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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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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5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3:42:48 0 삭제
    그런 모함질중에 진중권이 말합니다.
    "나는 심판본다. 진영에 얽매이지 않으니까 나를 어느쪽 진영에 입장으로 놓지 마라 그냥 심판이다"
    1464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3:40:27 0 삭제
    모함에 대한 또 예를 들어드림.
    "탈진중권 하시길 바랍니다~
    찐빠 소리 들을수도 있슴."
    이건 모함이죠 (ㅋㅋㅋ 소소하죠 이정도면.)
    그런데,이런걸 진중권이 주구장창 ..
    발악을 하면서 눈에 불을켜고 악랄한 워딩을 총동원해서 수구매체를 등에 업고 반칙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이죠
    1463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3:29:58 0 삭제
    심판 관련된 설명을 계속해도 자기말만 한다고 하시면서 모함하지말고 심판에 대해 설명해봐라고 하시는거 이거 문제 있습니다~
    1462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3:27:12 0 삭제
    제말이 모함이라는 말에 대한 저에 말도
    진중권도 모합 했는데? 이게 아니에요.
    진중권 모함한거 따로 그게 진짜 모함이다. 심지어 중립인척하며 악랄한다.. 는 말을 따로 한것이고.
    제말이 모함이 아니라는 설명은 구구절절 계속 진중권이 심판이 어떻고 하는것에 관련된 설명에 담겨져 있습니다.
    진중권이 한말이 잘못된 이유를 말하는것일뿐 모함이 아니라는 것임.
    모함으로 느끼는것은 남득 못하니까 악담으로만 들으시는 것이구요.
    그러면 어떤게 맞는 말인지에 대한 공격을 하셔야지.
    모함이다~ 하면서 그사람의 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싸잡아서 말하는게 문제죠..
    사실 그런게 모함이죠. 정치적인 공격일뿐임.
    즉 논리적인 문제가 아닌 생사와 이기고 지는 문제에 속하는 정치적 태도라는거죠, 그게 모함이죠.모르셨나요?
    1461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3:19:04 0 삭제
    간단히 설명할수도 있는데요.
    "진중권과 그에게 비판적인 사람들 사이에 논쟁은 제가 심판 보겠습니다.저를 어느진영에 역지 마세요."
    라고 제가 말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딱 이해 되시죠?
    1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6 13:15:40 0 삭제
    존재한다고 말할수 있다는 거죠.
    관찰이전에는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고 말해야 맞다는 말이죠.
    1459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3:11:28 0 삭제
    진중권은 다른사람도 심판 나도 심판이 아니라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은 심판이라고 하겠어요? 나는 심판이고 너도 다 심판인데 왜 자기가 심판이라고 합니까?
    너는 심판이 아닌 진영에 쏠린자 나는 진영에 얽매이지 않은 심판..나를 어는진영에 역지마라~
    이거라니까요.이게 아닌가요? 맞자나요?
    저도 같은말 반복인거좀 이해 바람니다. 뭘 피하긴 뭘 피해요.
    심판이란 단어를 사용한게 안철수당에 갈때 이전부터 한말이구요.
    그러니까 내가 심판이라고 했지? 이소릴 하는거에요 전부터 내가 나는 심판본다고 했자나? 이말이라구요.
    심판이 권위냐? 네 심판볼 권위를 인정받은 위치죠.
    하지만 그는 더 엄격한 비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 중립적이어야 해요.
    진중권이는 중립적인 위치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객관적으로 돌아보지않고
    그저 자기 주관을 중립적인 위치에 놓으려고 한거에요
    그리고 그 중립적인 심판의 자리는? 권위가 있는 자리 입니다.
    중립의 역할을 벗어나지 않은자라는 요건을 엄격히 따져야할 심판보는 권위적인 자리에요.
    모두가 심판이라고 하지만 이건 각자에 입장일 뿐인것을 아셔야함.
    너도 심판이고 나도 심판이지만 그러면 심판은 누가 봅니까?
