켰다는 것을 보여준다. 화석 기록은 발효가 가능한 과일들이 같은 시기에 풍부해 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당시의 주요한 변화에 필요한 유전적인 증거들이 과일 식물과 초파리에서 발견되었다[Benner et al. 2002].
증거들은 광대하고 일관성이 있으며, 이것은 명백히 공통 계보, 시간에 따른 변화, 자연 선택에 영향을 받는 적응을 포함하여, 진화를 가리킨다. 이러한 것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A/CA202.html
76
창조론자가 내 곁에도...
[새창]
2017-11-05 11:23:29
1
삭제
과학적 의미에서 "이론"이라는 것은 불확실하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는다. 만약 "단지 이론뿐이다"라는 말이 실질적인 반론이 된다면, 위의 주장을 한 창조론자들은 중력이론, 원자 이론, 질병에 대한 세균론, 극한 이론(미적분이 근거를 두고 있는)등을 모두 불평해야 할 것이다. 진화론은 위에 언급한 것보다 덜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중력의 이론 조차도 현재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Milgrom 2002]. 그러나 중력이라는 현상은 진화와 마찬가지로 사실임에는 분명하다.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ndexcc/CA/CA201.html
75
소전) 이번 소전사태는 게등위가 정당한거같은데
[새창]
2017-10-17 06:59: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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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파세 스킨 중파 검열해제 일러는 보셨나요?
74
소전) 이번 소전사태는 게등위가 정당한거같은데
[새창]
2017-10-17 02:38:16
1
삭제
그 건덕지 잡힐걸 666으로 숨기고 자체 등급 분류제도를 악용한 것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73
소전) 이번 소전사태는 게등위가 정당한거같은데
[새창]
2017-10-17 02:19: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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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댓글 쓰는 사이 이미 달아주셨네요. 게등위가 그동안 뻘짓 x나게 하면서 개썅마웨이로 한건 맞는데 이번 건은 소전측도 그리 잘한거 같진 않아요. 어찌보면 검열해제코드로 정부부처를 기만한건데요...
72
소전) 이번 소전사태는 게등위가 정당한거같은데
[새창]
2017-10-17 02:1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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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자체등급분류제도는 청소년 불가 등급이 아닌 앱에 한해서 적용되는건데 이번에 검열해제 일러때문에 그 '청소년 불가가 아닌'에 조건에 걸린거 같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3:53:4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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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막으로 가면 언론인들에 대한 비판도 같이 있어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3:38:4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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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영화는 보시고 댓글 다시는거 맞죠?
오히려 '일부' 불편하신 종교인들이 저거가지고 태클걸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69
'한국은 지진발생시 책상 밑에 숨는건 소용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새창]
2017-09-17 15:59: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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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경주 지진의 규모 자체도 한국에선 거의 없다고 해도 좋으니 그나마 자주 일어나는 규모의 지진에서는 어떻게 행동해도 말씀하신대로 일상에 거의 영향을 미치진 못하겠지만요.
68
'한국은 지진발생시 책상 밑에 숨는건 소용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새창]
2017-09-17 15:5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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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종류의 주장이 경주 지진 이후에 상당히 많이 퍼진 걸로 기억합니다. 경주 지진 당시 실제로 낙하물(TV, 신발장과 같은 것도 포함)로 인한 부상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바로잡아야된다고 봐서요.
67
'한국은 지진발생시 책상 밑에 숨는건 소용없다'는 주장에 대해서
[새창]
2017-09-17 15:4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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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은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 붕괴할 정도'로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극도로 낮은 국가이며, 그렇기에 '한국은 지진이 나면 건물 밖으로 나가야 산다'라는 주장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낙하물에는 단순히 건물 잔해 뿐만 아니라 천장에 걸려있던 전등부터 아파트 유리의 깨진 창문까지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숨으라고 하는 것도 단순히 잔해만을 생각하는게 아닌 그런 물체들로부터의 보호를 상정한 것이구요.
66
진도6.5 실제 지진 모습
[새창]
2017-09-17 14:36: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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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65
역대급 어마무시한 항공사
[새창]
2017-09-12 12:01:4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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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썼던 당사자입니다.
낮에 다시 오니 작성자분이 차단까지 당하셨네요-_-;; 그냥 비공감으로 베오베 내리면 되는거 아니었는지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일단 이 글을 어디서 최초로 퍼갔는지 추적하고 있는데(엠팍 등 타 사이트들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XP가 제일 빠른 것 같습니다.
(제가 글 쓴 당일 오후에 올라옴) 이거 XP쪽에 어떻게 말 할 방법이 없을까요? 신고도 회원가입을 해야 되네요;
일단 작성자분 차단 풀어달라고 문의 넣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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