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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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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JYJ 충격!! 김준수 사생팬 때리고, 팬 욕하고..... [새창] 2012-03-06 12:35:16 48 삭제
    스토킹이 범죄라구??

    맞아. 근데

    폭행도 범죄다.ㅋㅋㅋㅋㅋㅋ
    320 JYJ 충격!! 김준수 사생팬 때리고, 팬 욕하고..... [새창] 2012-03-06 12:17:56 34 삭제
    그리고 사생팬이니 폭행하고 욕해도 된다는 건 무슨논리냐???

    미친 빠순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이나 사생이나 가수나 전부 삼위일체 병신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 JYJ 충격!! 김준수 사생팬 때리고, 팬 욕하고..... [새창] 2012-03-06 12:16:57 37 삭제
    사생이건 뭐건

    얘네가 차라리 DOC였으면 모르는데

    앞에선 욕한번 못할것 처럼 착한척하고 귀여운척하고, SM의 선의의 피해자인것 마냥 불쌍한척하더니

    뒤에서 욕질이나 해대면서 사람 때리고 하는게 드러났으니

    겉다르고 속다른 속물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음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인데 젓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4 15:14:24 7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59510&page=2&keyfield=&keyword=&mn=71325&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384252&member_kind=total

    꼭 젓도 모르는것들이 둘다까면 있어보이는줄 앎.ㅋ

    민주당이 그냥병신이면
    한나라당인 슈퍼 울트라 개미친 병신임.

    박현준이 민주당이면 임삿갓은 한나라당, 똥누리당 정도??

    엄연히 그냥 병신과 미친개병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조또 모르면서 둘다 까며 시니컬한척하면 있어보이는줄아는 병신들이 제일 문제임.

    잘 모르면 아가리라도 닫고 있던가.ㅉㅉ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4 15:14:11 0 삭제
    친일 청산법 반대 국회의원 명단자료

    한나라당=왜나라당 <이상 한나라당 100명/149명중 >

    박관용(국회의장, 부산시 동래구)

    최병렬 (서울 강남 갑)
    김원길 (서울 강북 갑)
    김기배 (서울 구로 갑)

    홍준표(서울 동대문 을)

    서청원 (서울 동작 갑)
    박원홍 (서울 서초 갑)
    맹형규 (서울 송파 갑)

    원희룡 (서울 양천 갑)

    이재오 (서울 은평 을)

    박 진 (서울 종로)

    전재희 (경기 광명)
    박형규 (경기 광주)
    전용원 (경기 구리)
    목요상 (경기 동두천,양주군)

    김문수 (경기 부천 소사)
    고흥길 (경기 성남 분당 갑)
    임태희 (경기 성남 분당 을)
    신현태 (경기 수원 권선)
    이해구 (경기 안성)

    심재철 (경기 안양 동안)

    이규택 (경기 여주)
    강성구 (경기 오산,화성)
    홍문종 (경기 의정부)
    이재창 (경기 파주)

    민봉기 (인천 남 갑)
    이윤성 (인천 남동 갑)
    박상규 (인천 부평 갑)
    이경재 (인천 서구,강화 을)
    황우여 (인천 연수)

    김진재 (부산 금정)

    김무성 (부산 남구)
    김병호 (부산진 갑)
    정형근 (부산 북강서 갑)
    허태열 (부산 북강서 을)
    권철현 (부산 사상)
    엄호성 (부산 사하 갑)
    박종웅 (부산 사하 을)
    정문화 (부산 서)
    유흥수 (부산 수영)

    김형오 (부산 영도)
    서병수 (부산 해운대,기장 갑)
    김기춘 (경남 거제)
    김영일 (경남 김해)

    박희태 (경남 남해,하동)

    강삼재 (경남 마산 회원)

    김용갑 (경남 밀양,창녕)

    이방호 (경남 사천)

    김용균 (경남 산청,합천)
    나오연 (경남 양산)
    하순봉 (경남 진주)
    김종하 (경남 창원 갑)
    이주영 (경남 창원 을)
    김동욱 (경남 통영,고성)
    이강두 (경남 함양,거창)

    현승일 (대구 남)

