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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mel01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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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l01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0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5 09:23:23 0 삭제
    제말은 한마디로 예술에서의 작가주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1479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5 09:21:19 0 삭제
    여기서 제가 말한 예술은 현대 예술계를 말합니다.
    일반적인 문화적 주류로 돌아가는 상업적인 틀안에서 일반적인 산업적 특성으로 돌아가는 예술은
    그나마 문화라는 일반적 테두리안에서 상식적인 선을 지킵니다.
    1478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5 09:18:07 0 삭제
    그리고 그 예술에 너무도 과장된 행태는 예술적 허용 이라는 말처럼 에술이니까 허용해준다는 식으로
    일반적 상식선에서는 인정 받지 못하는 과도한 자기 절대주의를 예술적 차원에서는 인정해주고 스스로도 장려하죠.
    그래서 일반인은 예술을 하나의 예외적인 자기 과장과 고양감상승의 창구로 보며 선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술이 상식적인 사고를 벗어나서 존재한다면 그 힘은 판타지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술이 실재의 세상과 만날 생각을 한다면 과도한 자기절대주의를 돌아 봐야죠.
    1477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5 09:12:29 0 삭제
    저는 저위글에서 예술이 얼마나 그 본연의 순수성에 부합 하게 하고 있느냐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고 좀 다르게 말한것이지만.
    예술에 본연의 모습과 지금 에술이 얼마나 다른지를 말해도 되겠죠.

    암튼 야기서 제가 말하려는 것은 주체의식에서의 나라는 것이 존재하는가와 연결되게 예술을 말한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주체라는 것은 사실 허상이다.. 라는 쪽

    나 라는 주체의식이 사실 의식의 본래 모습인 무엇에 대한 인지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저에 주장을 바탕으로 해서
    주체의식은 감정과 인식을 합처서 의지라는 오해로 만들어진 것이란 말이구요.
    그런데 이런 주체를 무지막지하게 종교적 차원으로까지 뻥튀기를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게 예술에서 작가주의 라는 말 입니다.
    1476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4 17:44:07 0 삭제
    순수한 창작 이라는 허상을 말한것이구요.
    예술이 바로 예술가를 창작자로 두고
    그 예술적 작가라는 일반적인 군상을 벗어난 창작가능한 특별한 개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말한것입니다.
    이것은 개인 숭배 특히 자기 숭배의 과정이 될뿐이고,
    주체를 절대화 시키는 것일 뿐인데, 주체는 간단히 나 입니다.
    나를 절대화 시키는 것을 이시대에 누가 현명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예술이라는 미명아래 은근한 자기충족의 허영과 욕망을 최대치로 만끽하려는 군상들의 커낵션이 바로 예술이죠.
    1475 예술과 의식에 대한 잡담, 주체와 창작의 허상 [새창] 2020-03-24 02:42:26 0 삭제
    사람들은 예술에 대한 환상을 가집니다.
    그 환상은 일반적인 상식적 이해를 벗어난 창조적 인간이라는 아름답지만 거짓인 존재를 내세우기 때문이죠.
    나도 예술을 하면 합의된 창조자가 되는것 아닌가?
    어서 예술계의 규약을 알려달라~ 뭣이 예술이 아니고 뭣이 예술인지를 알려달라~
    이런식의 사기가 벌어지게 됩니다.
    1474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11 15:18:32 0 삭제
    오 안티 팬이 생긴것 같군. 둘이나.
    귀찮다. 꺼지면 안되겠냐?
    1473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6 17:03:25 0 삭제
    혹시 제가 쓴 본문에 대한 아무 관심이 없고 이게 뭔소리야 내가 한말과 다르잖아? 이렇게 생각 하고 화가난 것인가요?
    어이구야. 내가 큰 실수를 했네 큰 실수를 했어~.
    1472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6 16:59:56 0 삭제
    뭔가 전근대적인 취향이 있으신듯 합니다만.
    그런거는 혼자 좋아하시고 지금 시대에 핀트를 마춰 주세여~
    1471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6 16:58:17 0 삭제
    그런식으로 굳이 핀트 마추는것 따지실려면,
    이 본문에 핀트가 있으니까 핀트를 제게 마춰 주세요. 재미있으시네요 .
    그런데 뭘그리 마춰서 일렬로 줄세우기 하나요? 뭔가요 그게 ㅋㅋ
    1470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6 16:53:53 0 삭제
    저는 말이 안되는 주장을 싫어할 뿐입니다.
    왜 싫어하냐 그냥 맞는말을 하면 되지. 라고 하실수도 있죠.
    하지만 말이 안되는 주장에 대한 조정을 목표로 한다면 따르는 공격성은 필연적이죠.
    그래도 그건 그 주장에 대한 공격일때는 어느개인에 대한 공격까지 가지 않습니다.
    제가 녹차환님을 모함했나요? 러헌주장을 한다면 저는 그주장이 틀렸다는 주장을 공격적으로 하겠죠.
    그렇다해도 그게 님에 대한 공격은 안되게 하려는게 저에 방침이랄까. 그렇습니다만.
    1469 주관과 객관은 의식활동 종류. 의식의 정체는? [새창] 2020-03-06 16:46:57 0 삭제
    아 저는 녹차환님 댓글에 대한 대답을 드린게 아니고
    제 떠오른 생각과 기존에 생각을 뭉처서 말한거죠. 말하신대로 님에 주제와 핀트가 달라요. 왜 글을 따로 적었겠어요?
    즉 제 본문글에 관한 댓글을 다실때는 제 글에 핀트를 마춰 주시는게 맞죠.
    하지만 그게 문제 있는게 아니고, 핀트를 왜 나한테 안마추냐고 하는 말이 웃겨서.
    1468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6:41:55 0 삭제

