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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히딩크 제자' 이천수 "감독님 오신다면 받는 게 맞다" [새창]	2017-09-22 13:58:52	2	삭제
		현대 말하니 떠오르는군요. 현대 기업 집단이 하는 자동차 국내시장에서 독점. 기아 대우 모두 흡수나 해외 기업으로 넘기고 국대 독과점으로 국산차가 애국이다. 그러니 현대 기아차사고 아님 매국노 마케팅. 애국 마케팅하고 대통령 되려고 2002때 히딩크 꼬셔서 대선에 표좀 얻으려고 했다가 망한 사건들. 과연 국내 독점이 애국인가? 국내에 아무리 많은 2차 기업을 거느리고 차를 팔아, 일자리를 창출 하더라도 그 품질이 나쁜데도 국내에선 국민들에게 나쁜차를 비싼가격에 팔아 해외시장에선 국내에서 번돈으로 해외 외국인에게 싸게 팔아 박리다매 하는 그 현대 호구... 과연? 축구도 마찬가지죠. 기업특성이 그런가 봅니다. 현대가가 장악한 축구 실력도 떨어지고 퇴보해도 애국마케팅으로 K리그 안보면 매국노. 이런 트랜드를 역행하는 기업에 왜? 국가의 경제와 축구 스포츠 미래를 맡겨야합니까? 축구는 과연 한기업의 사활에 모든걸 걸어야 하나요? 히딩크가 정몽준이나 현대 광고에 안나온다고 해서 그 기업이 이권을 가진 한국축구에선 영원히 배척받아야하는 사람입니까? 최고의 기업이라면 이익과 성장을 위해 적과도 거래를 해야하는 집단인데 수구꼴통적 마인드로 와신상담 스스로를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축구와 자동차 산업에서 카르텔만 키워 자신에게 위협적인 경쟁자는 미연에 싹을자르고 소비자와 축구팬에게 내 물건 안사면 매국노, 애국은 물건이 좋던 축구를 못하건 무조건 봐라 라고 가는게 정상적인가요? 그런게 적폐아닌가요?
	193	프로농구 타이머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9-21 20:19:14	0	삭제
		데스크에 심판한분이 앉아서 시계만 누르며 시간 가게 했다가 멈추게 했다가 하는 분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사람이 하는겁니다. 무슨 센서가 있는건 아니구요.
	192	적극적으로 각자 좋아하는 팀 기사를 올려주세요~ [새창]	2017-09-21 20:13:47	0	삭제
		북붙도 몇십초 걸리고 그것도 하나 수고 하고 계시는건 알겠지만 그양을 하루에 10개 이하로, 다른 사람들의 글을 밀어 내지 않는 한도 내에 하셨으면 그 누구도 좋은연인님을 싫어하지 않았을거에요
	191	'히딩크 제자' 이천수 "감독님 오신다면 받는 게 맞다" [새창]	2017-09-21 20:09:06	1	삭제
		축협은 언론에게 , 이것은 도의가 아니다 히딩크는 돈에 미친 감독이라고 또 언론 플레이 할겁니다. 국민들이 히딩크 바꾸라고 광화문에 모이면, 국민이 정부를 압박해 축협KFA에 압력을 가하면 FIFA가 한국 대표팀에 불이익을 준다고 협박해오겠죠. 이런 꼴 까지 보며 눈닫고 귀닫고 있는 축협을 압박해야 할까요? 뿌리까지 썩은 집단인데.. 축협은 국민의 조언이나 응원 둘다 필요하지 않은 집단입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해먹을라는데 축구팬 국민, 히딩크가 너무 귀찮은 듯.
