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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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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5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13:52:06 0 삭제
    왜 고통과 쾌락을 그래프로 0 이하 0 이상으라 할수 있는가에 대해 부연 하자면,
    고통 쾌락을 바꿔 말하면 뭘까를 생각 해보면.. 기분에 있어서 좋고 나쁨 입니다.
    기분 나쁨은 고통, 기분좋음은 쾌락으로 놓는것이 맞겠죠.
    그렇다면 이게 0이하 기분나쁨, 0이상 기분좋음으로 두는것이 이상하지 않은만큼,
    고통과 쾌락도 그렇게 두는것이 이상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고통의 부재 쾌락의 부재는 차이가 없어짐.
    뭐 이런게 억지스러운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이거 따지기 전부터
    고통이건 뭐건 존재가 존재하기 원함을 전혀 건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위에 본문주장은 처음부터 틀린 주장일 뿐이지만요.
    1344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13:44:03 0 삭제
    그렇다 해도 그러면 삶이 그냥 기본으로 좋아 해서 있다치고,
    이게 손익계산을 하면 좋은가 나쁜가를 따지고 싶은게 저 위에 주장 이겠죠?
    그래서 고통과 쾌락이라는 감각적인 평가지수를 대는 것이겠죠? 백번 양보해서 그걸 따져보죠.
    그래프로 되어있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인간 감정을 단어안에 다 넣으려는 것보다는 훨씬 더 과학적이죠.
    0 이하는 고통, 0 이상은 쾌락.
    이렇게 보면 고통이 없는것은 그냥 0 이상일때를 말하는 것이고.
    쾌락이 없는 것은? 0 이하일때죠.
    고통이 없으면 캐락이 되고 쾌락이 없으면 고통이 됩니다. 맞죠?
    고통없는것이 쾌락 없는것보다 좋은게 아니라는 말이 되요.. 같아요..
    그래프 식으로다 하면요..
    저위에 도표나 주장은 그래서 무식하게 싸잡아서 고통 쾌락으로 두고
    고통이 더 공포감을 준다는 단어관련된 의식을 이용한 괘변일 뿐이라는 말 입니다.
    적어도 최소한의 과학적인 접근(그래프식 수치화?)으로도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는 말 입니다.
    1343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13:29:14 0 삭제
    표로 보자면 [존재( (고통),(쾌락))]
    고통이 있건 없건 쾌락이 있건 없건 존재이길 원하는 것이 존재를 자각하는 생명의 특성.
    그것을 잘 드러내 주는 속담이 있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우선 살고 나서 그게 우선인 다음에 잘살기를 원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1342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13:22:34 0 삭제
    처음부터 꼬이셨네요.
    우리는.. 쾌락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 있음을 좋아 합니다.
    쾌락이 좋음이 아니고 삶인 존재일때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자향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걸 좋아 하는 것이죠. 삶을.
    그게 생명이죠.
    쾌락 없어도 상관 없다..이건 맞는데 삶이 없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할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함.
    삶이라는 존재라는 자기의식이라는 기본적인 주체의 상태를 생명은 좋아 합니다.

    그래서 보면 삶과 고통을 상대편으로 대칭해 놓으시면 되겠죠?
    삶이 없어도 낫배드 인가? 아니죠. 기본적으로 생명입장에서 절대 불가 입니다.
    고통 없으면 좋음인데 보통 좋음이 아니고 사실 이게 쾌락에 더 가까운데 대책없는 쾌락이고.
    보통 그상태는 죽음에 이른 상태이거나 죽어가는 상태죠.
    고통을 나쁘게 보는것이 이게 맞지않다는 것을 여기서 알아야함.
    기본적으로 고통은 생명유지에 직결된 신호체계입니다.쾌락도 고통도 신호.
    그래서 삶은 고통이 동반되고 사실 동일한 몸체에 있죠.
    그렇다면 고통과 생명도 대칭으로 놓기 이상해 집니다.
    위에 저런 도표로 나눠서 뭐라고 하는게 우스운것이죠.
    1341 왜 반출생주의가 정론이 되어야 하는가? [새창] 2019-12-12 13:02:23 0 삭제
    생명은 자신을 유지해서 살려고 하는 무엇 이기에 생명이 살려고하고 존속하려 하는 것은 옳은 것이고
    도덕적으로 따지기 전에 옳지만 도덕적으로도 옳다는 말 입니다.
    자식을 낳는것은 생명인 사람이 생명의 본질적인 성향을 유지할때는 지극히 당연히 지향하는것이죠.
    개인이 의식의 주체인 상태일때 살고자 하는 것과 의식너머 말하자면 유전적인차원에서 살고자 하는것을 같은 걸로 보시면 됩니다.
    자기 의식을 벗어난 삶까지도 유지하려는 본성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자식을 낳지 않아야 된다는 논리를 펴시고 싶으면 우리는 죽어야 한다는 맥락에 맞는 논리를 찾으셔야 됩니다.
    암튼 그래서 원래 그러하기 때문에 생명은 살기 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옳죠.
    그리고 도덕은 논리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그러해야 한다(도덕)는 보니 그러하다(논리)를 주장하는 것이고
    사실 논리도 가설을 설정할때는 그러해야 한다(도덕)가 되죠.
    그러니까 논리적으로 그러하면 옳으면 도덕적으로도 그러함이다 옳음이다는 말임.
    생명이 생명이고자 한다는 것은 살고자 하고 존속하고자 하는 것인데.
    그것은 생명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옳은 방향성 이죠.
    살고싶은 생명은 틀리지 않고 도덕적으로도 옳습니다.
    1340 왜 반출생주의가 정론이 되어야 하는가? [새창] 2019-12-12 01:08:04 0 삭제
    자식을 태어나게 한다는 것은 자신을 존속시키는 것이죠.