    박근혜 (대구 달성)
    신성일 (대구 동)
    안택수 (대구 북.을)

    강재섭 (대구 서)
    김만제 (대구 수성 .갑)
    백승홍 (대구 중)
    박재욱 (경북 경산,청도)
    김일윤 (경북 경주)
    주진우 (경북 고령,성주)
    김성조 (경북 구미)
    정창화 (경북 군위,의성)
    임인배 (경북 김천)
    신영국 (경북 문경,예천)
    이상배 (경북 상주)
    박시균 (경북 영주)
    박헌기 (경북 영천)
    이인기 (경북 칠곡)

    이상득 (경북 포항)
    최병국 (울산 남구)
    이양희 (대전 동)
    이재선 (대전 서 을)
    강창희 (대전 중)

    김용환 (충남 보령,서천)
    함석재 (충남 천안 을)
    신경식 (충북 청원)

    최돈웅 (강원 강릉)
    최연희 (강원 동해,삼척)

    김용학 (강원 영월,평창)

    한승수 (강원 춘천)

    양정규 (제주 북제주)

    홍사덕, 이연숙, 강창성, 신영균, 서정화, 이상희, 박세환, 이한구, 김정숙, 박창달, 이원형, 손희정, 김영선, 장광근 (이상 비례대표)
    ------------------------------이상 한나라당 100명/149명중

    새천년민주당

    조순형(서울 강북 을)
    김방림(비례대표)
    이만섭(비례대표)

    --------이상 새천년민주당 3명/130명중

    자민련

    김학원 (충남 부여)

    이인제 (충남 논산,금산)

    정진석 (충남 공주,연기)
    정우택 (충북 진천,괴산,음성)

    김종필, 김종호, 안대륜, 조부영, 조희옥 (이상 비례대표)
    ------------------------------이상 자민련 9명/10명중
    316 롯데월드 레전드.jpg [새창] 2012-03-03 23:37:14 0 삭제
    대한민국의 멍청하고 돈없는 그지들이 잠실에 모인 날.

    주말만 되어도 자이로드롭이나 후렌치레볼루션, 바이킹 같은 인기기구 타려면 최소 30~40분이상 기다려야 되는데

    무슨생각으로 간건지 원.

    차라리 저런날은 서울랜드나 에버랜드를 가서 독수리요새 10회를 노렸어야지 ㅉㅉㅉ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3 23:08:55 0 삭제
    안지만, 장원삼.....

    대어다. 걸리면 클듯
    314 홍대에 자부심 느끼는 or 걸레 입고 자부심 느끼는 사람들 [새창] 2012-03-03 11:17:48 9 삭제
    자유로운 영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2병 자유로운 영혼인척해도 군대 갔다오면 진짜 멋있는게 뭔줄 알게 되고, 결국 관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오랫동안 가장 많은사람의 공감을 얻은 행태가 바로 "관습"이니까요.

    냅두세요. 그놈들도 나중에 잠잘때 본인의 행동을 생각하며 이불속에서 발차기 하게 될테니까요 ㅋㅋㅋㅋ
    313 [BGM] 퍼펙트 게임.jpg (스압주의) [새창] 2012-03-02 18:46:57 10 삭제
    반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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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또 다른 맞대결, 1987년 4월 12일 혈투

    1987년 4월 12일 두 투수의 일전 당시 기록지(사진=신동백)

    지금껏 알려지기로 최동원-선동열 맞대결은 3차전에서 끝을 맺었다. 역대 전적 1승1무1패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기록으로 기억돼 있다. 그러나 두 투수의 숨겨진 맞대결은 하나가 더 있었다. 1987년 4월 1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해태-롯데전이었다.
    이날 롯데 선발은 최동원, 해태 선발은 고 김대현이었다. 전주고-원광대를 졸업한 프로 2년 차 김대현은 당시 무명 투수였다. 1986년 데뷔 첫해 2패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김응룡 감독은 그런 김대현을 “싹수가 보이는 투수”로 평가하며 1987년 스프링캠프 때부터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최동원과의 맞대결에 김대현을 내보낸 것도 “대투수와 붙어야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김 감독의 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김대현은 1회 1사를 기록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유가 있었다. 경기를 앞두고 김대현의 팔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기 때문이었다. 선발투수는 최소 한 타자 이상을 상대하고 물러나야 했기에 김 감독은 김대현이 1아웃을 잡자 곧바로 투수를 바꿨다. 문제는 바뀐 투수가 선동열이라는 데 있었다.

