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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만두99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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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익명]누군가를 죽어라 미워하면 그사람 불행해져요? [새창]	2016-05-23 03:00:22	0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누군가를 미워할수록 결국 불행해지는건 나 자신일것 같아요.
	60	[익명]애매하게 썸타고 있는 사람 vs 나 완전 아껴주는 사람 [새창]	2016-05-23 02:59:39	0	삭제
		후가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59	첫 집 혼술 [새창]	2016-05-23 02:04:42	0	삭제
		부위별로 뜯어먹는 재미가 쏠쏠해용 ㅋㅋㅋ 맥주 안주로 추천!드립니다~ㅎㅎ
	58	[익명]여자 키 160초반정도에 몸무게 58이면 어느정도 살찐거에요? [새창]	2016-05-23 00:48:49	2	삭제
		165에 63정도 나가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좀 탄탄해보이는 체형이긴한데 친한 여자친구들도 이정도면 살 안빼도 될것같긴하다 라거 하는 정도에요 살빼지마~는 아니고 ㅋㅋㅋㅋ 한 5키로정도 더 빼면 아주 보기좋지않을까요?
	57	[익명]관심없는사람이 꿈에나오는건 뭐때문에그런걸까요??? [새창]	2016-05-23 00:44:30	0	삭제
		개꿈입니닷 !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0:43:42	0	삭제
		구냥 그런 여자분일거에여 아무리 관심있어도 스킨십을 잘 안하는 여자분들은 아직 아무런 사이가 아니니까 스킨십 안할테고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스킨십이 습관인 여자분들은 그냥 하는걸거에여 스킨십말고 다른건 없나요
	55	첫 집 혼술 [새창]	2016-05-23 00:40:41	0	삭제
		ㅎㅎ 음식먹긴 좀 그래서 간단히 접시에 담아먹어서 그런가봐용 ㅋㅋㅋ
	54	[익명]이게 제가 기분 나빠해야할 일인가요??? [새창]	2016-05-22 03:13:04	2	삭제
		친구분이 그냥 그런부분에 예민하신가봐요 ~ 굴고 그냥 내가 괜찮으면 된거종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3:11:47	0	삭제
		사진을 봐야 알것 같아여 ㅎㅎ ㅋㅋㅋ
	52	[익명]난 당신을 귀찮게 했죠. [새창]	2016-05-22 03:10:36	0	삭제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첨부할게요~ 마음 잘 돌보셔서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길 바랄게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2:57:28	0	삭제
		스스로 우울한 사람이라고 생각들때도 많았던것 같은데 어느순간 보니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더라구요!!! ^_^정말 어디서 봤듯이 인생은 생각한대로 되지않아서 아름다운점도 있는것 같아용 ㅎㅎ 작성자님도 행복하세용 ~~!!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2:55:55	0	삭제
		역시 모두에게 각자의 장점이 분명히 엄청엄청 많은것 같아용 ㅋㅋㅋ 하앍님두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 꿀잠 주무세요>.<
	49	[익명]19)관계까지 한 동기남자애 [새창]	2016-05-22 02:49:14	1	삭제
		답은 이미 알고 계시네요 사람맘이 참 .. 내 맘이 내 맘이 아닌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그 분을 정말 좋아하시고.. 근데 그 사람이 좋은사람이 아니란걸 아니까 맘은 더 아프시겠네요 저도 이런식으로 분명 나에게 너무 나쁜 사람인데 너무나 사랑했던 적이 있어요. 지금도 말해요 사랑했다고 사랑한다고 내 첫사랑이고 제일 사랑한 남자친구라고.. 그치만 그런 관계에서 제가 헤어짐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건 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아플지 생각해보니 가슴이 더 더 아팠기 때문이에요 그런 맘이 드니까 적어도 더이상 그 사람에게 연락은 하지 않게되었어요 작성자님도 한번 본인을 돌아보세요 내가 얼마나 상처입었는지 , 또 얼마나 상처 받을지.
	48	[긴글주의/요약있음] 바퀴벌레가 너무 무서워요..어떻게 고칠까요.. [새창]	2016-05-22 02:37:44	0	삭제
		저는 스물한살 넘어서야 바퀴벌레를 처음 봤는데 ㅜㅜ 처음엔 정말 소름이 돋고 무서워서 엄마께 부탁해서 어머니도 소리 으악 지르시면서 치우곤하샸는데 한번은 옥상에서 마늘을 꺼내다보니까 발등위에 바퀴벌레.. 세수하려고 거울앞에 서니 허벅지에 바퀴벌레 ㅠㅜ 이런식우로 겪으니까 익숙해진것같아요 방금 전에도 5마리 잡았는데 흠 다른 댓글처럼 잡는 사람도 무섭습니다 ㅎㅎ 피할수 없다면 즐기세요.. 저는 그냥 올 ㅋ 이번에 산 살충제가 잘듣네 이렇게 생각하면서 쥭여요 ㅜ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2:29:56	0	삭제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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