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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Obea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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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Obear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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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9 [김현회의 공개연예] 홍보대사 러블리즈는 어디로 갔나? [새창] 2017-11-09 13:25:40 0 삭제
    계약 할때야 축구 경기장에 가서 얼굴 알리려고 했겠죠. 러블리즈든, 다른 걸그룹이라고 해도
    요즘 축구판을 잘 알리없죠.
    특히 최근 계속 하락세의 K리그 경기장 가면 그정도로 텅텅비고 중계도 거의 안되는지 알았을리가.
    물론 축구팬 입장에선 홍보대사 맡았으면 열씸히 나와줘야하는게 맡지 않냐란 생각을 하게 되는게 인지 상정이나..
    중소기획사 걸그룹이면 회사가 간당간당하는 상황인데.. 남자의 스포츠인 축구가 얼마나 인기가 없으면....;;;

    차라리 대형기획사였으면 좀 손해 보더라도 했을거 같은데. 박지성이 한국 온다니 K리그 홍보대사 하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박지성이 아마도 거의 최후의 보루이지 않을지
    238 대한민국 민주화는 미국 덕분인가? [새창] 2017-11-08 23:51:39 1 삭제
    일단 공산주의로부터의 방어는 미국이 한 것이 맞고.(국방이나 경찰력 그리고 경제력 제공은 미국이 맞음)
    다 같이 공산주의로 부터 방어를 해도 일본은 정치 혐오 민주주의에 태생적으로 미국이 민주주의를 주입했고 일본은 민주주의에 맞지 않는 정신 세계를 가진나라에서 강제로 민주주의를 받아 들인거고
    한국은 미국의 민주공화제를 받아들이고, 한국에 맞게 잘 만들어 갖다고 볼 수 있죠.
    87년 민주화 항쟁이나 그 이후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민운동등이 크게 탄압 받지 않은 것은, 한국 정부가 미국등 서방세계의 눈치를 보기 때문인것도 있어요.
    어쨋든 민주주의 토양을 만들어주고, 미국같은 자본주의+시민민주주의가 들어서도록 해서 유라시아 동쪽 끝에 미국의 군사적 + 경제정치적
    동맹국가로 유사시 대륙을 견제 육상 진출 까지 할수있는 교두보를 만들어 놓은것에 미국은 성공한 동맹을 가지게 되고
    한국은 그런 미국정책에 가장큰 수혜자이면서 미국이 지원해온 국가중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국가가 한국이 된거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
    237 [김현회의 공개연예] 홍보대사 러블리즈는 어디로 갔나? [새창] 2017-11-08 23:29:23 0 삭제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활동이 TV에 나가고 기사화가 되어야 활동을 하는데.. TV에 나오지도 않는 활동은 하질 않죠. 그럴때는 돈을 받고 하거나
    최소 관중이라도 많아서 자기 얼굴 알릴기회라도 있어야하는데 K리그는 이제 관중도 없고 가도 이슈가 안되니 안가는 것
    하지만 야구는 명예홍보 대사 그런게 아니라도 카메라에 잡히고 단 몇초 정도라도 시청률 있는 케이블에 그 몇초 나가기 위해 치킨 뜯고 앉아 있거나 시구하러 나가는거고. K리그는 그거 조차도 어떤 이벤트 성으로 해주고 방송에 나가게 보장을 해줘야 꼭 홍보대사 아니더라도 연예인이 가야겠다는 시장의 원리에 따라 순응해 나가는 것임. 정말 여자 연예인 중에 축구나 야구가 재미있어서 경기장 찾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일듯
    236 한국 A팀 이번에 외국인 코치 토니 그란데 .. [새창] 2017-11-04 00:01:01 0 삭제
    신태용감독님이 하려는 3백 포어리베로 같은 전술에 맡는 코치분을 데려오긴 했는데
    한국축구대표팀에 스페인쪽 축구를 접목 시키려는 이전 감독들은 다 실패를 했고.
    거기에 이분은 레알이나 스페인 대표팀 전술쪽 코치를 담당하신건데 거긴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과 티키타카 템포축구를 해오던 최정예팀의 전술코치고
    한국은 월드컵 레벨에서 가장 낮은 기술과 피지컬(최근기준), 전술이해도, 승리에대한 정신력을 가진 팀인데..
    물론 이런 팀을 맡아서 그냥 그렇게 가더라도 욕이야 덜 먹겠지만...
    한번도 이런 쳐지는 팀을 맡아서 강팀을 상대해보지 않은 코치님이라 걱정이 크네요.
    이번 콜럼비아와 세르비아전은 이전 말아먹은 경기보다 스쿼드면이나 새코치영입으로 약간의 반전은 있겠지만, 갈길은 멀고
    축구협회가 너무 늦게 움직인게 아닌가란 생각, 역시 축협이 뭔가 잘했다기 보다는, 국민과 팬들이 비난의 화살을 쏟아부으니
    그제서야 약간 뭔가 반응을 보인 경우라고 보이네요. 이런식 늑장 대응으론 월드컵 좋은 경기력과 축구 부흥은 힘들죠.
    235 이런 선수들을 데리고 거기까지 한 명장 슈틸리케 [새창] 2017-10-28 21:38:35 0 삭제
    슈틸리케 명장으로 띄우며 논쟁을 키우는 축협의 목적은
    히딩크 영입이나 슈틸리케가 능력이 있니 없니로 현재 축협의 부폐로 모아진 이목을
    국대는 감독 능력 부족 논란으로 몰고 가기 위한 전략입니다.

