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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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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0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2019-06-22 14:00:10 1/10 삭제
    브레멘음악대/ 채식주의든 육식주의든 여러 주장이 있겠지만
    서로 주장을 한다면 뭐가 무엇때문에 옳다는 당위적인 도덕적 판단에 관한 사회도덕적인 입장에서의 주장일텐데,
    약육강식 같은경우는 그냥 강한사람이 뭐든 해도 된다는 주장이 되니까.
    "이긴편이 내편" 같이 자기 주장에 이유,근거나 설득력이 없다는 말 입니다.
    그런주장은 그냥 방관하자는 것 이상의 주장이 될수 없음.
    그러니까 마땅히 무엇때문에 어떠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해야 한다는 말 입니다.
    비꼬면서 니가 그래봐야 어쩔건데 식의 주장 같은 것은 잘못 됬다는 말임.
    1328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2019-06-22 13:43:45 0/6 삭제
    chanceux님 말대로면 동물보다 식물이 인간과 더 가깝다는 말인가요? 말이 안되는데요.
    왜 이유없이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동물이 더 맛있으니까 그렇다거나 뭐 그냥 내가 먹고싶으니까 그렇다는 주장을 하시던지.
    1327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2019-06-22 12:07:01 1/30 삭제
    동물과 식물을 같은 선상에 두려고 하는 것은 동물과 인간을 같은 선상에 두려 하는것보다 설득력이 없는 말일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채식주의자 말이 더 맞습니다.
    하지만 인간과의 유사성만 따져서 판단 하는 것보다 더 보편적인 생물윤리? 정도의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 면도 있겠죠.
    뭐가 더 옳은가는 여러 주장이 있겠지만,
    다 때려치고 그냥 약육강식만으로 인간은 도덕적인 가책이 필요없는 존재로 놓으려는 주장은 하지 말아야함.
    그런 사람은 자신이 옳다는 주장도 해서는 안되죠,
    그런 사람은 뭐가 옳은가가 아니라 누가 강한가 이외에는 필요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5 13:42:20 0 삭제
    제가 설명해 드림.
    아무것도 없는것은 없습니다.
    없는것은 없고 있는것은 있고.
    1325 왜 아무 것도 없지 않고 무엇이 존재할까요? [새창] 2019-05-22 00:51:12 0 삭제
    존재란 무엇일까.
    입자인가.. 아니면 순정한 운동이 가능한것일까.
    아무래도 존재에 가장 가까운 말은 에너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정지한것은 존재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는데요.
    운동을 존재에 본질로 본다면 존재는 에너지라 할수 있을듯.
    그런데 왜 없지않고 존재하냐고 하면 그게 존재 하니까 이유가 생기는 것임.
    존재 하지 않는것 없는것은 이유가 없죠 ㅎㅎㅎ
    그리고 존재하는 것은 이유가 있슴.
    제가 생각하는 존재의 본질인 운동이 이동이니까 과거 행적이 이유죠.
    그러면 맨처음 운동의 시작은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하면 자기 자신에게 있겠죠. 그 시작 위치가 이유.
    1324 조던 피터슨에 대하여 [새창] 2019-05-22 00:40:47 1 삭제
    부조리한 사회를 연구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열심히 처세를 잘해서 잘 살아라 라고 말한다면 또 그 처세를 연구 하는 것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다만 부조리에 대해 말하지 마라는 주장과 연구라면 참으로 빈약한 주장과 철학이죠.
    열심히 살라면 열심의 본론을 연구 하던지 해야 하는데 부조리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과 왜 대치하는 것인지.
    아마 이분은 정치적 자세 자체에 반감이 있을텐데..이분 지금 연구가 사실 정치적인 것 말고는 없는듯 하다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1323 자유에서 운명으로 [새창] 2019-05-07 15:29:44 0 삭제
    저와 생각이 비슷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자기극복에 초점이 맞춰 말하려는 것이고.
    자기수련 내가 노력해보자 같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 극복은 일면 자기 포기죠.
    인간이 자기안에 갇힌 존재라는건 기본적인 인식이라 봐야 할듯 합니다. 생각이 자기 인식과 의식이 원래 그러니까요.
    운명을 어떨게 봐야 하는가는 운명이 자유의 반대가 아닌 나도 자유로울수 있는 무엇임을 찾는 것이겠죠.
    자기극복에 모습이 운명극복에 모습 이겠지요. 그것이 화해의 모습이고 다 같은 말을 한것이구요.
    그래서 운명에 대해 자유롭다면 그 화해의 과정을 지나면서 개인의 의식은 자유롭다고 느낄것이란 말입니다.
    이때 우리는 운명을 자유를 위해 극복해야할 무엇이 아닌 수용해야할 무엇으로 보겠죠.
    말했듯이 저는 오히려 극복의 대상을 자신의 의지로 놓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게 단순한 문제가 된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쪽 길에 자유가 있느냐를 말해본것 입니다.
    자기 극복과 운명에 대한 수용적 자세? 에 대해 살펴야 하며 그쪽이라는 주장 입니다.
