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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mel0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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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5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58:17 0 삭제
    그러니 칼을 베여서 고통 스러운걸 피해서 죽고 싶다.
    아예 안태어 나고 싶다. 의 주장을 하고 있음을 잘 아실테죠.
    그리고 이제 ..살고 싶다면?
    고통을 느끼자가 되야 합니다.
    즉 고통 안느끼는 죽은 존재인것이 도덕적으로 옳다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이죠.
    이걸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얼핏 너는 살면서 고통이 지겹지 않았어 안느끼고 싶지? 라는 물음과
    너는 죽어서 고통없은 존재로 되고 싶지? 이것은 천지 차이니까요.
    이걸 은근히 햇갈리게 쓰면 안됩니다.
    1374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53:27 0 삭제
    그러니 안느끼고 살고 싶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죠.
    안느끼고 싶고 고로 죽고싶다. 가 맞는 말입니다.
    인생은 악이 주장 하는바가 인생 존재가 싫은것이 고통 때문이니까
    안느끼고 있는 죽은 존재이고 싶다가 맞는 말이니까요.
    1373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51:13 0 삭제
    고통을 안느낀다면 칼이 베일때 죽을 수가 있지만 고통을 잘 느끼면 그 위험이 훨씬덜하고 나중에도 더 안전합니다.
    고통을 안느끼고 살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고통을 안느끼고는 당장에 죽을 위험이 생긴다 입니다.
    즉 고통을 안느낄순 있지만 안느끼면서 살수는 좀체로 없다. 안느끼면 곧 죽는다.는 것이죠.
    고통을 느끼면 더 잘 산다는 것입니다.
    고통없이는 죽는다 고통 느끼면서 잘산다..
    1372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47:57 0 삭제
    앞뒤에 일어난 일과 내가 그 위험에 반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들 다 무시하고..당장에 지금의 고통만 보면 안됨.
    지금 내가 아픈데 이거 뭐야~
    내가 이러니까 살고 싶지가 않은거야 썅~ 이러지는 말아야 함.
    1371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45:24 0 삭제
    문제를 이상하게 만들면 안됩니다.
    예로든 칼로 베이는 상황에서 고통을 안느껴도 되는데 느껴야 하나요.. 이게 더 지금 고통관련 논점에 맞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칼로 베일때 고통을 느낀다면? 급하게 피하고 더한 상처를 방지하고 난리나게 뛰어가서는 치료를 하겠죠.
    고통을 안느끼고 있다면? 아 뭐 이거 그냥 둬도 되나 하고 있을때 이미 혼수상태러 될지 모르는 것이죠.
    즉 피할려면 고통이 필요합니다.
    측히 급박한 상황에서 고통이 없다면 큰일이 납니다.

    피하고 싶으신가요?
    고통을 느끼세요~고통은 당신을 위험으로부터 구할수있게 돕습니다.
    1370 반출생주의가 허무주의적 맥락이 된다고 해서 저에겐 나쁜건 아닙니다 [새창] 2019-12-17 15:32:58 0 삭제
    그리고 사실 엄밀히 하면 나르시스트는 주체의식이 강한것은 아닙니다. 민감 한 것이죠.
    아프면 살이 민감하듯이 주체의식이 작동하는데 무리가 있고 아프면 민감해져서 나르시스트로 되어서는 주체주체 짱짱 하는거져.
    1369 반출생주의가 허무주의적 맥락이 된다고 해서 저에겐 나쁜건 아닙니다 [새창] 2019-12-17 15:30:19 0 삭제
    식사에 고기가 없다. 고기가 있다 가 되는데
    뭐가 물음표인가요?
    1368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27:59 0 삭제
    촉각을 보면
    원가가 닿고 문질러 진다면 어는 선까지는 무감각하지만 어느한계를 지나면 좋거나 고통 스럽죠.
