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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9:11:39	17	삭제
		근데 서로의 취향이 안맞는 경우잖아요 이건. 조르고 졸라서 찍었는데 여성분이 수치심 장난 아니라 지웠는데 그걸로 싸우기까지 했어요. 서로 좋아서 찍는 사람들 뭐라하나요? 그걸로 자기들끼리 즐기든 퍼져서 후회하든 상관없는데 문제는 작성자님은 그런 페티쉬가 1도 없다는겁니다. 그러니까 헤어지라는 소리가 나오죠. 이건 성격차이를 이해하고 자시고 할게 아니니까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9:08:20	0	삭제
		혹시 작성자님 여기 댓글들 남자에게 보여주면서 이봐 오빠가 잘못한거야. 다시는 동영상 찍자고 하지마. 하고 넘어가지 마세요. 진짜 진짜 헤어지세요
	766	저희 아파트 계단에서 살고있는 귀여운 녀석 [새창]	2016-08-29 07:48:37	5	삭제
		그러다 뭔가에 놀라면 후다닥 뛰어나가서 못 돌아오는 고양이 많아요. 산책 고양이로 유명했던 그 고양이도 그랬죠. 목줄없이 산책해도 부르면 오는 고양이라서 사람들이 걱정해도 괜찮다하고 다녔는데 뭔가에 깜짝 놀란 고양이가 후다닥 도망치고 그 이후로 찾지못했죠. 지금은 찾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아무리 혼자 밖에 나갔다 잘 들어올수 있다 하더라도 고양이를 미친듯 싫어하는 사람이 혹시 해코지하거나 마음 착하신 분이 가출했나봐 생각하고 데려가서 임보해주시는데 그분이랑 저랑 하는 커뮤니티가 달라서 제 고양이를 임보중이라는 글을 찾지 못해서 영영 잃어버릴까봐서 절대 혼자 밖에 보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765	저희 아파트 계단에서 살고있는 귀여운 녀석 [새창]	2016-08-29 07:43:41	1	삭제
		1 진짜 몰라서 댓글 단것 같으신가?;;; 짐작되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서 그런거잖아요
	763	마트에서 만두 살테니까 만두 구워서 갖다 달라는 아줌마 봤어요... [새창]	2016-08-29 07:09:22	5	삭제
		헐. 전 마트판매 딱한번 해봤는데 대형마트 아니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였어요ㅋㅋㅋ 거기 일하는 직원이 여기서도 이런거 하나ㅎㅎ 웃고는 어차피 사람 많이 없으니까 부담가지지 말라고 하고 쉬는시간 꼬박 지키게 해줬어요. 직원도 나도 인정하는 맛도 드럽게 없누 소시지라 하루에 다섯봉지는 팔렸나? 걍 시식봉지만 다 구우면 되는거라 그래도 압박없이 잘 일하고 마무리했는데 실제로는 할당량으로 압박 주나 보네요;;; 헐...
	762	회사 여직원이 잡은 포켓몬.kakao [새창]	2016-08-28 20:15:58	120	삭제
		이제야 맘놓고 웃을수 있겠군 (방긋)
	761	대체 뭘하든지 문재인은 욕먹네.. [새창]	2016-08-28 20:07:55	2	삭제
		친문이 대세면 대세에 따라야 새누리를 이기지
	760	방금일어난 소소한 싸이다 [새창]	2016-08-28 19:53:38	42	삭제
		그래서 이 사안으로 콜로세움 일어나지 않게 작성자님이 첫댓글에 제대로 설명하셨는데요
	759	방금일어난 소소한 싸이다 [새창]	2016-08-28 19:52:03	13	삭제
		저도 길거리 담배빵하거나 그런 사람들보면 얼굴 팍 찌푸리고, 뭐야 길에서 왜 펴... 하면서 지나가곤 하는데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하셔요. 세상에 미친노미 많으니 당신딸이 보복성 해코지 당할까봐 그러신거죠ㅠ 솔직히 요즘 뉴스에 별의별 또라이들이 다 나오고 전 키도 작은 여자라 시간이 갈수록 불의에 맞서지 못하고 참고 넘어가는 일이 많아지고 있네요ㅠ
	758	고양이라며! 고민이예요 [새창]	2016-08-28 19:44:13	1	삭제
		집사를 되게 좋아하는 주인님이네요 물 같은건 냥바냥... 물 싫어하는 냥이도 흐르는 물이나 변기속 물 같은 꼬장물 좋아하는 애들도 있기 때문에 변기 뚜껑을 꼭 닫아두셔야 할 것 같네요ㅠ 주위에서 알짱거리는 고냥이라니... 상상만해두 귀여워요! 부럽당!
	757	어부지리 [새창]	2016-08-28 19:21:11	11	삭제
		큰일났다... 나 웃었어....
	756	개뿔도없는것들이 쯧 [새창]	2016-08-28 18:04:57	2	삭제
		마지막 사진은 그거죠? 택배차량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부터 진입 못하게해서 택배회사들 단합해서 저 스티커 붙여놓은거... 정상적인 사람들도 그 아파트 겁내 욕하고 택배메시지에 응원하는 문구도 적고 그랬던것 같은데... 다시봐도 화나네요
	755	개뿔도없는것들이 쯧 [새창]	2016-08-28 17:59:32	6	삭제
		티비 광고에 저런거 나오잖아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이런 노래하고 같이... 그 광고 볼때마다 빡치는데 진짜 있는 사진보니까 더 빡치네요. 그럼 택배 시키지 말고 지들이 직접 걸어댕겨서 사오든가. 우리집 6층일때 엘베도 없는 빌라라 택배기사 아저씨가 죄송한데 집에 계시면 좀만 내려올수 있냐고 하시면 바로 내려가서 중간층에서 만나서 받아왔는데;; 배송료 2500원씩 내면서 드럽게 갑질하려하네 진짜.
	754	고등학교 문학 최악의 빌런이 정철이라고? [새창]	2016-08-28 17:39:52	0	삭제
		딱봐도 1번. 저것은 이상의 시이며 주류일리가 없음에. 시 보자마자 어후씨 이상 시네 이걸 어케 해석함? 쓋! 했는데 다행히 보기가 쉬운 문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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