    제대로 몸도 풀지 못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른 선동열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런 선동열을 지켜보는 관중도 의아하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김 감독으로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선발투수는 이미 소진된 후였고, 롱릴리프로 등판할 투수라곤 선동열밖에 없었다. 선동열은 4월 9일 광주 MBC(LG의 전신)전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3 1/3이닝을 던진 터였다. 물론 위험요소는 있었다. 이해 선동열은 선발로 등판하지 않고, 구원으로만 등판했다. 아무리 이날 선발이 아니었다지만, 1회 1사 이후 등판은 선발투수와 다름없었다.

    하지만, 선동열은 선동열이었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선동열은 9회까지 35타자를 맞아 9안타, 3사사구를 허용하며 2실점했지만, 삼진 9개를 앞세워 롯데 타선에 더는 점수를 주지 않았다. 반면 최동원은 4회까지 볼넷 1개만 허용하는 완벽한 투구를 펼치다가 5회 초 집중 3안타를 맞으면서 3실점한 뒤 6회에도 3실점 하며 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최동원은 6회를 끝으로 물러났고, 오명록이 7회부터 구원 등판했다.


    고 해태 투수 김대현의 역투 장면(사진=스포츠춘추)

    결국, 이날 경기는 해태의 6대 2 승리로 끝났다. 당시 언론은 두 투수의 대결을 ‘자존심의 대결’이었다고 표현하며 또 하나의 맞대결로 받아들였다. 한국 유일의 야구주간지였던 <주간야구>는 이날 두 투수의 일전을 통산 세 번째 맞대결로 표현했고, 1987년 5월 16일의 연장 15회 대혈투를 통산 네 번째 맞대결이라고 정의했다. 만약 <주간야구>의 표현대로 이 경기가 맞대결 전적에 포함됐다면 선동열이 최동원에 2승1무1패로 앞섰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두 투수의 역대 전적을 논할 때 이 경기는 빠져 있다. 당사자인 선동열 KIA 감독도 “최동원 선배와 역대 전적은 1승1무1패”라고 말한다. 생전 최동원도 마찬가지였다. “(선)동열이와 1승1무1패를 기록했다”며 “네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면 더 드라마틱한 승부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째서 1987년 4월 12일의 혈전은 야구사의 뒤편에 놓여 있는 것일까. KBO 김재원 기록원은 “당시 선동열이 선발이 아니었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흔히 최동원-선동열 맞대결을 이야기할 때 ‘선발 맞대결’이라는 표현을 한다. 그러나 1987년 4월 12일 경기는 비록 선동열이 1회 1사에서 등판해 9회까지 던졌다지만, 선발이 아니었다. 어쩌면 ‘선발이 아니었다’는 이유가 ‘위대한 두 투수의 맞대결치고는 다소 함량이 떨어진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공식 맞대결로 인정받지 못한 배경이 됐을지 모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704
    312 [BGM] 퍼펙트 게임.jpg (스압주의) [새창] 2012-03-02 18:46:57 5 삭제
    반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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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또 다른 맞대결, 1987년 4월 12일 혈투

    1987년 4월 12일 두 투수의 일전 당시 기록지(사진=신동백)

    지금껏 알려지기로 최동원-선동열 맞대결은 3차전에서 끝을 맺었다. 역대 전적 1승1무1패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기록으로 기억돼 있다. 그러나 두 투수의 숨겨진 맞대결은 하나가 더 있었다. 1987년 4월 1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해태-롯데전이었다.
    이날 롯데 선발은 최동원, 해태 선발은 고 김대현이었다. 전주고-원광대를 졸업한 프로 2년 차 김대현은 당시 무명 투수였다. 1986년 데뷔 첫해 2패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김응룡 감독은 그런 김대현을 “싹수가 보이는 투수”로 평가하며 1987년 스프링캠프 때부터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최동원과의 맞대결에 김대현을 내보낸 것도 “대투수와 붙어야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김 감독의 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김대현은 1회 1사를 기록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유가 있었다. 경기를 앞두고 김대현의 팔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기 때문이었다. 선발투수는 최소 한 타자 이상을 상대하고 물러나야 했기에 김 감독은 김대현이 1아웃을 잡자 곧바로 투수를 바꿨다. 문제는 바뀐 투수가 선동열이라는 데 있었다.

