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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Obea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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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Obe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히딩크라고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새창] 2017-09-14 20:13:22 0 삭제
    축협뿐 아니라 그 축협돈에 접대받거나 관련된분들이 히딩크 반대 기사 많이쓰고 했죠.
    기자들이나 기사는 돈 주는쪽 편에 항상 호의적인 기사를 쓰는데..
    그런 로비 안한 사람들 히딩크나, 조광래나 외국인 감독들은 항상 쉴드 없이 목이 날라가기만 했었다는..
    무슨 축협 옛날라인이라는 궤변..

    이렇게 된 이상, 축협이 경찰 수사에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쭉 밀어 붙였으면 좋겠어요.
    썩은 살은 도려 낼때 확실히 도려내야합니다.

    축협라인 옛날라인? 2014년 실패에 대해 축협 자신이 자정 하겠다고 몇명 물러나고 돌려막기 한거란건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
    다음 감독님이 히딩크가 오던 신태용 감독님으로 계속가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축협은 공중분해하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9:53:06 0 삭제
    겨냥대: 임시기준점, 포사격간에 움직이는 포를 정확히 최초 기준점과 동기화 하기 위해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

    편각기: 지구의 자북이 변하지 않는 이상 지구의 자북을 기준으로 항상 6400밀로 지구를 수평등분해주는 기구, 하지만 포반에 한대를 사용하기에
    매번 포사격간에 겨냥대 없이 여러대 포와 일일이 그 포의 포사격으로 인한 이격을 맞추기에 시간이 너무 걸림 포병은 시간이 삶과 죽음을 가름

    따라서 그 대체물로 각 포에는 겨냥대라는, 최초 편각기와 맞춘 기준을 옮겨온 막대기 두개를 쓰는것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9:43:13 0 삭제
    방열은 정북으로 하는건 아니고 가상 적방향이나 관측된 적방향으로 하는것이구요.
    그때 방향의 기준을 나침판 같은 기구와 광학 조준경이 달린(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여기선 편각기라고 하죠.
    위에서 3600이라고 했는데 360도를 6400으로 나눈게 정확하구요. FDC에서 날려준 정보를 기준으로 대략 적지점의 편각으로 포를 준비하는걸 방열이 라고 합니다. 3200방향에 있으면 3200 사각 얼마 이렇게 차려포 한다고 합니다. 그걸 할때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이걸 편각기로 동서남북 기준을 잡으면, 각 포들이 거기에 따라 방향을 서로 맞추어 한방향으로 향하게 해놓고, 포발사 때마다 움직여서 포탄착 오차가 커지는걸 막기 위해 처음 잠았던 기준점을 편각기에서 겨냥대로 옮겨 오는거죠. 매번 편각기 하나에 여러대의 포 조준경으로 맞추면 느리니까, 각포에 각 겨냥대가 임시 기준점이 되는거죠.
    거기서 부터 초탄을 기준포에서 발사해서, 1-3발 사이에 조정 해가며 탄착점을 찾고, 탄착점이 정해지면 그 탄착점으로 모든 포가 같은 편각과 사각으로 쏘면 이론적으로 각포의 이격거리만큼의 효력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이게 전통적인 방법이고 현대엔 GPS장비와 자이로스코프등이 있으니 자동으로 포가 균형을 맞추고 방향이 돌아가니 그냥 포탄만 까넣어주고, 상대의 대포병사격 안맞기 위해 빨리 쏘고 빨리 튀기만 하면 되는거죠.
    옛날 광학기로 조준하던 시대의 유물이 겨냥대와 조준경 편각기 그런거라고 보시면 되요.
    이런 방열을 빨리하는 훈련을 하는것도 대포병사격에 살아 남기 위해 맨날 포병이나 박격포반 애들이 하는거고..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5:16:47 2 삭제
    박격포를 설치해서 운용할때 편각 즉 360도,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않는데 편각을 3600으로 나눕니다.(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정북쪽을 0으로 잡았을때 박격포를 쏘고 움직이더라도 항상 그 정북을 잡아 주기 위해 겨냥대를 꽂는겁니다. 매번 나침반기능이 있는 편각기였나 (이름이 가물가물) 나침반과 조준경이 있는 기구와 박격포의 조준경을 서로 사용하여 정북을 첨 설치할때 잡아주는 기구인데
    포를 쏘면 그 반동으로 박격포가 밀리고 흔들려 매번 박격포는 지면에 수평과 정북 기준점을 다시 맞춰야 하는데 이때 매번 편각기와 싱크로나이징 해가며 맞출 수 없기에 각 박격포에 2개의 겨냥대를 탄약수가 꽂아서, 각 박격포의 기준점을 미리 선정하는 겁니다. 만약 겨냥대가 적의 포격이나 아군 실수로 움직여지면 다시 편각기와 포를 맞추던지, 기준점이 흔들리지 않은 다른 박격포의 조준경과 일치를 시키고 겨냥대를 꽂으면 됩니다.