    축협이 1000억 일년 예산을 어떻게 수뇌부가 해먹었는지를 밝히는게 축구 개혁 목표가 되어야하며 현재 축협으로는 히딩크가 와도 어떻게 해보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2002년 이후 15년 동안 축협 예산이 토토나 방송중계권으로 배를 불렸으면 그 돈으로 선수 기술 올리고 유소년 투자해야 했지만
    축협은 수뇌부가 돈을 자기들 배불리고, 축협 돈을 세탁해 빼돌린 직원은 퇴직금까지 주며 자신들이 지시한 자금 세탁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걸 은폐했습니다.

    돈이 이렇게 축협 수뇌부가 해먹는 집단에서는 어떤 감독이 와도 제대로 된 지원이 될수 없고, 시간끌기와 외면 배째라로 일관하며
    축협 수뇌를 뽑는 선거는 단지 몇백명의 선거인단으로 계속 그나물에 그밥으로 해먹는 체제에선 개선될 수 있는 희망이 없습니다.

    슈틸리케는 한국축구팬들 이목을 끌기위한 도구일뿐.. 축협에 대한 압박 면피용일 뿐이에요.
    234 슈틸리케 미화좀 그만했으면함 [새창] 2017-10-28 13:20:10 1 삭제
    감독이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축구는.
    그냥 기사를 축협 이외에 이전감독 기사 몇개 올려서 화살을 감독쪽으로 또 옮기고 싶은 축협의 언플일 뿐
    233 텐진의 마술사. 슈틸리케 감독이 해주는 쓴소리 [새창] 2017-10-28 13:16:12 1 삭제
    자꾸 이런 기사 나오는게 축협이 자기 면피 용으로 히딩크 면피하면 축협 개혁 하라는 소리 들어 갈거 같으니까 김병지나 슈틸리케등 인터뷰 하면서 히딩크와도 안된다 이런 기사 뿌리는거라 봅니다.
    히딩크 와도 안되는건 맞는데, 축협은 히딩크 가고난 15년동안 훨씬늘어난 축협운용자금 1000억까지 늘어난 자금으로 뭘했길래
    한국 축구 레벨은 더 내려가고, 이제는 누가 와도 안된다른 소릴 듣는건지..

