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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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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0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7:10:43 0 삭제
    삶에 대한 불만과 삶을 저버릴만한 근거로써의 도덕적 이유는 다르다 생각하는데요
    죽음과 삶중에 죽음이 더 도덕적이라는 주장은 불만으로 끝내는 주장이 아니고.
    삶을 저주하고 파괴하는 정당성에 대한 주장이니까 .
    원치 않는 삶이라는 정도는 불만족 정도의 주장이 아닙니다.
    더 병적이죠, 죽음으로 향하는 과정이 병이라고 할때에 말이죠.
    불만은 자극에 더 가까운것이라 봅니다만.
    1389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7:06:03 0 삭제
    태어나는 것 인생이 되는것이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는 주장은 누구를 향하고 있고 무엇을 말하는가를 잘 봐야 합니다.
    누구를 향해서 주장하고 설득하고 있습니까? 살아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바꿔라고 주장 하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을 말 하고 있습니까? 살아있는 사람에게 말하는데 뭘 말합니까? 죽음이 더 좋다고 말하고 있죠?
    태어난 인간에게 좋은가는 사실 가리기 어려운 문제일수 있죠. 엄격히 하자면 우리에 입장을 빼야 맞는데 그게 가능 한가요? 안되죠.
    그래서 태어난 사람 입장에서 좋겠냐는 것이 진짜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다룰순 있지만 엄격하게 하려면 힘들고 판단 하기조차 어렵죠.
    당신이 입장이 되어 봤냐는 식의 자격문제가 있으니까요.
    결국 남는것은 "태어난 당신들 지금 태어난 자신이 좋은 상태냐?" 이고 사실 이게 문제의 핵심이죠.
    1388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6:56:26 0 삭제
    네 바로 그것이죠.
    태어난 사람은 살고 싶어 합니다.
    그것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고통이 싫으니 죽음의 상태 안태어난 상태가 좋지여? 하는 속임수가 안통하게 되죠.
    1387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6:30:08 0 삭제
    그러니 삶에는 인생에는 고통이 있으니 죽음이 나은것이란 말이 틀린것 이죠.

    이제 좀 확실히 해야 할듯.
    고통이 있는 인생이 좋으냐 고통이 없는 죽음이 좋은것이냐? 이게 문제죠?
    이걸 태어나게 라니마니 말을 햇갈리게 만들 필요도 없는 것이죠. 그런건 문제를 호도하게 될 뿐입니다.
    그냥 고통이 있는 인생과 고통없는 죽음중에 어떤것이 좋은가?에 문제죠.
    그래서 죽음이 좋으신가요?
    말을 못하겠죠?
    차마 죽음이 좋다고는 못하는데 사실 이 문제는 고통없는 죽음이 좋다는 주장에 대한 호도된 문제 일 뿐입니다.
    니가 태어날 사람의 탄생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 고통 안싫으냐? 안태어나면 고통 없잖아? 이런식의 야바위죠.
    1386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6:19:39 0 삭제
    첫문장에서 인생은 원하지 않는 괴로움이 까라오는데 그 괴로움을 원치 않았는데 태어났다고 했죠?
    인생은 괴로움을 원치 않을지는 몰라도 인생을 저버리는 상황까지 가지 않습니다.
    인생을 원치 않는게 아니라 괴로움을 원치 않는것인데
    괴로움 없는 인생은 없으니 죽음이 좋겠다고 하면 아니다 죽음보다는 괴로움이 더 좋다고 한다는 얘기 입니다. 제 말이.
    인가은 언제나 괴로움을 안좋아 할것 같지요? 좋아 한다니까요. 죽음이 좋아 괴로움이 좋아? 하고 물어 보세요.
    대부분 죽음보다 괴로움을 택한다는 말 입니다.
    괴로움을 다들 싫어 한다는것을 너무 과대하게 해석해서
    "인간은 죽음도 불사하고 괴로움을 싫어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히신 겁니다.
    1385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 존재라는 폭력에 대한 고발서 [새창] 2019-12-17 21:37:04 0 삭제
    내용은 짐작한데로일 것이고..암튼 이런것은 그냥 혐오에요.
