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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만약에 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아무래도 팀구성이 [새창]	2018-03-30 00:55:19	0	삭제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나 필리핀 보다 우위라고 해도 호주나 중국의 상대가 되진 않죠. 어차피 중국 미국간 파워 게임이고 어느쪽도 칼을 뽑을거라곤 생각 하지 않습니다. 어느 선에서 협상을 맺겠죠. 어떻게 되든 중국은 내수 경제를 키워나가며,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등과 끈을 이어나가며 버텨야 될테고 미국은 중국을 더이상 안키우는데 초점을 맞추리라 보고, 북한이 핵포기 하면 싼 물건 만드는 수입처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북한으로 돌릴테니, 한국이 북한과 통일을 안한다면 북한이 한국에게 위협 적이지 않는 선까지 핵포기 댓가로 키워서 중국 견제에 써먹을거라 봅니다. 미북 회담은 거기에 초점을 맞출테구요.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는, 중국이 먼저 군사행동을 걸어 오지 않는 이상 미국도 먼저 움직이지는 않고 이 상태를 유지하겠죠. 현재 러시아와 중국 북한이 여전히 독재로 회귀하면서, 그중 가장 약한 고리인 북한이, 미국과 어떻게 담판짓는가에 따라 세계파워 지형이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현상태로 지속 되면 중국 베트남등이 수혜를 볼것이고, 북한이 핵포기 경제개방하면 중국이하 개발도상국의 가장 큰 경쟁자가 생기게 되겠죠. 한국과 미국이 승리자가 되고, 일본은 꼽사리 끼려 할테구요. 중국 미국 전쟁이 현재 일어나면 대부분 국가는 미국편 들겁니다. 이기는놈 편 들어야 떡고물이 있으니 파키스탄이나 북한 러시아도 중국편 들기 쉽지 않죠.
	253	다키시트 아워라는 영화를 보니 영국 내각제의 면모를 보게 되네요. [새창]	2018-03-23 05:24:40	0	삭제
		한국은 쓰레기 국개의원들이 많아서, 국회의원 수를 줄여나가야하는데 지들 연봉 올릴때만 만장일치하는 국회의원들이 천년만년 국민 개돼지들을 집권하기 위한 의원 내각제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국민 권리를 강화시킨 국민에 의한 직간접 통치를 늘리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죠. 물론 국회의원 탁핵뿐 아니라 국민 발의제등 국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파격적으로 늘려 가야죠. 국회의원들에게만 맞기면 여전히 돈많은 기업들에게 유리한 법안만 만들게 될겁니다.
	252	고려시대에는 자;지라는 말이 비하하는 뜻이 아니었나요? [새창]	2018-02-08 07:58:37	1	삭제
		고려시대 고려어가 지금의 한국어와 같았을까요? 고려시대 한자 독음이 지금의 한국어와 같을까요? 일단 고려시대엔 지금 보다 다양한 한국어 발음이 존재 했고. 중국 송 나라 한자 발음의 영향을 받아 읽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몽골, 명 청을 거치며 우리나라도 한자 발음이나 단어들에 많은 영향을 받아 바뀌었을겁니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 갈수록 이두에도 남아 있지만 한자의 성조도 한국어에 있었죠. 성조가 다르면 완전 다른뜻이죠 https://namu.wiki/w/%ED%95%9C%EA%B5%AD%20%ED%95%9C%EC%9E%90%EC%9D%8C
	251	베트남 결승 진출 ㄷㄷ (약후방) [새창]	2018-01-23 19:56:18	0	삭제
		343 완전 히딩크 전술 빼박에 골키퍼는 전성기 이운재 수비시 541. 우승하면!! 박항서를 베트남 대통령 아니, 베트남 총서기겸 주석으로 추대 GoGo.