    축협 모조리 물갈이 하고, 투명하게 예산 집행 하지 않으면 답이 없음
    한준희 해설 위원도 말했지만 축협에 회계경리 보는사람이 축협 운영자금 삥땅치고 쫏겨날때 축협이 한짓이 범죄를 저지른 축협직원의 퇴직금까지 챙겨준거였음. 그 말은 즉, 축협 자금 세탁을 하며 그 직원이 운영자금을 축협 수뇌부의 뒷돈으로 세탁했기때문에 축협이 그런 비리 직원 퇴직금 까지 챙겨줄수 밖에 없는 구린 구석이 있을 정황이 큼. 축협은 그런 조직이고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한나라당이 새누리당 바뀐거 처럼 그나물에 그밥.

    언론 플레이도 타겟을 자꾸 히딩크나 누가 와도 안된다고하며 자기 축협에는 아무 잘못없다고 언플하는데
    문제는 신태용등 감독이 아니라 축협임. 축협인사들이 사라지지 않는한 한국 축구는 땅을 파고 기어들어갈일 밖에 안남았음
    232 장지현해설위원- 축협은 결국 국민세금으로 거의 운영되고있다 [새창] 2017-10-26 07:28:52 9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rbgJWSOe540&feature=youtu.be&t=2262 이렇게 하면 바로 37분 20초에서 플레이 됩니다.
    현대가에서 투자 안한다는건 신문선 위원도 같이 말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h-4DrCLM_-c&feature=youtu.be&t=132
    링크복사 하실때 영상 오른쪽 클릭해서 그방송 중간 시간에서 복사가 됩니다.

    히딩크논란이나 히딩크가 현재 한국 대표팀 맡아야한다는데는 반대하지만, 신태용감독을 위해서라도 현재 한국축구의 문제는 꼭 축구협회로 화살을 돌려야하는데는 찬성합니다.
    231 축구협회는 과연 그들주장처럼 세금거의없이 운영이 되는가?(좋은자료) [새창] 2017-10-25 22:41:02 2 삭제
    토토는 국가 사업이 맞아요.
    한전이나 수자원공사처럼 정부 기관은 아니지만
    정부가 공고내서 사업자 모집하고 법령을 개정해서 이권을 보호해주는 단체입니다.
    그리고 그 수익금은 한전 수익금이 에너지 개발이나 신규 원전 댐건설에 쓰이고 수자원공사 돈이 4대강 사업에 쓰이듯
    스포츠 토토는 축구뿐아니라 국내시설, 유소년지원과 해외경기등 전방위에 걸쳐 쓰이고
    토토는 사기업이나 개인이 만들어 운영할시 사법권이 형사재판으로 그 이권을 보호해줍니다.
    일반적인 사기업이면 민사로 개인 토토사업장과 , 스포츠 토토가 같은 지위에서 재판을 받지만 이건 국가 이권 단체로 보호되고 있어요.

    그러하기 때문에 단체장이나 사업권을 국가에서 관여합니다. 그 사용처나 수익금 배분을 국가에서 통제도 하고요.
    토토가 만약 민간이 진출 하는 분야면 왜 사설 토토들은 해외에서 서버 옮겨다니며 도망다닐까요?
    세금이란 이름만 안붙을 뿐이지 스포츠토토는 세금을 스포츠 발전기금 세금을 내며 토토하는거에요.
    230 국감 출석한 김호곤 부회장, "히딩크와 끝났다..공식 제안 아니다" [새창] 2017-10-25 22:32:08 0 삭제
    나도 히딩크가 이런 현재 축협하에서 다시 한국오는건 반대라고 이미 밝혔고
    축협이 얼마나 야비하고 더러운 집단이면 첨에는 히딩크가 감독자리 노리고 없는 사실 즉 축구협회와 접촉 하지도 않았으면서 했다고 잡아떼다
    증거 나오니 내가 까먹었다 이런 유치한 소리나 하고..
    히딩크가 오면 돈이 수백만달러다 히딩크는 돈때문에 감독하려는거다 또 자기 깨진 캐리어 만회해볼라고 그런다고 언플하다
    히딩크가 보수나, 자기가 한국감독 다시 맡아서 커리어 또 망가지는것도 감수하겠다고 하니..
    이젠 미리 신태용감독이 힘들다 히딩크때문에 이런 기사 엄청나게 쓰고, 히딩크는 감독 정식 오퍼 한게 아니라 감독직을 맡길수 없다란 헛소리하고
    어느 감독직 후보도 정식 오퍼에 자기 CV 를 축협에 내서 감독후보에 입후보 한적 없음에도 히딩크만은 정식으로 제출해야한다는 헛소리..
    히딩크가 감독아니라도 다른걸로라도 돕겠다고 하니.. 축협은 2명 관계자만 보내 인터뷰 내용만 보냄.

