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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mel0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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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9 13:41:22 0 삭제
    그래서 이제 남은 문제,
    포용 해야 하는가 즉 강요 말아야 하는가의 문제를 보면,
    포용도 하고 포용 하지 않기도 하고, 강요도 하고 강요 하지 않기도 하는게 우선 맞죠,
    대상에 따라 각각 다르다는 얘기.
    앞서 말했듯이 포용하자는 주장도 포용 말자는 자기부정의 주장을 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듯이
    어떤 주장도 모두 포용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 포용은 없슴 전제없는 주장이 없듯이 말이죠.
    "전능한 신은 자신이 못드는 돌을 만들수 있는가?"라는 문제에 잘 나타나 있죠.
    이렇게 모두 포용 해야 하는가? 의 물음은 원래 이뤄질수 없는 물음 입니다.
    모두 포용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저 포용이나 강요 말아라는 문제는 강제성의 문제를 살피는게 맞을듯.
    1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9 13:09:02 0 삭제
    제말은 위 본문에서 "강요말라"와 "강요말라고 말라"에서
    후자를 전제에서 비롯된 주장으로
    즉 "강요말라고 했으니 강요 말라고 강요 말라"라는 주장으로 해선 안된다는 거죠.
    "강요말라" 와 "강요 말라고 말라(강요 해도 된다?)"라는 두주장이 서로 대치 되어 경재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강요 해야 되느냐? 라는 물음을 논의 하면 되는 것이란 말이지
    "강요말라"를 이유로 그전제가 있으므로 "강요말라고 말라"가 맞다라는 주장은 틀렸다는 말입니다.

    말하자면 본문에는 두가지 논의할 문제가 뭉쳐져 있어서 햇갈리게 되어 있습니다.
    1. "강요 말라"와 그것을 전제로 등장한"강요 말라고 말라"에서 드러나는 모순의 문제.
    2.강요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에 문제.
    이 두문제에서 1번 문제에 모순은
    "강요 말라고 말라"의 주장에서 정제로 "강요말라"를 쓰지 않으면 해결이 됩니다.
    그래서 결국 문제는 2번 "강요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이것만 남아야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강요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한 문제만을 예기 하면 되겠죠.
    그렇게 강요 말라는 주장이 있기 때문에 햇갈릴 문제는 아니라는 걸 말씀드린 것이죠..
    1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9 12:40:19 0 삭제
    "개인주장 인정"과 "개인주장 불인정"이서 인정안에 불인정이 포함 될수 없슴
    서로 다른 범위를 가지고 서로 대치되어 있는 집합이기 때문
    그러니 "사상을 강요마라"는 주장은 "사상 강요 마라를 마라"를 포함 하지 않는 주장이어야 말이 됩니다.
    그 전제가 인정 된다는 조건 하에 주장을 한다는것을 말을 안하지만 조건으로 전제 하고 있죠.

    그러니까 "사상 강요 마라" 와 "사상강요 말라고 강요 하지 마라"에서 후자는 전자를 전제로 삼을 수 없슴니다.
    전자가 말해질때 이미 전제로 후자를 전자으 주장안에서 제외 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자는 전자가 강요 마라고 했으니까 그걸 조건으로 삼아서 전자 자신도 강요니까 하지마라고 할수 없슴.
    전자의 조건이 후자의 '자기언급과 부정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건의 전제를 이미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
    그러니까 "강요말라"의 범위 안에서 즉 전제아래 "강요 말라고 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면 안됨.
    ("강요말라고 말라"라는"강요말라"자신을 부정하는 주장을 배제한다..)라는 전제가 이미 "강요말라"에 있다고 봐아 하기 때문.
    "강요말라"는 주장이 인정 안되는 이유를 "강요말라"를 인정한후에 그렇다면 어떻다~ 는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는거죠.
    집합 A안에 A`이 포함 되 있지 않는데(A의 전제가 이미 A`는 제외한다 이기 때문)
    A`를 A안에 포함 된걸로 전제하고 말하면 안도미.
    1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9 12:13:06 0 삭제
    다시말해서
    "개인주장 인정"은 "개인 주장 불인정"의 주장을 인정 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개인주장 인정"은 "개인주장 모두 인정" 이 될수 없는데
    말해지는 순간 자기부정은 인정 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9 12:06:36 0 삭제
    어떤 주장이나 명제, 문제든 그 말에 전제가 있습니다.
    그 명제의 환경조건 이죠.
    여러가지 전제가 인정 되는 걸 가정한뒤에 명제를 내놓는 것인데 그게 말안해도 아는정도로 당연시 되는게 보통이고요.
    그래서 전제가 있기 때문에 그 조건 때문에 모든 명제는 범위를 가짐니다. 한계가 있다는 말 입니다.
    범위를 수학적으로 보면 집합 이겠죠. 명제에 포함되는게 있고 포함 안되는것이 있다는거죠.
    그 전제들중에 가장 기본적인 전제는 '자기 언급' 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 즉 명제자신 A를 언급하는 명제 B를 A안에 포함 시키려 하면 충돌이 발생 한다는 건데
    자기언급 중에서 자기부정이 충돌이 발생하고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말은 거짓말 이다"에 보면 자기 부정이 있기 때문에 모순이 된 경우죠.
    그래서 보통의 명제 주장은 자기언급과 자기부정을 하지 않는 전제(범위,조건)를 가진다는 것을 당연시 하고 말하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 주장을 인정한다" 역시 "개인 주장 인정 안한다"라는 자기부정의 주장은 제외 한다는 전제 아래 말해지는 주장이 되는 겁니다.
    1533 일본 민원창구 근황 [새창] 2020-06-16 00:17:43 1 삭제
    만화 케릭터 쓰는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 해야 하는데..
