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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의주인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파업하루전 금융노조원으로 금융노조 파업에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새창] 2016-09-24 13:10:53 2 삭제
    저희 엄마가 아시는 분 따님이 은행쪽에 다니시는데 연봉을 엄청 받는다고 부러워했지요. 근데 퇴직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원글 내용처럼 성과를 내게 쪼고 압박하는 환경이 너무 힘들었다 하더라구요. 근데 이걸 더 심하게... 추진시킨다.... 미친것 같아요. 좋든 말든 가입시켜야 살아남게 되는거잖아요, 사과나 배 같이 썩은거면 버릴수 있는 정도도 아니고 누군가의 재산을 쓰는건데!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22:11:09 11 삭제
    서비스직으로 웃으면서 일하다보면 그런놈들 많이 만나죠. 꼭 자기 친구들 얘기라며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이 성공한 이야기나 용돈주고 어디 가는 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로 떠봐요. ㅇㅇ은 그런거 어때? 라고 물었을때 어... 쓰레기 같은데요... 전 신고할것 같아요! 라고 줄곧 말해왔지만.... 일단 몇번 안본 사람을, 그것도 나이도 10살이상 차이나는 파릇한 애들에게 반했다고 들이대는건 존나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으셨어요? 라고 생각해야 정상아닌가요? 몇번 웃어준 프레쉬한 얼굴이 이뻐서 들이대는거면서 거기다가 순정이라는 걸 갖다붙이는 사람이 있어요 왜? 안그런 사람 있다고 쉴드치지 마세요 좀. 거의 다 그런사람이고 작성자분이 그런 부류를 많이 접했다고 하셨잖아요. 솔직히 내가 주관적으로 봐도 이쁘지도 않은데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자꾸 들이대면 내가 쉬워보이나? 시발. 같은 기분입니다
    781 퇴사한 회사에서 다시 전화를 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6-09-23 21:52:38 30 삭제
    와 진짜 개핵쓰레기 회사였네요
    일단 거기 탈출한것만으로도 축하드릴 일인데
    속 시원한 사이다까지!!!!!!
    아참 다른 회사 입사하시는 것도 축하드려요!
    779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1 06:51:12 8/52 삭제
    생리가 아닐까요? 전 어릴때 어머니가 마당에 있는 평상에 앉아계시다 일어나셨을때 저 정도 피가 고여있는걸 보고 엄마도 저도 놀랐거든요. 물론 우리외에는 사람이 없어서 얼른 집에서 걸레를 가져와 치우셨지만요...
    778 좀 지나갈게요~ [새창] 2016-09-05 23:35:40 0 삭제
    죽을라고 환장했나;; 저런건 걸리면 평생 운전 못하게 해야되는데
    777 인형이다냥 'ㅅ' 근데 좀 컸다냥 [새창] 2016-09-05 21:21:23 2 삭제
    이어폰ㅋㅋㅋㅋㅋ 흰줄만 보면 달겨들던 주인님 생각나네요. 이젠 의젓(?)해지셨는지 이어폰은 저렇게 만들어놓진 않지만... 그래도 전 이어폰은 무조건 여분 만들어 둡니다. 언제 저런 선물을 주실지 모르기 때문에^_ㅠ
    776 개와 고양이의 차이.gif [새창] 2016-09-05 02:42:08 30 삭제
    근데 강아지 진짜 사랑스럽ㅠㅠㅠㅠㅠ 두발로 일어서서 파닥파닥ㅠㅜㅠ 우앙 강아지 키우는 사람만 맛볼수 있는 넘치는 애교ㅠㅜㅠ
    775 개와 고양이의 차이.gif [새창] 2016-09-05 02:40:10 38 삭제
    저렇게 뒤돌아서 스크래쳐 팍팍 긁으면 반갑다는 뜻이래옹
    774 오늘자 임창정 임스타그램.jpg [새창] 2016-09-04 07:05:03 0 삭제
    와 노래 짱좋다ㅠㅜㅠ
    773 첫 취직했는데 멘붕.. +후기 [새창] 2016-09-03 19:11:14 0 삭제
    그 글 기억나요. 저는 작성자님이 그래도 한번 일해보겠다고해서 맘이 아팠거든요. 저한테는 작성자님이 그만두셨다는 것만으로 사이다 마신 기분입니다! 거긴 아무래도 시간 버리고 정신 버리는 곳이라ㅠㅠ 작성자님 스펙으로 더 좋은 곳 취직하실 거예요!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3:31:33 5 삭제
    진짜 개소리네ㅋㅋㅋ 그렇게 꼼꼼히 계산해서 물건 안사는 사람도 많아요. 캐셔가 어련히 다 알아서 했겠지, 라고 생각한다고요. 손님이 와서 계산이 잘못됐다하고 영수증 가져왔으면 죄송합니다만 확인해보겠습니다 하면 되는거지. 지 계산은 믿고 손님은 안 믿어서 진상 취급하고?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21:46:47 0 삭제
    글 제대로 안 읽는 사람이 누군지ㅋㅋㅋ 대화가 안 통한다는 거잖아요. 대화로 난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찍자고 하잖아요. 그리고 몰카를 어느 누가 나 몰카 찍어서 유출시킨다. 라고 말합니까? 그걸 작성자가 알았으면 바로 헤어졌겠지. 남자의 이전 행동으로 보건데 더이상 대화가 통할 사람이 아니니까 헤어지라 하는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작성자 혼자 배려해야 합니까? 상대가 싫다는데도 혼자 밀어붙이고 화내는 놈이 이상하게 보이는게 당연하지.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21:29:17 0 삭제
    이미 사귀고 초반부터 얘기했었는데 계속 찍자고 했다잖아요. 그러다 결국 한번 찍어줬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서 지웠더니 싸웠답니다. 대체 무슨 대화를 더 해야해요? 작성자 글이나 제대로 좀 봐주세요. 저 남자가 극단적이니까 극단적 대답 밖에 나올수 없는겁니다. 답답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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