    1322 자유에서 운명으로 [새창] 2019-05-07 11:29:13 0 삭제
    그래서 요점은
    인간은 자유를 위해 자기를 극복해야 하고 외부와의 화해를 통해야만 한다.
    그때 우리는 운명을 다시 보게 되고 운명에 대해 자유로울때 비로소 자유라고 부르게 됨.

    내안에 갇혀서 자유를 갈망해봐야 갈증만 더해질뿐임.
    망각과 망상 안에서 자유롭다고 느낄순 있겠죠.
    세상에 나 이외에 것이 다 동떨어진 상관없는 것이라는 망상을 할수가 있다면요.
    1321 자유에서 운명으로 [새창] 2019-05-07 11:20:07 0 삭제
    인간이 인과의 연쇄에 의해 존재하는데 왜 독립적으로 존재 한가요?
    그저 보통 독집적이라고 느끼는 것이죠.
    생각이란게 원래 자기혼자밖에 주체로 인식 못하는것이니까요.
    암튼 그렇게 연쇄에 묶여 있으면서도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는것이죠.
    여기서 문제가 드러납니다. 독립적인 내가 인과연쇄에 묶여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어찌됬든 인과의 연쇄와 무난한 관계설정을 하는것이 방법 이겠죠.
    그냥 인과 연쇄 무시하고 싶어도 안되기 때문 입니다. 혼자 노오력 해봐야 안되고 그게 혼자 하는것도 아니지만요.
    오직 자기 혼자만의 주체에 갇칠때는 어떤 노력을 해도 외부와의 화해는 일어나지 않음.
    자기라는 주체를 넘어설때만이 외부와의 화해가 일어나고 자유라면 자유인 상태에 가까워집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원래 부터 가진 도덕적인 패턴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단독적인 인간이 외부와의 대립을 벗어나려고 할때 생기는 논리적인 귀결이라고 봅니다.
    왜 모두들 자기를 극복하려고 할까요?
    1320 자유에서 운명으로 [새창] 2019-05-07 10:26:31 0 삭제
    불교가 관념적인가 어떤가는 모르겠는데
    연기법 같은것은 그냥 앞뒤 따져서 말이 됩니다.
    논리적으로 맞는것 같으니까 말 한것입니다.
    1319 자유에서 운명으로 [새창] 2019-05-07 10:23:04 0 삭제
    관념을 성숙하게 하려고 뭐가 맞고 옳은가를 더 생각하면 우리는 외부와 연결되있다는것은 자명 하죠.
    연기 되었다는것을 연결 되있다 정도로만 인식해도 무리 없슴니다. 우리는 모두 단독적이지 않은것을 우선 말하구요.
    그래서 나혼자 할수 있는한 자유롭게 해보자고 하면 이게 자유 한도 구역이 한없이 쪼그라듭니다.
    그래도 발악을 해서 자유를 쟁취하기위해 노력하는것은 좋은데..
    실상은... 우리가 자유롭다고 느낄때. 운명같은 외부의 영향으로 움직이는 자신을 자유롭게 느낄 때! 라는 말 입니다.
    우리가 혼자 자유로움을 쟁취한게 아니라 외부에 연기되어 움직이는 자신에 대한 편한 마음이 자유롭다는 마음을 일으킴.
    그래서 제말은 우리는 자아로 독립적인 자유는 불가하고 필연적으로 외부와의 화해 운명과의 화해를 통해야만 자유롭다..
    1318 회귀했더니 상병 시절 히틀러가 되었다 [새창] 2019-05-04 00:37:50 1 삭제
    역사가 자신의 행동 떄문에 어떻게 되는 것을 고민하는 것 보다.
    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것을 행하는것을 고민 하면 됩니다.
    역사가 옳게 흘러 가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자기 행동을 악마와 같이 한다는것이 정당화 될수 없슴.
    사실 역사가 자신의 판단 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 이기도 하지만요.
    옳은 결정이 뭔가를 생각 한다면 그것은 옳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정이 뭔가 일 뿐이라는 것
    1316 권위에 대하여 [새창] 2019-04-25 23:08:18 0 삭제
    권위에 대한 규정을 얼마나 넓게 할것인가에서 미묘해지긴 하지만.
    억지스럽게 강요된다는 뉘앙스를 권위 자체에 씌우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요.
    권위가 있다고 할때 그 중심되는 의미는 인정한다 인정된다는데 있습니다.
    인정하는데 인정 되던데로 인정 한다던지 막상에 진실되게 대면 하지도 않은체 판단을 하는것이 권위로 인정 되는 것 일겁니다.
    그렇게 권위에 중심되는 성질은 판단에 대한 선입견과 그 판단되어진것에 대한 인정관련 내적 외적 압박? 같은 것으로 생각됨.
    이게 강요적으로 받아 들일수도 있고 또 스스로 기꺼이 수용하거나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 권위는 당위와 같은 모양새로 강요되는듯 또 스스로 내세우는듯이 사람의 내부에서 일어 납니다.
    권위와 당위의 관계나 더 복잡한것은 그만두고..)
    암튼 권위에 가장 주된 특성은 대상에 대한 실질 경험보다 먼저 판단을 이끄는 것이며,
    이특성은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수인 것이기 때문에 절대 무시할수 없슴을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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