    그게 또 고통이 심해지면 이게 신체가 뜯겨져 간다는 위험 신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무시하면 다치는데 그때 그 순간에도 고통을 무시하면 바로 죽음으로 직행 입니다.
    이런데도 고통을 안느끼고 무시할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렇다면 이미 그 생각을 실천하고 계실것 같은데 그걸 왜 실천 못하고 있습니까?
    네 고통은 생각보다 먼저 발생한 감각이기 때문에 생각이 좋다 싫다 하기 전에 이미
    몸에 자리 잡은 것으로 생각은 감각의 자식 뻘이고 감히 거스리고 대들기 아주아주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리 고통이 생각으로 싫어도 할수 없고 진짜 무시하면 골로 갑니다.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여러모로 안정적이죠.
    생각만 고치면 됩니다. 감각은 이미 생각이 뭐래든 안정적일 테니 말이죠.
    1367 반출생주의가 허무주의적 맥락이 된다고 해서 저에겐 나쁜건 아닙니다 [새창] 2019-12-17 15:18:46 0 삭제
    주체로만 사는 인간은 자신이라는 주체가 실은 외부에 의해 태어났다는 것 자체부터
    주체성이 사실 강제로 주어진 것이라는 주체성이 주체적이지 않음을 안것부터 치욕을 느낍니다.
    주체는 기분이 나빠요 자신이 남에 의해 태어난것부터가..
    주체의식이 강해서 나르시스트 경향 까지 도달한 분들은 이 치욕적인 느낌이 아주 강할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든 뭔가 나를 태어나게한것이 나쁘다 옳지 않다는 이론이 있다면 마음에 여유가 조금 생기는 것입니다.
    1366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11:10 0 삭제
    내가 왜 고통을 당해야 하는가? 하는 억울한 심정을 고정하게 하고
    나는 고통과 함께한다는 진실된 사실을 받아 들입시다
    역량에 따라 강한 고통은 무마해 나가는 지혜. 이것이 필요할 뿐
    1365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3:33:10 0 삭제
    저분은 고통을 너무 싫어한 나머지 그 공포를 이겨내지 못한 나머지 노이로제 같은 이런 주장을 하는것 같습니다.
    간지러움도 사실 고통에 일종이라 하더군요. 촉각도 그 정도에 따라 고통이 되고.
    모든 통각은 감각과 떨어질수 없는 동일한 성질이라 생각합니다.
    보고 느끼는것이 가능한 시점에 고통이 이미 시작된거죠.
    다들 고통을 싫어하지만 받아 들이면서 고통걱정을 그다지 안하면서 살고.
    다들 죽음을 너무도 무서워 하지만 죽는다는것을 받아들인후 생각을 별로 안하면서 삽니다.
    고통은 필연이고 죽음도 필연이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이상 삶을 지탱하지 못한체 공포로 죽게 될것입니다.
    그러니 고통은 감내해야 한다 받아들인다 겪겠다 죽음역시 마찬가지로 감내하겠다는
    당연히 필수적인 포기 과정은 인간이 자신의 죽을운명 고통의 운명을 아는 시기에 지나야할
    터널같은 흡사 성인식같은 과정일것입니다.
    저사람 주장은 사실 내가 살아보니 존재부터가 고통이다.나는 참고 살았지만 이게 뭐냐 할짓 못된다는 주장이지만.
    여기에는 고통을 감내하고 사는것이 좋은가에 대한 자신에 결론, 안좋다는 자신에 결론에 의지한 주장이죠.
    하지만 이런 약한 사람과 달리 건간한 삶을 사는,끄덕없이 강하게 사는 사람도 많이 있고,
    그들에게는 견딜수 있는 고통에 크기가 훨씬 큽니다. 어지간한 고통이 있어도 살만하다는 것이죠.
    결국 마트에 고통과 삶이 같이 묶여 있는데 살것이냐의 물음과 같은 것입니다.
    저사람은 안산다 니들도 사지마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고요.