    왜 어미가 자식을 보물처럼 대하겠습니까?
    타인을 태어나게 하는게 아니라 자신을 또다른 성별의 인간과 함께 자신과 같기도 다르기도한 후손을 복합적으로다 복제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식 낳기를 해서 자신을 또 그 확장된 존재로써의 인류를 존속하는 것이 옳은가를 따져야 겠죠.
    그렇다면 인간이 존속하는 것이 옳은가?
    생명은 살기를 원하는 무엇이고 생명이 생명처럼 되려는 행위는 옳죠. 이게 틀림니까?
    생명인 인간은 존속하기 위해 후손을 낳아서 인류가 유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옳습니다.
    옳은것은 우선 논리적 옳음인데 당연히 도덕적 옳음까지 포함입니다.
    논리도 도덕도 단순히 A=A 에 다른말일 뿐이니까요.
    생명이 생명한것은 옳다.
    하지만 생명이 생명 안하는것 죽을려 하는 것은 옳지 않은가? 옳지 않죠.. 하지만!!!
    생명이 아닌 행위를 하는 것은 그만큼 생명에 특징을 덜가진 것이죠.
    덜생명인 것이 덜생명 했기 때문에 그것도 옳은것이 됩니다.
    그래서 죽으려는 것도 옳은 것입니다.
    간단히 다시 말하자면 생명이고자 한다면 죽으려 하지 않는 것을 향하시요.
    도덕을 고정하고 기분나는대로 멋대로 핑계로 삼을 생각좀 버리시요.
    1339 유산균을 먹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9-11-04 00:11:30 1 삭제
    잘은 모르지만,
    면역기관이 정상이면 안정적으로 일을 할텐데 약하면 일반적인 상황을 무난히 해결 못하고 오바해야 해결 가능 하겠죠.
    그래서 면역기관이 약해져서 예민해지면 일상적인 자극을 위기상황처럼 과하게 받아들이고,
    작은 자극에 과민반응하여 억지로 힘을 들여서라도 면역 작용을 수행하려 할겁니다.
    그래서 기침을 연발 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오바해서 힘을 썼기에
    다음 자극이 올때에는 더 약해져서 예민한게 더해지고 악순환이 되겠죠.
    1338 목적이란것에 대해서 [새창] 2019-09-12 12:47:24 1 삭제
    기능이란 말과 목적이란 말이 별차이가 없습니다.
    기능은 뭣이 작용 작동 하는데 일관성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 무엇에 성질을 말할때 쓰죠.
    바퀴의 목적은 그렇게 보면 돌아가서 딸린것과 함께 위치 이동 하는 것입니다. 냉정히 보면 그냥 돌아가는 기능이 있죠.
    생명체의 기능은 살아가는 것이고 이게 생명체의 목적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생명체의 기능중에 죽는것도 포합되죠.
    왜냐면 생명체는 죽는데 ,우리가 기능을 그대상의 모습에서 추출해 설명하는데 죽는것을 억지로 빼면 이상하니까
    생명체의 기능은 살다 죽는데 그 내부 형질을 특정 방법으로 보존하는 것 까지 더해서 말해야 할것입니다.
    생명체 목적이 기능이 계속 살려고 하는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보통 그 단말적인 주체는 죽고 내부적 주체? 내부 형질은 더 오래 살려고 하는 정도.
    암튼 목적은 기능과 비슷한 말이며 기능은 대상의 상태적인 것 그 보이는 모습, 작동 상태등을 구태여 설명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대상이 목적이 뭐다 라는 것은 그 대상이 그렇게 해야 하는게 아니고
    대상이 어떤 모습니던 그목적이나 기능은 다시 그 모습에 맞게 설명되야 합니다.
    목적보다 대상의 현재 상태가 먼저인 것이죠.
    그러면 누가 뭘 했다 하면 그에 목적은 뭐다고 말하지만 또 다른걸 하면 그목적에 맞지 않는게 아니고 목적이 이제 그 다른것이 되야함.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목적을 미래에 진짜 존재할것으로 둘수 없는데도 미래에 도달할 무엇으로 인정하면 안된다는 말 입니다.
    목적이란 쓰임새 자체가 사실 어불성설인것이죠.
    현재상태의 기능적인 해석, 미래의 기대치 정도로 봐야함.
    1336 업에 대하여,(질문) [새창] 2019-07-21 22:53:14 0 삭제
    저는 고리대금업자 보다 이 시국에 맞게 아베가 생각 났습니다. ㅎㅎ
    자신이 선행만 했다고 생각 하면서 이제 참을수 없다며 자기도취 상태로 상대에게 악행을 일삼는 그런 심보?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9:21:57 0 삭제
    알수 없다에서 진전이 안되었다 정도.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2 02:10:32 0 삭제
    오류라기 보다는
    문제를 설명하는데 그 설명안에 더 어려운 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니까, 합리적인 설명이나 답이 될수 없는 것이죠.
    전구는 사람이 만들었다에서는 사람이라는 것이 어려운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신이 만들었다로 가면 신이라는 사람보다 더 어려워 보이는 미지의 문제를 설명안에 끌어 놓은 것이 됩니다.
    설명이나 해법이나 답은 더 알기 쉬운 쪽으로 풀어 내는 것이 맞을것인데, 어려운 쪽으로 더 가게 되는 설명은 이상한것이죠.
    1331 채식주의자 하드카운터 [새창] 2019-06-22 14:02:42 1/11 삭제
    병수도/ 채식주의가 기본적으로 맞다는 말의 근거는 인간이 동물과 더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이죠.
    처음에 그걸 써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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