    최신에 자주박격포들이나 장갑차 탑재형 곡사포들은 이런 정북을 맞추고 지구중력에 중심을 맞춰주는 기능이 자동적으로 있기 때문에 겨냥대를 꽂을 필요 없이 사격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175 한준희:설사 히딩크감독님이 지금 감독하고 싶다고해도 그건 불가다 [새창] 2017-09-08 22:05:55 0 삭제
    저는 신태용 감독 물러나란 이야기 한적 없어요.
    히딩크 플러스 한국 싸커팀 서포터들 거의 4000만이 넘을 국민과 대립하지 말라는거지.
    히딩크가 안한다면 그냥 고 하면되고
    히딩크가 정중하게 하겠다면, 축협이 뭐라든 한발 물러서는게 길게 봐서 좋다는 것.
    아직 히딩크 오피셜 뜨지도 않았음.
    히딩크 반응 보고 선택지를 골라도 늦지 않고, 신태용감독 기분 나쁜거 충분히 공감합니다.
    히딩크 나쁜넘 맞아요. 계속 이렇게 들이 밀면. 그러하더라도 신감독은 처신을 잘하되 서두를거나 스스로 벼량에 설 필요는 없습니다.
    174 현상황을 생각하다가... [새창] 2017-09-08 21:59:24 0 삭제
    미국은 북한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중국과 직접이든 간접이든 재래식 무기로 전쟁 하려고 들거에요.
    미국이 중국에 진 빚을 한번에 탕감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국이 과연 북한이 일으키는 전쟁에 개입해서 패배한뒤 미국 국채 다 날리고 전쟁 패배에 따른 보상금 갚게 되는 상황을 원할까요?