    보면 이상한 조금 불쾌하기까지한 이유가 '모에'가 표현된 것이기 떄문이죠.
    '자기 취향의 대상화'로 이뤄진 인물묘사 이기 때문에 '끈적한 시선'이 소녀로 묘사 됬다고 보면 맞을듯.
    대상을 묘사 하는것 보다 자신의 취향을 묘사한것이 더 큰 그림이기 때문에 덕후에 숨소리 같은 그림이 되는 거죠.
    그런 그림을 그냥 자기나라에 공공장소에 사용 하기엔 튀향적인 느낌을 거둬내야 맞을 것 같은데.
    별 생각이 없는듯..
    1532 예술은 평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 [새창] 2020-06-05 12:13:23 1 삭제
    네 아름다움도 오감을 통해 느끼는 것인데 느끼는 대상에서 무엇을 감지 했는가를 볼때
    그게 다른 일상의 세계에 관련된 무엇이 아니라 일상을 벗어난 이상적인 무엇을 감지 했을 것이란 건데요.
    문론 그 이상적인 것과 함께 일상적인 세계의 무엇도 공존 할수 있고요.
    암튼 이상적인 것에 대한 무엇을 감지하고 아름다움을 느꼈다면,
    일상적인 평가를 할수 없는 이상적인 영역에 대한 감적이기에,
    보통 미는 평가 할수 없다고 한다는 말이죠.
    그 아름다움은 대상을 일상적인 잣대로 평가할때 드러날 수 있는 무엇이 아니고
    일상적 대상을 대했지만 감상자의 마음속에서 이상적인 무엇을 감지하고 일어난 감정적인 동요 이기 때문입니다.
    즉 아름다움은 일상적 대상에 있지 않고 감상자의 마음에 있다는 거죠.
    거기서 일어난 것이고 이상적인 영역의 무엇에 대한 감정이기 때문에 아름다움은 일상적 평가가 불가하다는 거.
    말하신대로 평가를 구지 하려면 경험적인 평가를 객관적으로 늘어놓고 하는게 맞겠죠.
    1531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란 뭘까요? [새창] 2020-06-04 23:23:11 2 삭제
    뭐 대충 민족이라는 것은
    종족적,역사적,생활 문화적 특성을 공유하는 집단을 말하는 것이겠죠.
    민족에 정체성은 그런 집단에 정체성이니까,
    다시 종족적,역사적,생활 문화적 특성이 정체성이 되죠.
    그 정체성을 지키자는 말인데. 그냥 지키려고만 하면 그게 잘 안되죠.
    시간은 흐르고 상황은 변하는데 무식하게 지키려고 하면 상황에 맞지 않는 퇴보가 일어나겠네요.
    잘 지키려면 변해야 되는것이 아이러니, 잘 변해야 되는것이고 다시말해 잘 발전해 나가야 하겠죠.
    1530 못생긴 남여에 대한 고백 입장차이 [새창] 2020-05-13 12:19:44 22/51 삭제
    이것은 원시적인 상황을 생각 해 보면 이해 할수 있슴.
    원시적으로 보면 연애는 애를 낳는 과정 초기죠. 문론 과장이 되긴 하지만 일맥이 상통하니까.
    여자에게 "못생긴 남자와 애를 낳는 초기 과정에 돌입 하고 싶은가?
    남자에게는 "못생긴 여자와 애를 낳는 초기과정에 돌입하고 싶은가?"
    와 비슷한 물음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자는 더 기분이 나쁘게 됨. 자신 인생에 더 심각하게 관련 된 물음이기 때문.
    1529 진정한 논리에 대해서 [새창] 2020-05-13 09:41:14 0 삭제
    원리나 패턴적인 지식 정보는 '메타정보' 정도라고 할수 있겠네요.
    반대로 '단편적인 정보'도 있을텐데 이게 둘다 중요하죠.
    "메타정보만 정보다" 라 말하면 안돼죠.
    그리고 사람들은 메타정보를 더 중요시 합니다. 생각 안하지 않음.
    오히려 기존에 원리적, 패턴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 상황을 이해 하고는 안심해버지죠.
    이때 예외적인 것은 무시하는 잘못을 저지르는게 많이 일어나죠.
    원리적 이해를 하고나서도 예외적인 상황을 적극적으로 인정 해야 원리적 이해가 수정 보완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런것이 연역,귀납적 이해,추론 논리 입니다.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지금 연역 귀납 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연역적인 것만 편들고 계심.
    1528 인간이 아직 일신교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0-05-02 16:59:35 1 삭제
    "인간이 존엄하다"는 "나는 존엄하다"에서 갈 수 있는 주장이죠.
    그리고 "나는 존엄하다"는 "신은 존엄하다" 보다 선행 되있고 우위에 있습니다.
    왜냐면 위글에도 있듯이 일신교도 있고 다른 종교도 있죠? 그전에 있어야할 나는? 하나죠.
    나에 존엄 나아가 인간에 존엄은 종교이전에 추구하는 것이란 말이죠.
    1527 일본은 진심이다. [새창] 2020-05-01 02:38:53 1 삭제
    인구조절 정도 까지 바라진 못할 겁니다. 그전에 난장판이 되니까 수습을 못하죠.
    다만 이 상황이 어정쩡하게 지나 갈것이다 라는 기대를 하고 있겠죠.
    얼마간 희생이 생기지만 감추기 잘하면 권력에 심각한 위험은 피할수 있다는 정도겠죠.
    어정쩡하게 벗어났다가 다시 반복될수도 있고..사실 그게 더 일본한테 악영향이 될듯.
    1526 No being is no suffering. [새창] 2020-04-29 12:46:30 0 삭제
    간단히 말하면
    공공장소에 똥싸지 말라는 거죠.
    똥 치우시라는 그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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