    저사람은 더나아가 도덕적으로 어떤가를 자신의 통각 민감도에 의해 결정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참 찌질하지 않나요?
    1364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15:00:59 0 삭제
    더해서 그러면 존재하는 인간이 왜 공허의 허무함 무존재의 무가치의 특성을 가지고 있나..왜 그런걸 느끼고 그러나..
    음.. 존재가 뭘까를 생각해보면 이게 없다가 있다가 없어지는것으로 봐야겠죠.
    즉 존재는 무존재와 곁들여서 있다.
    존재라는 구분 자체가 무존재 없슴에 대한하는 말로 쓰니까..
    우리가 인식하는 존재는 없음에 대한 구분이라고 봅니다.
    즉 우리가 존재의 충만함안에 있어도, 거기서 뭘보든 존재라는 인식을 할때는 없슴을 같이 인식합니다.
    내가 살아있다고 느낄때도 죽지 않음을 알면서 안도할때도 죽고 싶지 않음을 생각하며 대비하여 생각하고 있는거죠.
    뭐든 이렇게 대칭적으로 생각하니까, 만족을 해도 자신이 만족한다는 인식을 할때는 불만족이라는 인식도 같이 들어갑니다.
    뭐 저는 이정도로 생각 합니다.
    그런면에서 쇼팬아우어는 너무 무식한것 같아요.
    살아있는데 왜 죽음으로 고통스러워 하냐 삶은 가치없고 죽어있네 식이면 이거 너무 생각이 과격하고 무식 한거죠.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고 기억하며 살죠.
    1363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14:47:28 0 삭제
    제 생각을 더 말하자면,조금 더 본질적으로 말해버려서 극단적인 면도 있습니다만..
    쇼팬아우어는 의의 내적가치 가 뭐라고 생각할까요?
    알고나 있는지가 의심스럽네요. 그걸 모르니 저런 주장을 한것이겠죠.
    의미 의의 가치는 기본적으로 존재 입니다. 있는것이 있고 없는것은 없습니다.
    욕망은 삶이라는 존재를 위한 끝없는 몸부림이죠.
    욕망은 여기서 삶이라는 의미 가치를 위하는 것이죠.
    그런데 소팬아우 이놈은 욕망이 무슨 가치 있느냐? 지지랄.. 삶, 존재가 가치인데 말이죠.
    공허와 그것을 느끼는 권태, 또 그 본질인 무존재 죽음.. 이게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는 것이죠.
    여기서 다시또 눈치없이 삶이 무슨가치가 있고 존재가 무슨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이게 무한 반복이 됩니다 ㅋㅋㅋ
    가치는 존재를 말한것이고 존재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슴.
    죽음도 가치가 있다면 존재하는것에 대한 영향이 존재 할때 가치있다고 하죠.
    뭐든 존재하는것이 가치 입니다.
    그런데 존재를 무가치하게 말하는것은 또 무가치 즉 없슴을 가치있게 말하는 격이 되버림.
    쇼팬아우어 에 비관론이니 뭐니 이것은 기본적인 분류부터 엉망으로 되있는 생각인것이죠.
    1362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14:36:09 0 삭제
    언뜻 제가 내용반박보다는 비관론이라는 제목반박에 가깝게 본문내용 거르고 적은것 같지만,
    내용을 보면
    소팬아우도 인간이 욕망덩어리란걸 말했는데
    그 욕망에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그래서 공허하고 권태롭다는 말을 했죠.
    거기에 저는 삶이 욕망에 목적이고 의의이고 가치이고 그렇다 는 말을 한것이구요.
    1361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12:54:09 0 삭제
    그리고 정망 저 글에 잘못된 논리를 발견 못했다면,
    비관론에 만족하고 있는 나태한 정신일 뿐입니다.
    삶은 오히려 욕망이며 고통이죠, 나태한 만족이 아니고 무슨 환상같은 쾌락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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