    물지 않는 개가 졸라게 짖는 법입니다. 중국이 그래요.
    트럼프로 이빨로 물수 없고 김정은도 핵을 날릴수 없으니 말로 싸우는거구요.
    정말 전쟁이 일어 날거면 벌써 일어 났어야되요.
    173 한준희:설사 히딩크감독님이 지금 감독하고 싶다고해도 그건 불가다 [새창] 2017-09-08 21:12:25 0 삭제
    히딩크가 상도덕도 없는 양아치 처럼 나왔을때
    축협과 신태용감독님이 히딩크 무시하고 한국 국대팬 무시하고 밀고 나갔을때.. 만약 16강도 못갔을때 파장 및 얻는 수확
    대인배 스럽게 양보하며 그 월드컵 뒤를 봤을때 얻는것.
    대다수의 국대팬인 한국 국민 서포터스를 거스르는게 아니란걸 말하는거에요.
    대다수 한국 국민들은 신태용감독이 프로리그 레벨이나 아챔 레벨에서 얼마나 성공한 감독인지 모릅니다.
    과연 그 냄비 근성을 넘어서 16강 가도 허정무때 처럼 욕먹기 딱이라는거죠.
    히딩크가 상도덕 어겨가며 국대 감독하겠다면 한발만 물러서면 월드컵 뒤로 경력을 이어갈수 있는 신감독님입니다.
    꼭 지금 독이 든 성배를 에스프레소 샷 더블 트리플 해가며 고고 할 필요는 없다는거에요.
    제가쓴 글이 과연 히딩크 옹호일까요? 신감독님은 신감독님 뒤로 그 커리어를 밟고 올라올 더 젊은 감독님은 아직 없어요.
    지금 히딩크가 상도덕 어겨가며 치고 나오더라도 조급해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 어느 감독이 중소형 구단으로 AFC 챔스를 먹었나요? K리그 우승 경력들은 .. 전혀 조급할 필요가 없어요.
    172 한준희:설사 히딩크감독님이 지금 감독하고 싶다고해도 그건 불가다 [새창] 2017-09-08 20:52:57 0 삭제
    히딩크가 신태용감독님을 수석 코치로 할지 안할지는 모르죠.
    히딩크가 오만 하게 인터뷰를 할지 안할지는 몰라도.
    제 의견은 신태용 감독님이, 만약에 히딩크가 한국 감독 하고 싶다고 한다면
    한발 물러 서는게 대의를 따르는 거라고 말하는거에요.
    그게 한국 대표팀 젊은 선수에게나 지금 축협에 플러스라는 거죠.
    히딩크가 내가 한말 아닌데 라고 물러서면 그대로 감독 하는거고
    히딩크가 정중하게 함 해보겠다고 하면.. 축협 수꼴 수뇌부가 뭔 지랄을 하든
    한발 물러서서 배우는 자세로 나서면 신감독님 경력에 플러스가 될거란 거죠.
    독이 든 성배를 들고 지금까지 왔는데 히딩크를 넘어선 독을 넣은 성배를 수꼴 축협 수뇌부와 함께 들 필요는 없어요.
    신감독님이 가야할 경력은 아직 깁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0:46:27 0 삭제
    문재인 대통령이 큰맥은 잘 짚고 있어서 그래요.
    첫 미국 방문때 장진호 기념비 방문, 미국 손들어 줌.
    국내에서 수꼴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 중국편 들거라고 이를 갈고 있으니 ...
    중국은 더욱더 한국 기업과 자국내 한국인들, 그리고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에 제동을 걸고.
    미쿡이 중국 제재 한다고 해도 대북 송유관 안끊음.
    대국인 미국의 말을 안듣는 소국 중국은, 소국 한국이 대국 중국을 거스른다고 협박.
    한국은 당근 대국 미국의 말을 손을 들어주고 한미 FTA 유지
    지들이 대국이라고 우기는 중국은 FTA나 국제 관행 무시하고 한국 제품과 기업에 제제를 가함
    문재인 대통령은 대국 미국을 따르지 않는 중국을 이해 할수 없음. 그러면서 외교는 대국을 거스르지 않는 다는 중국 외교부 말을 따라서
    그냥 대국 미국 노선을 따라 싸드 배치함
    중국은 싸드 배치한다고 또 지랄... 대국을 소국이 거스르면 안된다고 염병
    한국은 대국 천조국 노선을 따름... 어쩌라고?
    170 한준희:설사 히딩크감독님이 지금 감독하고 싶다고해도 그건 불가다 [새창] 2017-09-08 19:29:49 2/4 삭제
    그것도 억지 인듯
    신태용감독으로 본선 체제를 약속했기 때문에 다른 감독을 모실 수 없다?
    슈틸리케는 본선까지 약속하지 않았나? 조광래는?
    감독 성향이나 성적이 축협에 맞지 않으면 조중연 김호곤 같은 인물 성향이 아니면 중간에 짤라버리는 축협
    그때 가장 많이 쓰는 말이 국민과 축구팬들이 원한다며 새감독 앉히고, 전임감독을 압박해서 사입하게 하는 방법을 쓰죠
    마치 전쟁을 일으키는 수구 꼴통들처럼,
    하지만 자기 입맛에 안맞는 감독을 모셔오라고 하면 어떻게든 지연작전, 국민들이 원하고 실제 성적이 안나와도 끝까지 밀고감
    개인적으로 신태용감독님 팬까진 아니더라도 스타도 없고 지원도 변변찮은 성남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리신 위업에 고개를 숙이지만
    클럽 월드컵에선 한계를 보이며 대량실점을 하셨죠. U20도 아쉽게 16강 탈락, 아직 신태용 감독님의 한계는 보입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4강을 가든 16강을 가든 K리그로 그 열정이 옮겨 가지 못한다는건 오래도록 습득해왔고
    월드레벨에선 아직 신태용 감독님의 전술이 빛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하다면 만약 히딩크 전 감독이 자기 입으로 한국을 맡겠다고 하면 한발 물러 나서 보좌하며 큰무대 경험을 배워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태용 감독님의 능력은 한국 프로리그나 아시아 레벨에선 이미 검증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신태용감독님이 월드컵 16강을 가더라도, 만약 히딩크가 16강을 간다면 그 밑에 코치나 선수들은 그 대회 이후 배우게 되는 전술이나
    선진 축구, 또 선수들의 이후 해외진출, 과연 어느 감독이 되었을때 더 유리할까요?
    또한, 현재 많이 침체된 K리그나 축구에 대한 관심도를 끌기 위해 어느 감독이 되었을때 더 유리할까요?
    히딩크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를 맡겠다고 할 확률은 낮겠지만. 봉사하겠다고 나선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양보하는것이 축구계와 어린선수를 위해
    또한 한국 국민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히딩크가 그럴리는 없겠지만 또한 그러하더라도 축협이 절대 불가를 외치며 외통수를 두며 팬들과 국민에 다시 맞서는것보다
    축협자신도 양보하는게 지금까지 축협이 보여온 여론에 항상 반대행보를 하여 깍인 점수를 회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69 일본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 것 [새창] 2017-08-26 20:39:11 2 삭제
    일본어로 누가쓴 책이나 기사 같은걸 번역한것 같은데, 일본어나 한국어 양쪽다 실력 부족으로 보이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8:54:37 1 삭제
    1-200년 안에 지금 EU처럼 세계가 경제권으로 통합 되고 1000년 안에는 지구 연합국이 되고 그 때쯤이면 SF영화에 나오는 지구와 화성, 소행성대에 사는 사람들이 이권을 위해 싸우고 있을듯 1만년 후면 태양계 출신 지구인 외계인 대결 혹은 태양계출신인이 외계를 정복하고 있겠죠..;; 진지하게 쓴글이에요.
    167 청나라가 남양 경략에 조금만 신경썼더라면 대단했겠는데요? [새창] 2017-07-03 20:54:22 0 삭제
    복건 절강 사람들의 살길이 왜? 해양진출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지?
    남는 여력의 인구가 해양 진출 하는거죠.
    현재도 마찬가지 이지만 현지 보르네오니 인도네시아 인들은 중국인 화교에 대해 적대적이며
    역사적으로도 학살이나 투쟁이 발생했죠.
    민간적인 외교나 교역이 아니라 국가적인 지원으로 해외 식민지나 교역을 하려하면
    강한 반발에 부딪히는건 역사적인 교훈
    166 [질문] 명나라 개국공신 중 1명인 유기에 대해 [새창] 2017-06-30 07:42:04 0 삭제
    https://hajimete-sangokushi.com/2016/03/08/post-10315/
    삼국지 관련은 일본 사이트에 설명이 되어 있네요. 英烈伝에서 유기가 수행한 전투가 모델이었다
    赤壁の戦いにモデルがあった?八陽湖の戦い 그런내용이고