    왜 자기 잘못된말 인정 안하고 고집부리냐고 말하실듯한데.
    부디 틀린 꺼리를 지적하고 말씀 해주시길. 기사에 나와있냐 주소대라고 하시는것도 무리고요.
    대답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한말 반복 해야되고 그러니까요..
    1467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6:31:41 0 삭제
    그리고 국민당 합류 할거냐 할때 날 어느진영으로 역지마라 했죠?
    그 뜻이 국민당에 들어가는문제일수도 국민당 지지자로 역는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국민당 맘으로는 지지하지만 당에 안들어간다 일수도 있고 국민당 지지하는것 아니다.일수도 있죠.
    그런데 그에 행동은? 국민당 지지자 중에서도 당에서 한자리 뀌찰정도의 느낌을 주는 행동을 한것이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물어본것이니까요. 그는 행동은 지지자 뺨을 치는 행동을 한후에.
    물어보니까 어이 왜그래? 내가 심판 한다고 했지? 이지랄.. 가증스럽지 않으시나요?
    뭐 보기 나름이죠. 안철수 지지자나 진중권 지지자 즉 안철수 팬이나 진중권팬. 나가서 아빠나 찐빠는 뭘해도 오케이죠.
    하지만!! 그런 진영에 치우친 사람말고.. 안빠 진빠 아닌 사람들이
    즉 심판적인 자리에 있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이거 가증스러운게 독사 같은거죠..
    인정?
    1466 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새창] 2020-03-06 16:19:52 0 삭제
    우선 고결한 심판이라는 식으로 꾸밀 필요는 없슴. 그냥 심판이죠
    저는 그 심판입네. 하는것을 왜그러는지에 대해 말씀드린거죠.
    그는 자신을 줄곧 심판이라고 말하고 있슴을 거부하진 마세요. .심판 입네 한다는것 인정이죠?
    그리고 그 심판이란 말에 관련된것은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을 일컷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아닙니다. 그가 말한 심판은 정당 소속을 말하는게 아니고 지지자를 말하죠.
    그는 민주당 지지자들과 다르다는게 대부분에 의미지만
    암튼 그는 어디 지지자가 아닌 심판이란 뜻으로 진영논리를 내개 대지 마라는 거에요.
    왜 해석은 전혀 안하고 그거 그가 직접 말한거야? 이렇게만 하시나요?
    여기서 저는 그가 말하는 심판의 뜻이 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적시하는 신문기사 쓰는게 아니고요. 네???
    저게 무슨 뜻인가 생각 하면 안됩니까? 네???
    흠.. 그래서 생각 하자고요.해석을 논리적으로 해보자 이말이죠.
    그래서 저자에 심판입네 하는 것은 비열한 수작이다 라는 말씀을 드린거죠.
    말했듯이 심판이란 말은 즉 진영에 속하지 않은자 그러면서 판결하는자 입니다.
    그게 중도입네 하는 사람들의 속네와 또옥 같습니다.
    그래서 중도와 연결 한것입니다. 누가 중도라고 말했는데? 이말좀 하지 마시구요.
    다큐시사 찍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왜 항상 마지막에 싸잡아 틀렸다는 식의 말을 하나요?
    제 설명을 안들으니 틀려 보이는거에요.
    심판이란 워딩이 뭔지 설명 썼고 그말 했는지는 아실테고 다 말을 했는데 왜 인정을 못합니까 라고 하시나요?
    참. 인정못하고 있는 사람이 누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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