    그래서 다 각자입장을 중심 으로 놓을테지만 객관적 사회적인 필요로 심판이 따로 존재 합니다.
    법으로 따지면 판사죠. 이것을 진중권이가 하겠다는 거에요.
    진중권은 다들 심판이라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내가 심판볼께~ 니들은 그냥 선수 내가 판결하는 판사역이라고 생각해라~ 이거라니까요.
    참.. 네 뭐 ..이해는 안되시겠지만. 화가나서 따지고 싶으시면.
    제말이 틀린걸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는게 좋을듯. 그냥 너 왜그러냐? 식으로 하면 아니됨.
    1458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6 12:53:00 0 삭제
    논쟁을 바라지 않으시나요?
    논쟁은 해야죠. 논리적인 옳은것은 무엇인가? 이걸 따지는걸 싫어하시면 안되죠.
    자신이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킨건가 하는 노파심도 좀 이상해 보이네요.
    암튼 객관은 사실 주관에 비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주관보다 실제적이다는 게 제 주장이구요.
    1456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5 18:15:42 0 삭제
    저는 그저 심판본다는 정치적 입장을 유지하려는 속셈 중도적 스탠스가 뭔가에 대해 말을 했다.. 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진중권이 욕하려고 쓴것은 아닌데 그사람이 딱 그짝이라서 예로 든것이죠.
    그리고 그 사람 악랄할 워딩이 중도나 심판이란 자리엔 어울리지 않잖아요?
    같잖은거죠. 심판 같지 않은 주제에 심판입네 하는거 꼴배기 싫은건 어쩔수 없긴 함.
    전에 전여옥이랑 같이 방송 하던데. 어찌보면 그면에서 비슷합니다.
    1455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5 18:07:52 0 삭제
    이런게 모함으로 들린다니 참.
    진중권이 남 모함할땐 하하 거리면서 재미지다고 하셨을것 같은데 예민한 구석이 편향적이군요?
    전혀 중도적이지 않은면이 있으신듯.
    1454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5 18:04:56 0 삭제
    그리고 어디에도 끼지 않는다는 놈이 어디 당에 가서 연설을 하더만요 울면서.
    그리고는 그리 갈래? 하니까 아니 나는 심판이라니까 왜 역을랴그래? 이러던데요..
    심판은 꼭 하고 싶은가 봅니다.
    1453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5 17:50:26 0 삭제
    진중권이 중도라는 주장은 안했어요?
    심판이라는 주장이 바로 중도를 자처한 것이라 생각 해본적이 없으신듯?
    당신은 보수쪽이냐 진보쪽이냐? 난 어느쪽에도 끼지 않으니까 역지 마라 나는 심판이다.. 이게 중도적인 스탠스에요.
    그런 중도라는 자리를 꿰차고 입터는 새끼들의 수작이 뭔지 제가 알려드린것이구요.
    또 어디 그런말 했냐고 하실라냐?
    1452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5 02:07:00 0 삭제
    그저 추론입니다. 잘 모르고 하는 소리기도 하고. 다르게 볼수도 있는 문제죠.
    어찌보면 주관은 생각 자체 그 불가사의한 인식이라는
    생생한 의식 자체 그 하나하나 일어나는 생각 조각 하나하나의 모습을 주체라 할수도 있는 것이죠.
    그러면 의식 하나하나 다 주체네요 ㅎㅎ
    암튼 의식을 아우르는 항상성을 가진 주체는 없다 정도는 말할수 있을듯.
    1451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5 02:00:29 0 삭제
    주체라는 가상의 설정, 나라는 설정이 생각들의 추론과정에서 일어나고 그뒤로 나를 인식하는데
    주체가 실체가 있어서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주체를 인식할정도로 생각을 하는 이 생명이 일관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이 안정성과
    또 생각이 소통하고 이어져 있지만 딱 이 생명에 한정된 외부와 단절된 상황이 주체를 인식하게 하는것 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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