    유백온에 대한 평가나 관련 자료는
    바이두에 나온 자료로 찾아 가시면서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http://baike.baidu.com/item/%E5%88%98%E5%9F%BA/1426?fr=aladdin

    중국에선 삼국지가 유명해진건 최근일이라 일본에 자료가 많고
    유백온에 대한건 중국 사이트 뒤져 가며 찾아 보셔야 될거에요. 다른 나라 역사나 인물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165 1차대전때 연합군은 왜 갈리폴리에 상륙한 겁니까? [새창] 2017-06-22 19:43:34 1 삭제
    영국은 지금도 해군 위주 국가라 그래요. 카나칼레지역 양쪽으로 주요 방어 포탑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 안으로 전함 끌고 들어서서 작전하다 기뢰에 폭침하게 된것도 해군 장관인 윈스턴 처칠의 탁상 작전.
    갈리폴리에 상륙 한것도 해협을 장악하고 카나칼레 해역을 장악해서 해상으로 수송을 해야 이스탄불로 진공이 쉽기 때문.
    육군이 약한 영국의 결정권 파워게임에서 해군 위주로 작전을 짜서 그렇고 최종적으로는 우크라이나가 있는 크림 반도 까지 물자를 공급해야하는
    1차 세계대전의 판도상 러시아지원해서 독일 견제란 전략을 이루려면 좁은 해협 장악이 필수적이여서 편 작전이라
    근데 그때는 인공위성 사진이 없었으니 상륙후에 그 곳에 그랜드 캐니언 같은 협곡이 오랜시간 깍여서 해병대나 육군의 진격을 가로 막을지는 영국도 몰랐겠죠.
    최강 영국 해군을 보유했고 세계2위급 해군인 프랑스 해군과 협동 작전이 었기 때문에 당연히 해군으로 밀어 붙이는게 맞고, 보급까지 생각하면 반드시 평정해야하는 해역이 었는데.. 작전을 펼칠때 소해함을 미리 보내서 해역 정찰과 기뢰 제거를 하지 않고 안일하게 밀어 붙이다 해전에서 패한게 가장크고
    해역을 장악 하지 못한 상태에서 실패를 만회하기위한 상륙전을 펼치다보니 영국군의 보급 부족으로 터키 군을 밀어 붙이지 못한 부분이 두번째로 큰 패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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