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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빨간고등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8
    방문 : 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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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빨간고등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42:18 0 삭제
    고향에 내려갔다가 4시반에 서울로 불려왔다고 하네요 ㅋㅋ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41:42 0 삭제
    (장관에게)
    -당장 파면하고 장관도 책임져야함 : 현재 중징계 고려

    (나 기획관)
    -평소기자들과 어떤 관계? : 부장은 처음 만나고 출입기자도 잘 기억은 안남
    -취중이라 기억안난다고 하는데 이런 의식을 평소에 가지고 있는 것인지 ? : 본인이 가진 기본적 인식에 반하는 내용임
    -인식에 반하는 내용을 어떻게 처음보는 기자앞에 얘기를 하는지? : 자리에서 불쾌한 일도 있고해서 막말을 한 것 같음
    -보도내용은 본인의 의지와 반하는 거다라는 얘기? : 진심으로 그러함
    -구의역 사고 발언은? : 나도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내 애가 죽은거랑은 다르지 않겠느냐 라는 식으로 얘기했음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34:51 2 삭제
    (나 기획관에게)
    -지금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어케 생각함? :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함
    -왜 그런발언을 했음? : 말한게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완전히 평등한 사회는 없고 신분제 사회가 고착되니 그것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했음
    -중요직책을 가진 사람의 발언이라 문제가 되고 있음 어떻게 생각함? 헌법과 공무원법을 정면 부정하였음 : 죄송함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계획인지? 사퇴해야함 : 국민에게 사과하고 조사받는 중
    -당장 사퇴하세요!!!

    사퇴하면 연금받잖아?!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28:53 2 삭제
    (동참자에게)
    -발언내용이 신문기사랑 다른지? : 본인은 왔다갔다 자주하느라 기억이 안남
    -발언 당사자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꼈음? : 문제가 되겠다고 느꼈음. 나 기획관이 본인의 의견을 계속 얘기했고 상대는 그 의견을 수용하는 모습이 아니었음.
    -장관보고는 언제? : 신문가판기사 이후 보고하였음
    -장관이 뭐라 했음? : 그 순간, 답을 말하진 않았음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22:16 1 삭제
    (감사관에게)
    -상황보고 요청 : 토요일부터 경위조사중, 참석자들 조사중, 기자는 접촉하지 않았음
    -이게 몇날몇일 조사할 일인지? : 동석한 사람이 언론인이고 교육부 직원이 아니라 애로사항이 있음. 송구함. 주변인물 조사후 당사자 조사 예정
    -나 당사자가 고향에 내려가도록 방치 -> 대기하라고 함 -> 대기하라는 말도 무시하고 고향으로 가게 했다는 얘기인지?

    (장관에게)
    -교육부에서 이 문제를 두루뭉실하게 넘어 가려는 이유는? -> 그럴생각없음. 현재 조사중. 최고수위의 징계조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음. 교육부에서는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이 상황에 대한 조치를 엄정하게 할 예정
    -감사관이 조사할 것이니 대기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가 지방으로 간 것은 너무 안일하다고 생각됨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16:36 1 삭제
    (당사자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경향신문이 오보거나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다. 뭐가 맞는건가?
    - 본인의 취지가 아닌 것이 나간 것 같다.

    기사 중 사실이 아닌 것만 지적해 보세요
    -민중은 먹여살려야한다 라는 말을 한 기억은 없음

    -신분제 공고히 해야한다는 말 했음? : 안했음
    -민중은 개돼지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라고 말 했음? : 이런대사가 있더라 라는 말만 했음
    -그럼 이 기사가 오보? : 잘 기억 안남
    -이 기사가 오보면 왜 요양하러 갔음? : 오보라고 한 건 아니고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음
    -1%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거짓말 일 것 같다
    -기자가 몇차례 해명할 기회를 줬는가? : 본인 기억에는 어떻게 그런이야기를 할 수 있냐고 화를 냈음. 그걸 보고 내 이야기를 오해하고 있다라고 생각했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했음. 해명할 기회 안주고 추궁하듯 따졌다.
    -취중이라고 하기엔 고급단어가 너무 많이 나옴. 납득이 안됨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06:54 2 삭제
    (나형욱 당사자에게)
    이 말을 하게 된 배경이 뭔지?
    -업무얘기 중 국정화 여론조사 결과가 많이 바뀌었다라는 얘기하면서
    언론이 여론을 조장하는 예를 들며 영화얘기를 하였음
    그러한 와중에 말이 엇갈리며 논쟁하느라 그리되었음

    그 후 언론사에 연락했는지?
    -기자가 가기전에 다음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니 좋다고 함
    -가판기사를 오후에 보고 편집국장과 출입기자에게 실언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과하였음
    -기사내용대로 본인이 말했다면 그건 본심이 아니었다 라는 얘기도 하였음

    국민에게 사과한번 해보라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말을 하여 깊은 상처를 국민에게 드린것에 대해 사죄하고 싶음.
    -그 기사에 나온대로 그런 뜻으로 한 말은 아니다.

    얘기 했다는 거네 결국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7:02:00 2 삭제
    장관에게 질문

    -출석요구했는데 왜 안데려왔나->발언 당사자랑 당사자의 가족이 심신의 고통을 겪고 있어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음
    -왜 이런 부적격자를 지난 3월에 승진시켰는가 인사시템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
    -중앙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요청할 것인지?->그러함
    -(나형욱 당사자에게) 사퇴할 생각 없는지? ->지금은 사표를 내도 수리가 안된다고 함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55:21 2 삭제
    자기 본심이 아니고 영화에서 나온말이었다.
    그날 과음과 과로한 상태였음.
    자기가 한 말을 그렇게 오해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신분제 공고화 발언-미국처럼 신분제가 공고화 되고 있다라는 취지

    라고 하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40:03 1 삭제
    교육부 장관 발언중 요약하면

    - 보고받자마자 대기발령 내렸고 감사 진행중, 결과에 따라 중징계까지도 검토
    - 교육부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있는 교육정책을 위해 노력하였고 한명의 부적절한 발언때문에 이러한 노력까지 평가절하 안됐으면 함
    - 죄송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16:33:57 0 삭제
    플래시 소리 장난아님..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
    15 오늘자 약빤 exid 팬싸인회 ㅋㅋㅋㅋㅋ [새창] 2016-07-04 14:04:41 2 삭제
    DJ.DOC는 디제이덕이라 그랬었는데..(덕무룩..)
    14 방패는 명치찍으라고 있는거죠. [새창] 2016-07-02 08:06:22 0 삭제
    제가 꿈을 이뤘습니다 ㅋㅋ
    13 방패는 명치찍으라고 있는거죠. [새창] 2016-07-02 08:06:06 0 삭제
    정말 완벽하게 멋져~
    12 방패는 명치찍으라고 있는거죠. [새창] 2016-07-02 08:05:47 0 삭제
    운명이 파멸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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