	250	태평양전쟁 당시 매일신보 기사 [새창]	2018-01-22 15:40:24	2	삭제
		왼쪽 내용의 중요한 부분은 진주만 기습 바로 뒤 이틀후 발표한 기사로 화와이 미군함대 기습과 영국령 말레이시아 반도 상륙, 홍콩을 폭격하고 육군으로 공격한 것에 대한 기사이며, 당시 창씨개명과 일본어 사용을 강요한 조선 총독부 총독이던 南次郎 미나미 지로의 인터뷰를 썻고 조선 주둔 일본군 사령관 板垣征四郎 이타가키 세이시로의 인터뷰까지 싫었네요. 그래서 일본 내각 고시 16호로 발표된 미영 두나라에 대한 전쟁 돌입 선포 당시 내각 대신들 이름이 뒤에 쭉 나열되어 있어요. 하단 내용은 일본군 관동군 지원병으로 입대 하자는 내용 압록강 만주 시베리아 몽골 등에서 참전한 수기가 대한 신문 뒷면에 있다는 내용, 하단 오른쪽으로는 일본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내용. 등등
	249	외국인, 한국의 공원에 가서 미치다! - Korean Penis Park [새창]	2018-01-03 04:24:49	6/10	삭제
		It cracks me up, inarticulate and slow korean speaking are so funny :) Like your post
	248	[옛날신문+오늘의역사] 소련은_신탁통치_주장! 미국은_즉시독립_주장!.j [새창]	2018-01-02 16:53:56	0	삭제
		米(べい)로 미국을 쓰고 베에~ 장음으로 읽습니다.미국 대통령을 벡고쿠 다이토료우 이렇게 읽어요. 베에 보다는 아메리카를 카타카나로 더 많이 쓰긴 하지만 일미회담도 닛베에카이단 이렇게 베에라고 읽습니다. 원래 풀네임인 아메리카 합중국 중 쌀 미 글자만 때어 온것이죠 亜米利加合衆国(アメリカがっしゅうこく)’ ‘亜米利加(アメリカ) 일본어는 독음이 한자 마다 다양한데 米의 음독은 베이 마이 메 세가지중 이때는 메로 읽습니다. 그리고 일본어에서 美의 음독은 비 와 미 두가지 인데 대부분 비를 사용하고 특이한 경우만 미로 읽고 있습니다.
	247	[2ch펌]일본이 중국에게 완패한 지금, 26세의 내가 모든 아저씨들에게 [새창]	2017-12-12 19:42:37	8	삭제
		중국은 한류를 금지하며 문화대국으로 나가려 하지만, 중국에 가장 없는게 문화입니다. 천민자본주의와 공산당만 배불리는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독재국이죠. 내부를 들여다 보면 공산당과 연결 안된 사람들은 돈벌기도 힘들고 돈벌어도 언제 뺏길까 항상 눈치 봐야하며, 인민들은 억압 받고 있어요. 이런 사회에선 절대 문화란게 생겨 날수가 없음. 평등과 상호존중의 가치에서 생겨나는게 문화인데 마구마구 돈을 투자해서 거대하게 도시를 만들고 목적을 알 수 없는 이상한것들을 새롭게 만들어 내지만 내적인 사상이 공산당 독재에의해 자라질 못하기에, 끝없이 돈과 노동력에 탐닉해서 만들어 내지만 그 끝은 풍선처럼 팽창하다 터지게 될거에요.
	246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 우승하는 시나리오 [새창]	2017-12-07 05:17:06	0	삭제
		이건 한국이 수비가 강하다던 슈틸리케식 큰 그림이군요.
	245	신태용감독이 k리그팬들에게 이미지가 좋은 이유jpg [새창]	2017-11-12 11:45:24	2	삭제
		비교하긴 좀 다른긴 하지만 프랑크 레이카르트나, 지네딘 지단 처럼 , 선수로 감독으로 같은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신태용 감독입니다. 브라셀로나, 레알마드리드처럼 강력한 우승후보 팀으로 일궈낸 우승이 아니라, 한국의 중소도시 팀에서 일궈낸 결과라 갑진 결과죠. 성남의 레전드. 신감독 있을때는 시즌권 끊어서 보러 다녔는데~
	244	어제 한국 축구 오프사이드 트랩 [새창]	2017-11-11 15:23:06	2	삭제
		2선 3선 간격이 10미터-15미터 내외로 좁아지고 센터백들 움직임이 눈에 띄게 업사이드 트랩을 자신있게 쓰네요. 수비전술 발전은 스페인 코치진 합류가 더 크다고 봐야죠. 고요한을 이용한 상대편 집중 마크도. 스페인 그란데 코치 오기전에는 상대정보가 없어서 상대 전술 모르고 내전술 실험해보는 방향이었는데 그란데 코치 오고 난뒤엔 상대를 파악하고 제대로된 전술을 펴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문제는 그란데 코치의 정보는 지난 월드컵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새로 바뀌는 이번 월드컵에서 상대팀에 대한 정보를 계속 수집해야되는데 축협에서 그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서 새 정보를 수집해 나갈지 걱정됩니다. 축협이 지금까지 보여준걸 보면 내부적으로 상대팀 파악하며 팀전술 짜는데는 후진적인 모습이 많았거든요. 신태용감독이 이런 잘나가는 그란데 코치 전술을 잘 받아들인데 대해 감독으로써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감독이라면 코치와 다르게 팀 스피릿 모럴을 잘 유지하는게 중요한데 한경기 이긴것에 만족하지 않고, 팀의 긴장을 잘 유지 해줬으면 하네요. 이전 신감독 경기나 한국대표팀 보면 한경기 잘하고 난뒤에 너무 쉽게 풀리는데, 이젠 일히일비 하지않고 꾸준한 경기력 유지를 위한 사기유지가 필요함 이게 신감독님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점
	243	[김현회의 공개연예] 홍보대사 러블리즈는 어디로 갔나? [새창]	2017-11-10 15:16:11	0	삭제
		뭐 축구팬들이 실망하는거야 어쩔 수 없죠. 러블리즈를 비난 하는것도 그래도 누가 신경쓸까 싶기도 하네요. 축구 돌아가는게 이영표 경기중에 두들겨 패던 이임생이 축협 기술위원장으로 김호곤 을 대신해서 오질 않나.
