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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잠흑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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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잠흑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2 무슨 11강 가는데 [새창] 2018-03-29 15:58:14 0 삭제
    3억 6천만골드 12강 16번 실패로 현재 11강 입니다.
    힘내새요..ㅠㅠ
    4711 [펌펌] 세라핌 초보자 가이드 [새창] 2018-03-23 13:07:40 0 삭제
    그렇게 따라하던 세린이는 첫 짤헬에서 수갑을 비롯 방어구 단일 종결 3셋을 먹게되는데.......
    4710 든파복귀 1년만의 주간던파.... [새창] 2018-03-23 12:19:59 0 삭제
    헤헿 운빨겜!!!
    4709 든파복귀 1년만의 주간던파.... [새창] 2018-03-23 12:19:48 0 삭제
    저번엔 확률이 2퍼인가 그러더라구여.. 눈물났어씀..
    4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23:57:21 0 삭제
    푹 쉬다오세요 !!
    4707 무배당 실손의료비보험 질문입니다.(실비 [새창] 2018-03-05 14:33:34 0 삭제
    안녕하세요 현직 보험사 매니저업무를 하고있으며 뒤늦게나마 답변드립니다.

    1. 3년 유지중이라면 2015년 의료실비로
    현재 의료실비는 2017년 4월 개정되어 자기부담금이 더 높습니다. 의료실비는 개정 될때마다 고객의 부담이 더 커지므로 이후 재가입은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병원 갈일이 없다 -> 실손없어 병원비 왕창 나가게되시는 분들이 항상 하시던 말씀이에요. 난 병원갈일 없으니 보험 필요없다. 현실은..

    부양할 가족도 없다 -> 부양할 가족이 없다면 간병인또한 신청하셔야할 상황인데, 큰 상해 또는 질병으로 병원에 가게되면 간병인 사용으로 인해 의료비 부담이 더 커집니다.

    여유자금도 넉넉하다 -> 최소 통장에 유동자금 2~3억 이상 있다면 보장성 보험 유지 하시라는 권유 안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정말 누가봐도 건강하고 노후까지 넉넉한 자금을 가진 분들이 오히려 더 철저하게 보험 관리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실제 납입하는 보험료보다 정말 큰질병 진단시 받는 보험금이 더 크니 아까운 자기 자산 지키려고
    배우자 또는 자녀에게 경제적 타격을 입게하지 않으려고 하니까요.

    처음에 보험일 시작할때, 보험팔이 하냐고 비아냥도 많이 들었는데 본인 또는 지인이 사고나면 먼저 연락하고 병원갈일 있으면 (나한테 계약 하지도 않았으믄서...ㅠㅠ) 먼저 연락와서 도움 청합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결국 보험은 무조건 필요하고? 필요할수밖에 없습니다.
    4706 이번 주 토요일에는 루크 싱글 레이드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새창] 2018-03-02 10:53:34 0 삭제
    직업차이가 있으면 결국 힘들고..
    풀도핑 하고 패턴만 완벽히 숙지하였을 경우 잘깨더라구요
    방어구 악세 하나도 풀 안된 블러드이블로 코마반 쓰며 간당간당하게 깹니다 ㅠ
    4705 어느순간부터 에픽이 너무 안 뜨는것 같아요. [새창] 2018-03-02 10:50:29 0 삭제
    전체적으로 봤을때 결국은 평균 5퍼 + - 1.5퍼 사이로 항상 나오더라구요.
    잘나올땐 못느끼고 못먹을땐 체감이 확 느껴지다보니 그런거같아요.
    저도 아나온다 안나온다 하는데 이번 주간던파 평균 6.7퍼더라구여
    4704 요즘교복.jpg [새창] 2018-02-11 15:49:08 0 삭제
    요행은한번뿐 // 아니 틴트가지고 무슨 콘돔주머니 운운하고 자빠졋네 정신병 있슈? 아님 관종임??
    틴트가 뭔 화장이야ㅋㅋ 입술이 숨못쉬어서 주름생기고 더빨리늙어? 담배처럼 건강에 심각한 이상증세를 초라해? 뭐 틴트 하나가지고 난리를 치고있냐
    틴트주머니에 틴트만 넣어? 입술 자주 트는 학생들은 립밤도 넣어다닐수 있고, 조그마하니 거기에 아파트 자동현관문 열쇠나 조그마한 버스카드 넣고 다녀도되고
    뭐 틴트 주머니 하나로 우리나라 청소년 인격형성에 카나큰 문제 생기는거마냥 난리치고자빠짓네
    4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0 14:37:49 0 삭제
    멀리서만 보고 나치기 보고 지나갈 기분망칠 유럽인들도 많을거같은데.. 아무런 이슈도 아직 없고 초반인데 다짜고짜 시위하러 가는건 좋게안보임
    4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0 14:36:51 0 삭제
    다짜고짜 바로 서있는건 아닌거같고
    일본 응원단 측에서 전범기 가져와서 흔드는게 이슈되면 그때 전범기 반입금지 때리고, 못때리면 이런 시위해도 된다고봄
    전세계 사람들 오니까 알리자!! 하는것도 이핸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다가 나치보고 뭐야저건 씨벌 하고 지나갈 유럽인들도 상당할테니...
    4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1 03:21:56 0 삭제
    3억5천 쓰고 11강으로 멈춰서 강화욕심 안내요 이제... 12강 13강이 중요한게 이니라 방어구 악세 증폭이 더 나아보여서..
    4700 요즘 템 파밍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8-01-13 15:20:39 0 삭제
    안톤 날먹이 노양심이긴 하지만..
    안톤 날먹 가능한 캐를 키운다면 (시너지, 홀딩) 최소한 크로니클 버프스킬셋팅 하고 날먹하며 초대장 수급하면서 템파밍 이어가는게 성장속도 차이 어마어마하긴 합니당.
    날먹 싫어하는것과 날먹 받고 빨리 안톤도는 공대는 별개이기 때문에..
    4699 [군인] 던파 다시 시작할려는 늅늅입니다. [새창] 2017-12-23 14:10:28 0 삭제
    무기챙기는건 답이없어요
    소마면 그라셋 + 잡에픽 + 최소 85제에픽무기 정도 낄때까지 광부로 안톤 딜러로 받아줄때까지 쩔받아야함
    시너지 / 홀딩 캐라면 날먹이라도 한다만...
    4698 방금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썰 [새창] 2017-10-22 16:28:57 3/20 삭제
    ㅈ같은게 뭐냐면
    장사할때도 체리같은 경우그깟거 몇알 더 못주냐고 지랄하는 진상들이 있어. (특히 비쌀때는 거의 한알에 삼~사백원)
    그 진상새끼들은 겨우 그깟거 하나겠지 그런사람이 하루 한두명 밖에 없을거같음?? 많을땐 10분에 두세명도 와서 지랄떨음
    그깟거 하나로 우리는 하루 순이익에서 몇만원 마이너스 나는거라고.
    이런경우는 그냥 당사자가 아닌이상 이 답답함과 빡침은 공감 못할거임
    그 아줌마 한명 들여보내줬다가 근처에있던 부모 한명이라도 나는? 내새끼도 중요한데 시전하면?
    내새끼 중요한지 알면 폐장할때까지 혼자 두지를 말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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