    논리적 근거가 없다는 것은 이제 아실텐데도 이러는 것은 당연히 그 존재가 옳지 않아야 한다는 고집인것이죠.
    그렇게 미워해야만 하고 미워하는것 그 대상이 옳지 않아야 하는 집착. 결국 감정일 뿐인거죠.
    혐오라고 합니다 그것을.
    그냥 유연한 사고를 할수 있으면 혐오까디 가지 않는게 맞는데.
    도덕을 따질려면 억울하게 누명 씌우지 않을만큼 냉정하고 면밀히 하던지 해야하는데 억지스러운 전개는 안됩니다.
    1384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29:19 0 삭제
    뒤로 물러나다가 뒤에 튀어나온 창에 찔리는 순간.
    고통이 없다면 우리는 상당히 처참한 악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때 고통은 너무나 충직한 삶에 파수꾼? 이라 할수 있죠.
    그래서 삶은 은연중에 고통을 소중히 합니다.
    고통이 혹시라도 발생하면 바로 정성을 다해서 살피고 그신호를 의심없이 믿고 조치를 하죠.
    1383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24:16 0 삭제
    즉 주장에서 인간은 고통없이 살수 없다는 전제를 깔아야 한다는 말이죠.
    이걸 깐다면 고통 없이 살고 싶지 않아? 식의 비논리적인 꽤임이 불가능 합니다.
    고통은 언제나 삶과 같이 합니다.
    다 정도의 차이고 게이지가 심하게 올라가면 조절할수 있는 만큼 조절 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고통을 무시하지도 말고 악으로 치부해서도 안되는 것이죠.
    1382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20:59 0 삭제
    비존재의 존재적관점에 대해서만 알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앞에 내용을 다 빼먹은것 아닌가요?
    고통은 쾌락과 함께 감각으로써 인생과 때어낼수 없다는 주장이 제 주장에 핵심 입니다.
    1381 반출생주의가 허무주의적 맥락이 된다고 해서 저에겐 나쁜건 아닙니다 [새창] 2019-12-17 16:18:12 0 삭제
    직관적으로가 아니라 어순 논리상 뜻을 알수 있죠.(위에 제가 저렇게 썼는지 모르지만..)
    고통을 느낀다. 고통 안느낀다.
    이걸 알아먹을 시도를 안하는 인생은 없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1380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13:01 0 삭제
    그리고 태어날 사람을 죽음에 머물게 하라는 주장 역시 고통이 두려운 이유 뿐이죠.
    고통이 있는데 왜 때어나느냐.. 일 뿐인 주장 입니다.
    고통은 필요하니까 있는 것이고 가능한 한 통제 할수 있으며 생명인체로 있는 우리들
    평가의 주체인 우리 생명 인간에 입장, 관점으로 볼때 그렇다는 말 입니다.
    그렇다면 태어나지 않은 아이 입장은 어떨까요? 간단히 그 입장은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관점의 필수인 주체가 없어요.
    그렇다면 태어난 아이의 입장은 어떨까요? 네.. 생명인 인간의 입장과 같습니다~
    1379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09:00 0 삭제
    그러니 고통이 두렵지 죽어라.고 할수 없죠. 이게 도덕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고통이 두려우니 죽음을 택하라고 하면 안됩니다.
    1378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07:49 0 삭제
    이렇게 봐서 고통은 죽음과 바꿀만큼 두려운것이 아닙니다.
    고통은 통제가능한 수단이 존재하며 대체로 성공 하고 있죠.
    1377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06:34 0 삭제
    뭐 고통이 너무 심하면 죽어도 좋으니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라는게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죽음으로 가지 않게 조절할수 있는 방법을 찾죠.
    가능하면 삶을 취한다는 말 입니다.마취라든가..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니까요
    1376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03:25 0 삭제
    사람들은 고통을 싫어하지만 감각은 좋아 합니다 누가 느끼는 것을 막무가네로 실허 하겠습니까?
    다만 감각중에 일부인 고통을 어느 한계안에서 피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걸 다피해도 안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즉 사람들은 강한 고통 극심한 고통만을 싫어 합니다.
    얼만큼 싫어 할까요?
    죽지 않을만큼 싫어하죠. 죽어도 좋을 만큼 싫어 하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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