    제대로 몸도 풀지 못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른 선동열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런 선동열을 지켜보는 관중도 의아하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김 감독으로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선발투수는 이미 소진된 후였고, 롱릴리프로 등판할 투수라곤 선동열밖에 없었다. 선동열은 4월 9일 광주 MBC(LG의 전신)전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3 1/3이닝을 던진 터였다. 물론 위험요소는 있었다. 이해 선동열은 선발로 등판하지 않고, 구원으로만 등판했다. 아무리 이날 선발이 아니었다지만, 1회 1사 이후 등판은 선발투수와 다름없었다.

    하지만, 선동열은 선동열이었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선동열은 9회까지 35타자를 맞아 9안타, 3사사구를 허용하며 2실점했지만, 삼진 9개를 앞세워 롯데 타선에 더는 점수를 주지 않았다. 반면 최동원은 4회까지 볼넷 1개만 허용하는 완벽한 투구를 펼치다가 5회 초 집중 3안타를 맞으면서 3실점한 뒤 6회에도 3실점 하며 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최동원은 6회를 끝으로 물러났고, 오명록이 7회부터 구원 등판했다.


    고 해태 투수 김대현의 역투 장면(사진=스포츠춘추)

    결국, 이날 경기는 해태의 6대 2 승리로 끝났다. 당시 언론은 두 투수의 대결을 ‘자존심의 대결’이었다고 표현하며 또 하나의 맞대결로 받아들였다. 한국 유일의 야구주간지였던 <주간야구>는 이날 두 투수의 일전을 통산 세 번째 맞대결로 표현했고, 1987년 5월 16일의 연장 15회 대혈투를 통산 네 번째 맞대결이라고 정의했다. 만약 <주간야구>의 표현대로 이 경기가 맞대결 전적에 포함됐다면 선동열이 최동원에 2승1무1패로 앞섰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두 투수의 역대 전적을 논할 때 이 경기는 빠져 있다. 당사자인 선동열 KIA 감독도 “최동원 선배와 역대 전적은 1승1무1패”라고 말한다. 생전 최동원도 마찬가지였다. “(선)동열이와 1승1무1패를 기록했다”며 “네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면 더 드라마틱한 승부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째서 1987년 4월 12일의 혈전은 야구사의 뒤편에 놓여 있는 것일까. KBO 김재원 기록원은 “당시 선동열이 선발이 아니었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흔히 최동원-선동열 맞대결을 이야기할 때 ‘선발 맞대결’이라는 표현을 한다. 그러나 1987년 4월 12일 경기는 비록 선동열이 1회 1사에서 등판해 9회까지 던졌다지만, 선발이 아니었다. 어쩌면 ‘선발이 아니었다’는 이유가 ‘위대한 두 투수의 맞대결치고는 다소 함량이 떨어진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공식 맞대결로 인정받지 못한 배경이 됐을지 모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704
    311 [영상][자동재생][스포일러]군대의 흔한 내리 갈굼 [새창] 2012-03-02 18:43:23 0 삭제
    허지훈이 감독이다
    310 니네들이 무슨 글을 싸질르든 상관 없는데.. [새창] 2012-02-29 19:10:53 2 삭제
    그만좀 합시다
    309 조성모가 출동하면 어땠을까? [새창] 2012-02-29 19:09:39 0 삭제
    그정돈가요 ㅋㅋㅋㅋ
    308 무도 이 기사 보셨나요? [새창] 2012-02-29 17:27:05 2 삭제
    도대체 왜!!!!

    7년무도빠지만 염라대성 나오면 나도 실망할듯
    307 우리나라 사람들 다들 음악을 잘한다 [새창] 2012-02-29 17:23:53 0 삭제
    안되도 파야함. 그러면 어느정도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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