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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힐땐사이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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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ㅋㅋㅋㅋㅋㅋㅋ이 닦기 귀찮아서 [새창]	2016-04-22 12:14:09	0	삭제
		와 이게 뭐라고 일하다 빵터질뻔했에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5:50:27	23	삭제
		후기는 사이다 게시판에서 뵙는걸로 하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5:05:50	0	삭제
		어어억.... 제 눈엔 금손..... 전 닉 그리다가 여우에서 너구리가 되는 저주때문에 실패했는데 ㅋㅋ 더....더그려주세요!!(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똑같은 주문을 반복하지) 같이 사는거라든가 침대위라던가 침대위라던가.....하앍
	12	상견례날 친정부모님에게 고구마먹였던 분 이야기 [새창]	2016-04-19 10:03:01	0	삭제
		커플은 까고 부부는 안까는 오유 그럼 약혼식 올리고 결혼날짜 알아보는 커플은 까나요? 안까나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10:26:49	0	삭제
		저런 쓰래기는 존나게 맞아야되 일루와 내가 왕년에 일분백타 정이였어
	10	날 떠나간 여인들아 [새창]	2016-04-08 17:43:41	29	삭제
		퇴근하고 댓글을 먼저 봤습니다. 후기를 쓴다고 했는데 p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안쓴건 제 잘못이지만 자세한 이야기를 모르는 상황에서 전 남친이 이런성격 이라느니(어떤 성격이던가요?) 한 편의 소설을 쓴다느니...이런 일부 댓글들 보니 오유에 글 쓰던 분들이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는 어떤분의 글에 공감이 가네요 제가 밴댕이소갈딱지여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별로 기분좋지 않은 글들보니 '내가 글쓸때도 분명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썼다고 죄송하다고도 했는데 왜 이런 반응이지..? 과거얘기를 하면 내가 생각하기 싫은 지극히 사적인 얘기도 다 해야 하는데 내가 왜?'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감 안가시면 비공감 눌러주시고 댓글 안다시면 되고 그마저도 싫으시면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됩니다. 일일히 해명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제 사적인 얘기까지 하고 기억하기 싫은 기억까지 해가며 해명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그래도 궁금해하실 분들과 평소 오유를 보며 잠시나마 웃기에 몇마디만 추가설명글 쓸게요 p는 사귄지 얼마안되 호구조사하듯 제 부모님 직장을 묻고 용돈과 제 외모 그외 여러가지를 사소한거부터 일일히 다른 남사친들과 비교하기 시작하였고 생일이나 기념일에 명품백이나 구두하나 못사준다고 백화점같은 사람많은곳에서 대놓고 모욕을 줬으며 그 아비에 그놈이라고 공돌이 아들이니 돈이 있겠냐는 식의 막말을 일삼다가 모델과 놈과 대놓고 바람을 피는 사진을 본인에게 보내면서 밀당도 못하고 능력도 없고 잘생기지 않다며 모멸감과 배신감을 주며 절 만난 이유는 귀찮게 쫒아다니는 귀찮은 놈하나 떨궈내려고 만났던 거라고 하더군요 무섭게 생긴 이미지 때문에 잠깐 만났던거라며 어차피 즐길만큼 즐겼으니 된거 아니냐며 서로 윈윈 했으니 끝내자하며 그렇게 차였습니다. 그 당시 저로선 짧은 기간이였지만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쓰다보나 결국 다 썼네요 이글을 읽고도 소설이다 글쓴이 인성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도리가 있나요 그냥 지나가세요 그것마저도 싫으시면 댓글에 지우라는 글이 50건이 넘으면 알아서 자삭할게요 생각없이 쓴 짧은글에 여러모로 분란을 야기시켜 죄송합니다 그럴려는 의도는 아니였으나 결과적으로 이렇게 됬네요 지우길 원하시는 댓글이 50건 넘으면 자삭처리하겠습니다
	9	날 떠나간 여인들아 [새창]	2016-04-08 16:49:43	4	삭제
		음 댓글보고 다시 보니 확실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네요 제가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적다보니 이런 오해를하게 만들었네요 괜한 오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p에 대한 글은 최대한 빨리 좀 자세히 올리도록 할게요 ㅎㅎ
	8	날 떠나간 여인들아 [새창]	2016-04-08 16:45:49	0	삭제
		오~~ 멋진 방법이네요 ㅋㅋㅋ
	7	날 떠나간 여인들아 [새창]	2016-04-08 16:12:13	0	삭제
		pinkpinkj 아... 제가 뜬금없이 떠올라서 막 적다보이 설명이 다소 부족했던거 같네요 퇴근하고 수정할게요 ㅎㅎ
	6	날 떠나간 여인들아 [새창]	2016-04-08 14:14:38	1	삭제
		아아....유느님이 시원해해주고계셔 아아아 ㅠㅡㅜ
	5	날 떠나간 여인들아 [새창]	2016-04-08 13:38:27	1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혼자 생각할때 사이다인거 같아서 적어봤어요
	4	필리핀의 중심에서 사자후를 외치다 [새창]	2016-04-07 16:37:36	0	삭제
		여기도 맞아야할 새끼들이 있네
	3	나름사이다? 장문주의 [새창]	2016-04-07 16:33:53	0	삭제
		맞아야 정신 차리는 새끼들이 여기있네
	2	가족이 화목하지 못해서 사이다인 이야기 [새창]	2016-04-06 15:20:29	0	삭제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6:47:30	0	삭제
		회원님의 사이다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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