    이런 축협에 히딩크 와봤자 될일이 아님. 자꾸 축구팬들이 히딩크 모셔와야 된다 문제는 히딩크다라고 축협애들은 생각하는데
    실제는 축협과 거기 언플하는 애들이 문제임.

    이런 구조속에 한국축구 발전과 월드컵 좋은 성적 바란다는게 제정신이 아님.. 그래서 축구 팬들이 아에 월드컵 망해라 K리그도 안본다임
    정말 이상태에서 월드컵 성적내면 신태용감독이 신인거지. 그래도 케이리그는 망해갈꺼고 그냥 단기로 반짝하는거 뿐.
    이상태로는 축구 미래없음
    229 [정보] 축협이 유소년예산을 어떻게 해먹는지 짐작할수있는 기사 [새창] 2017-10-25 22:21:35 0 삭제
    2002 월드컵 경기장 짓고 월드컵 운영하기 위해 발행한 토토복권 이권을 축협에게 주기 시작해서 축협이 돈 맛들이니 그 기득권을 안뺏기려고 온갓 짓을 다하는 거로 보입니다.
    최고의 이권이죠. 축협이 아무짓 안해도 해외 토토부터 국내 경기 토토까지 그 수익이 들어오는 알짜 자리이고
    이 이권도 이명박 박근혜때 사업자가 바뀌며 더 공고해졌습니다. 어차피 현대가가 해먹는 축구판에 이명박 현대출신이 밀어주니 안될게 있나요.
    정부차원에서 감사를 하고 싶겠지만 먼저 협박을 해대는걸 볼때 똥뱃장 대단한 단체입니다 축협은
    228 국감 출석한 김호곤 부회장, "히딩크와 끝났다..공식 제안 아니다" [새창] 2017-10-24 23:33:37 0 삭제
    언풀 까지 해야된다는건 소수의 여러분들 생각이고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그렇게까지 히딩크에 대해 싫어할지 누가 알았나요?
    일반적인 축협은 자신들이 관심있는 후보들을 나열해놓고 다득표한 사람에게 감독의향 물어보고 한다면 시키고 고사하면 다음 다득표자 뽑는건데
    여러분이 말한건 결론으로 축협이 히딩크 무시 했으니 히딩크만은 언론 플레이까지 해서라도 감독 후보군에 올라야된다는 어린애 때쓰기 밖에 안되는 주장입니다.
    다른 후보들은 가만 있어도 알아서 축협후보로 올려주는데 히딩크에게만 사전접촉해와도 너는 정식으로 축구감독 오퍼 넣어야하고
    언론에도 흘려서 축구협회를 압박해야 대한민국 감독 후보에 올라갈수 있다?

