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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	초등 아이들과 함께 먹을 아침 간편식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11-06 17:49:35	0	삭제
		죽에 계란도 하나 풀어넣으면 계란죽
	626	어찌합니까~~~~~~ [새창]	2018-10-14 01:19:19	0	삭제
		디시나 새커무니티에 글을 올리는게 피드백이 더많을 것 같아요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01:35:29	2	삭제
		유투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일년치 유투브볼때 광고땜에 짱나서요.
	624	결혼10년. 남편이 외도를 했습니다 [새창]	2018-08-31 17:53:20	1	삭제
		잘못을 한건 남편인데 왜 와이프가 벌을 받고 있나. 싶어요. 저라면. 진심으로 미안하고 용서 받고 싶으면 노섹스에 노회식 기타등등 가정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봐라. 그정도의 고통은 감수해야 진정성을 볼수 있겠다. 백일간이든 한달이든 가정을 유지하고 싶고 미안한 마음이 진심인지 보여달라고 하고 싶어요. 상처받은 나를 다스리는데 너도 고통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함.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1 05:00:56	1	삭제
		남편분이 말이 없어서 원래 집안에서 말이 워낙 없으면 이런 오해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함요 남동생이 과묵하면 누나가 이것저것 챙기게 되요. (제남동생이 그런스타일임) 워낙 말이 없으니 엄마랑 나랑은 동생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 밖에서 무슨일 있나봄 하고 지레 짐작하거나 한마디를 확대해석하거나, 그녀석 생각없이 한 한마디를 절대적인 의사표현으로 오해하곤 함. 식구들이야 남동생 성격아니까. 그러려니 하고 막내니까 우쭈쭈해주는 경향도 있고요. 아마 신랑은 글쓴님 챙긴다고 별 생각없이 한마지씩 한건데 그동안 오해가 많이 쌓인듯. 거기에 글쓴님 문자보니 서운함이 폭팔했을듯요. (저나 동생이나 다 미혼이라서 사실 아직 괜찮은데 미래에 남동생 와이프한테 챙겨준답시고 오지랖 하면 안되겠다는 깊은 깨달음이 오네요)
	622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9 10:27:21	3	삭제
		근데 지금 작성자님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것이 정말로 상대방의 태도나 상황인지, 아니면 인생의 기로앞에서 잔뜩 긴장한 내 상상력인지 잘 고민해보시길 바래요. 작은콩님 글에서 이 대목은 이글과 상관없이 저한테도 큰 깨달음이 있는 대목이네요. 감사합니다.
	621	평온함 속 깊은 행복... [새창]	2018-08-09 10:17:50	1	삭제
		귀요미 이름이 옥돌이군요. ㅎㅎ 기억해놔야지. 귀염성애자라서ㅠㅠ
	620	사랑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사랑을 표현하는 문장 [새창]	2018-08-05 16:42:39	11	삭제
		맛있는거 먹을때 니생각이 나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09:37:13	1	삭제
		이기적인듯 전남친한테 연락 온적 없죠? 그게 그사람 진심인데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하물며 결혼한다는 연락은.
	618	완전 웃겨서 중도 포기한 부부그림... [새창]	2018-06-22 23:52:08	3	삭제
		지금 채색하고 있는 레이어 밑에 밝은 질감이미지 넣은 레이어 추가하거 소프트라이트 오페시값 50아래로 놓고 채색하면 좀 보샤시해짐
	617	와이프가....자꾸 [새창]	2018-06-18 09:43:11	8	삭제
		결혼식이나 그전에 모임가면 진짜 백뭐받았는지 프로포즈 어떻게 받았는지 다이아사이즈가 뭔지 그런이야기만 함. 사달라는 뜻없이 그냥. 그랬다더라. 식으로 이야기하는 가능성도 있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용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2 16:03:07	0	삭제
		2편 올려주세요
	615	누가 많이 버는거냐.. [새창]	2018-06-06 02:31:15	2	삭제
		그치만 돈 많이 버니까 니가 나보다 잘사니까 무조건 더 내라고 하면 “내가 호구냐?” 소리 절로 나올듯. 직접 당해보면 이거 상당히 짜증나요. 이친구가 나를 지갑으로 보는구나 하는 느낌 듬 아마 그래서 난 애가 둘이고 용돈이 적어 소리가 나왔을듯.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4 08:17:15	23	삭제
		새침대 사고 싶은 큰그림
	613	메뉴판 만들어 봤어요~ ㅎㅎ [새창]	2018-05-28 20:55:04	1	삭제
		이집. 맛집이네요. 저는 식권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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