	190	저격)좋은연인님. [새창]	2017-09-20 22:52:55	0	삭제
		저도 좋은연인님 개인 차단 했더니 여러 게시판이 지금 스샷 처럼 보입니다. ^^ 다른 분들 보다 한분이 글을 너무 올리니 차단된 그분 빼면 한페이지에 글이 몇게 없는 상태가 되버리네요
	189	기사들 적당히퍼오시죠 게시판이 쓰레기통이 다됬네요(닉언죄)좋은연인님 [새창]	2017-09-20 18:38:21	0	삭제
		제생각에는 좋은연인님을 위한 스포츠 종합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 드리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188	기사들 적당히퍼오시죠 게시판이 쓰레기통이 다됬네요(닉언죄)좋은연인님 [새창]	2017-09-20 18:36:19	11	삭제
		매치데이메거진 뭐 이런거 그림 하나 달랑 있고 이런걸 왜자꾸 퍼오시는지... 열씸히 하는 의도를 지나쳐 단순한 그림이나 기사 반복 복붙이 게시판을 황폐화 시키고 계십니다. 좋은연인님도 혼자 일방적으로 자기 할말만하고 상대방의 말을 안듣고 가버리는 사람 상대하기 엄청 싫으실 텐데... 그걸 모든 사람이 보는 게시판에서 하고 계시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으실지...
	187	이글은 곧 성지가 됩니다 [새창]	2017-09-19 12:12:45	0	삭제
		이렇게 된 이상 일단 신태용 감독에게 이번 월드컵을 맡겨 보는 것도 괜찮다고봐요. 히딩크가 축협 김호곤 님 처럼 속좁아 터진 사람도 아니고, 나중에 월드컵 말아먹고 난뒤라도 도와 줄겁니다. 신태용감독님 보다 히딩크를 데려와서 하루 빨리 축협 개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축협이 정부가 축협을 개혁하려 한다면 FIFA에서 한국 월드컵 출전 무산 시키는 징계를 한다는 글도 올라오는 이런 막장스런 축협의 행동을 보면 축협 자유게시판도 없애고 붉은 악마나 축구 팬은 한마디로 개되지로 취급한지 오래 되었죠. 이번 월드컵 결과는 어떻게 되든 신태용 감독님은 커리어 망치지 않는 범위에서 다음 행선지로 가시고 축협만 어떻게든 현대라인이 붕괴하고, 환골 탈퇴해서, 한국 축구에 투자 하는 대기업들이 많아지고, 히딩크 혹은 새로운 인물이 한국축구의 미래계획을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186	축게 지분율 ...ㄷㄷㄷ [새창]	2017-09-18 20:52:45	7	삭제
		계속 복붙을 하니 다른사람이 글 올리기가 좀;;; 하루 아이디당 3개 이하 정도로 제한 하는 정책이 필요함. 뭔가 논의 하려고 하면 한 3페이지 뒤로 가있으니..
	185	김호곤 "기술위원장 부임 전, 히딩크 측 연락 받았다…임시 감독 권유" [새창]	2017-09-14 23:06:36	8	삭제
		축협내부 인사끼리 부회장갔다가 기술위원장했다가 돌려 먹기 하는거 까지 좋다. 어차피 주류인 현대 스폰 줄타려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좀 운영을 투명 하게 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일 있으면 있었다. 신감독에게도 정확한 말을 해주고. 히딩크 측에서 그랬지만 신감독 믿고 가겠다고 하던지 김호곤기술위원장도 혼자 무시 했건, 윗선이나 현대측하고 논의 했건.. 마지막으로 치달으니 자기 선에서 꼬리가 되어서 자기 책임으로 하고 일단 사퇴했다가 또 월드컵 끝나면 울산이든 전북이든 아니면 현대 아마팀들중 하나든 감독으로 복귀하다가 다시 축협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밟으시겠죠. 축협은 제발... 이제좀 라인만들고 파벌 만들어 비주류 배척 하고 현대 입김 강화하지말고.. 국가 대표를 위해 정말 실력있는 선수를 선발하고 축협기술위도 대표팀과 축구발전만을 위해서 일했으면 좋겠어요.