    이게 정상적인 주장입니까? 히딩크 오라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 축협 개혁을 하자는 소리가 이래서 나오는거에요~~!
    히딩크는 영원히 대한민국 감독에 안와도 되지만 축협과 축협회장은 반드시 퇴진 해야합니다.
    227 국감 출석한 김호곤 부회장, "히딩크와 끝났다..공식 제안 아니다" [새창] 2017-10-23 20:36:21 3/6 삭제
    2경기는 다른 임시감독에게 맡기고 본선에선 히딩크가 지휘하겠다는게 말이 되든 안되든 그건
    김선닭님과 김호곤님이 판단 하실께 아니고. 축협 회장과 기술위원 전원이 참고하고 감독 결정 사안에 넣어야하는게 정상적인 경로죠.
    히딩크가 한국과 인연이 없던 감독입니까? 허정무처럼 국대 감독도 햇던사람이고
    히딩크는 2002년에는 아시아 본선이 없었으니 아시아팀 시리아 우즈벡 이런팀하고 경기를 안해봤으니 그런 의견을 낼 수도 있는거죠.
    저는 김선닭님에게 뭍고 싶은 말은 히딩크라서 용서하자는게 아니고.. 김호곤님 맘대로 중간에서 끊지 말라는거죠.
    아니면 아에 오픈해서 감독을 모집하던가. 급하면 급한데로 하더라도 중간에 의향을 묻는 커뮤니케이션을 차단한것이 문제죠.
    그게 히딩크가 아니라.. 다른 외부 유명감독 혹은 한국감독중에 비 축협계라도 이건 감독선임에 축구협회중 김호곤님 알아서 하겠다는데
    그렇게 일을 처리 했으면 앞으로 책임도 져야되는게 분명하고 이런 지적이 정상적인거죠.
    히딩크라고 특별 대우 해줘야된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허정무처럼 거론 되지고 다루어 져야되는거죠.
    김호곤기술위원장님의 개인 감정으로 축협의 의사결정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거에요.
    226 국감 출석한 김호곤 부회장, "히딩크와 끝났다..공식 제안 아니다" [새창] 2017-10-23 20:18:00 4 삭제
    공고 내서 안뽑으니 지원자는 알아서 하란 이야기로 들리네요.
    허정무 감독도 기사에서
    당초 허 부총재는 "한국 축구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제안이 온다면 주위 분들과 상의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걸로 봐서는 누구도 정식 오퍼 내는 자리가 아니고 기술위원회가 정해놓은 후보 중에서 거수로 뽑는걸로 보이는데요?
    그러니 기술위원회 모이기 전에 히딩크도 그 후보 군에 넣어서 해볼수 있게 차기 기술위원장을 접촉해본건데

    과연 다른 감독 후보들은 정식 공문으로 저기 후보군에 들어갔을까요? 제가보기엔 축협이 알아서 감독 후보군 만들고 정하는건 정상이라고 하시고
    누구는 가만있어도 감독 후보군에 들어가고 누구는 공문서 없이는 절대 감독 후보 군에도 못끼고 이런게 축협이 말하는 정상인건가요?
    225 국감 출석한 김호곤 부회장, "히딩크와 끝났다..공식 제안 아니다" [새창] 2017-10-23 20:04:54 5/5 삭제
    공식 제안 할 수 있도록 오픈 하지 않고
    그냥 국내 감독 몇몇 후보에 올려 놓고 거수로 뽑은거 아니었음?
    공식적으로 축구협회가 감독 모집하니까 어떤 양식으로 몇일까지 내라는 이야기가 없었고.
    이건 그런 감독 선임 이전 김호곤 부회장이 슈틸리케 사임하면서 이 기술위원장과 자리 교체하기 전에 일.
    슈틸리케 막 사임하고 축협 기술위원장 바뀌기 전인데 카톡으로 차기 기술위원장에게 물어본게 당연한거 아님?
    그냥 자기가 히딩크가 싫다고 왜 말을 못하는지.
    감독자리 물어보는 히딩크는 논의 조차 안하고, 신태용 허정무 등등 한국감독 국내후보 몇명올려놓고 빨리 입맛에 맛는 감독으로
    바꾸려 했는거 딱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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