	242	[김현회의 공개연예] 홍보대사 러블리즈는 어디로 갔나? [새창]	2017-11-10 12:37:54	0	삭제
		글 쓰신 분이 글 일부만 가져왔는데 전문을 읽어 볼 필요가 있어요. --------------------------------------------------------------------- <러블리즈>와의 관계는 사실상 끝났다 또한 홍보대사를 ‘광고모델’ 정도로 생각하는 <러블리즈>도 문제지만 처음부터 진정성이 없어보이던 <러블리즈>를 위촉한 연맹도 잘못이 있다. <러블리즈>가 애초에 K리그 챌린지는커녕 K리그 클래식에라도 관심이 있는지 정도는 다 알아볼 수 있는 일 아닌가. 인지도 있는 이들 아무나 다 데려다 놓는다고 홍보가 될 거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홍보대사를 위촉하려거든 홍보대사와 연간 할 수 있는 것들 정도는 미리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놓아야 할 것 아닌가. “홍보대사가 앨범 내고 바빠 홍보활동을 못 했다”는 건 연맹이 그만큼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처리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애정이 있는 이를,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데려오자. 홍보대사는 따로 계약서를 쓰지 않는다.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계약 만료라는 게 없다. 2년째 K리그 홍보대사로 활동한 박재정도 마찬가지다. 연맹은 진심으로 성의를 보이는 박재정을 활용한 또 다른 콘텐츠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계속 함께 갈 이유가 없다. 연맹 관계자도 “앞으로는 더 진정성을 가진 홍보대사를 찾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에둘러 <러블리즈>와의 작별을 암시했다. 그렇다면 혹시라도 <러블리즈>가 오는 20일 열리는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축하공연을 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연맹 관계자는 “아직 추진한 적이 없다”고 했다. <러블리즈>는 K리그 대상 시상식에도 오지 않을 예정이다. <러블리즈>가 “4월에는 K리그에서 만나자”고 해 그녀들을 만나러 매주 K리그 경기장에 갔는데 <러블리즈>는 한 번도 못보고 <에머랄드 캐슬>만 두 번 보고 왔다. ‘발걸음’ 노래는 여전히 좋더라. ------------------------------------------------------------------------- 이건 계약관계가 아니라고 되어 있죠. 또한 러블리즈란 걸그룹 문제라기 보다는 그 당사지안 로엔 엔터테인먼트나 또 중간에 소속사가 바뀐 CJ E&M에 따지는게 맞고, 이런 축구에 관심없는 연예인을 섭외한 연맹과 축협 수뇌부에게 따져야 할 일이죠. 홍보대사는 글에서도 보듯이 어떤 계약도 없고 기간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꾸면 됩니다. 연맹은 왜? 안바꿀까요?
	241	진짜 축구 인기 엄청나게 떨어졌네요 ㅠㅠ [새창]	2017-11-09 13:40:40	1	삭제
		소방수로 박지성 투입했으니 K리그에 박지성 홍보 대사로 가끔 경기 나가면 표 몇백장은 더 팔릴듯. 국대는 경기력 올라와서 지금 경기하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비등한 경기가 나오기 전에는, 관중수 복귀 어렵다고 봐야 함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3:30:31	0	삭제
		이리하여 현재도 공산 독재인 중공이 세워지고, 몇년 뒤 김일성에게 6.25이전 정예 중공군을 보내 한국 침략 준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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