	184	필요할때만 '국민' 월드컵 끝나면 '너희' [새창]	2017-09-14 21:50:32	2	삭제
		히딩크 오든 안오든 크게 중요한건 아님 히딩크가 감독이 되든, 기술이사가 되든 크게 중요한게 아님 국가팀인 국대에 왜? 현대가와 그 따까리들이 돌려먹으며 계속 해먹고 축구발전쪽에 힘을 기울이기 보단 자리보전 현대가의 축구 영향력 유지에 더 신경쓰는가가 가장 큰 문제. 한국 어느 종목 대표팀 뒤에? 기업이 떡하니 있을까요. 한국 양궁은 기업이 거들떠 보지 않아도 잘나가는데.. 돈이 더 되는 야구도 한기업이 이렇게 해먹지는 않는데 축구만.. 그냥 한국 축구만을 위해 일할 사람들로 국가대표 kfa가 구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울산 현대 맡아서 그런지 김호곤 감독님은 현대가 가신 같은 느낌. 현대는 국대의 큰 스폰을 하더라도 더이상 그런식으로 흘러가게 되면 파벌이 아니 생길 수 없음.
	183	(주의)일간스포츠 축협 fcn 관련 [새창]	2017-09-14 21:29:24	1	삭제
		클럽 축구도 아니고, 한국축구를 단독 기업이 좌지우지 하는건, 비리를 떠나 시스템을 갈아 엎어서 국가대표는 국민과 축구 팬에 돌려 줘야함
	182	제가 말을 과격하게 사과합니다 [새창]	2017-09-14 21:17:55	0	삭제
		신감독이 잘 못한게 없으시더라도, 국가대표팀은 국민들의 팀입니다. 국민 여론을 거슬려서는 신감독님이 힘드시죠. 축협은... 국민과 일반 축구팬 눈치를 보질 않고 축협회장과 돈줄 눈치를 보니 안되는거에요. 돈에 길들어오고 관행에 길들어 오니 자신들이 적폐인지 모르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21:14:41	4	삭제
		축협은 그냥 히딩크가 싫은 것.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히딩크 재단의 노이사장 머시기가 흘린거든 6월에 이미 나온 이야기면 그게 무슨 내용이든 히딩크와 컨택해서 의견을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는것은 한국 축구를 위한 것인데 그가 감독을 하든, 한국축구 성적이나 전략 전술을 보고 한마디 조언을 하든, 이 축협 법인 카드 쓰는 것 같은 알량한 돈에 취한 애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구축해온 현대가를 위시한 그 돌려 먹던 자리에 걸리적 거리는게 오는게 그냥 싫은 거임 아무리 히딩크가 개털이 되고 71가 되었어도 귀는 귀울여야 하지 않음? 그냥 현재 축협의 폐쇄성만 보여주는 스토리, 한국 대표팀에 까지 기업이 관여하는 시스템은 버려야함 그리고 그런 기업이 스포츠를 키우던 시스템에서 커오며 그 돈에 물들고 그들만에 리그를 만드는 협회인들은 물러나야하고 그런 협회를 위해 기사쓰는 기자들도 사라져야됨 히딩크 처럼 언론을 잘이용하고 심리를 잘 이용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을 얼마나 축협과 한국 축구 시스템 기존 축구 언론이 싫어 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사건임
	180	진짜 이번에 울컥하는게 뭐냐면 [새창]	2017-09-14 20:26:19	0	삭제
		히딩크가 차기 감독을 안맡고 신태용 감독님이 계속 맡아도 좋으니 제발 축협에서 현대가 손을때야함 그리고 구 축협라인이고 새 축협 라인이고 다 물러 나고 새로 구성해야함. 축협이 암적 존재란건 히딩크 이전부터 2002 이후에 그 기세가 이어 지지 못한것도 모두 이 축구 행정에 암적 존재들이 자리만 바꿔가며 물려 받고 이어주고 해서임. 감독만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게 아니라 축협자체를 이번 축협사건에서부터 바꿔나가지 않으면 소용없음 히딩크가 무슨말을 했던 그가 접촉했단것은 사실인데 그것 부터 축협 모든 수뇌부가 모르쇄 수십명이 입을 맞춰 싹 닫는다는건 그들의 이너써클이 어떠하다는걸 까보지 않고도 알수있음 항상 오픈하고 공정해야 할 이런일을 몇몇의 의견에 YES 맨들로 체운 협회로는 축구발전이 없음 한국축구도 2002년이후 15년 넘게 뒤쳐졌지만 축협은 50년은 넘게 뒤쳐진 수구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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