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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대구 열대야의 위엄[BGM] [새창]	2012-07-25 13:48:32	138	삭제
		내가 대구에서 군생활을 해봐서 아는데 왜 그렇게 대구에서 엽기적인 사건이 많이 벌어지는지 대충 이해가 가더군요. 이건 진짜 사람을 미치게하는 더위임.
	545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26:44	3/6	삭제
		씹선비님들은 본인들만 착한줄아는 착각에 빠져있는듯
	544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26:08	2/5	삭제
		1 추가
	543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25:57	6/5	삭제
		1 그런 자비심은 님 어머니가 살인자한테 돌아가신후 살인자가 불의의 사고로 죽을때 명복을 빌어주시던가 하는식으로 부려주세요
	542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21:46	8/6	삭제
		씹선비님들은 본인 어머니가 유영철에게 무참하게 강간당해 돌아가셔도 만약 딱히 반성도 안하는 유영철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면 잘가라고 명복 빌어주실 훌륭한 분들이신 듯. 대단한 분들이셔
	541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14:16	14	삭제
		토끼유/ 그건 당연히 우리도 부끄러워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씹선비님. 본인이 안했다고 억울해하시는듯. ㅋ 이게 바로 씹선비의 본 모습이죠
	540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09:31	20	삭제
		중국이나 미국사람이 저런상황에 처했다면야 이런 비아냥 거림이 나오지도 않았을테죠. 오히려 명복을 빌었지. 그러나 일본이라구요. 그럴만한 특수성이 있죠. 그런거 무시하고 한국인으로서의 분노를 무작정 사이코패스로 모는 씹선비 당신들도 별 다를바 없는 것 같군요.ㅋ
	539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06:24	19	삭제

	538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20:00:20	27	삭제
		일본옹호하는 사람들 본인들 할머니가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서 하루에 수백명씩상대하다가 임신이나 성병걸렸다는 이유로 살해당하고 731부대로 끌려가 손발 잘려 산채로 생체실험 당해 돌아가셨어도 일본인들 잘 옹호하셨겠죠. 역시 훌륭한 씹선비님들이시네요. 제 증조부모님이 그러셨다면 전 더욱 용서 못하겠네요.
	537	일본 쓰나미 [새창]	2012-07-22 19:33:55	16/12	삭제
		1 이런 사람을 뭐라고 한다?
	536	싸이코패스에 걸린 사람들 경험담 [새창]	2012-07-22 19:22:27	20	삭제
		"키스를 했더니 애가 생겼긔 우리학교 짱이었던 철수는 머리가 파란색이었으며,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선생님을 쥐어팼다. 그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했다." 라는 류의 초딩소설이 생각이 난다
	535	(뒷북)강간당하지 않으려면 [새창]	2012-07-15 21:39:34	4/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2 22:17:19	11	삭제

	533	나가수2 새가수소향. ccm에 대한 오해. 몇가지썰 [새창]	2012-07-07 00:06:46	4/9	삭제
		한때 교회다닐때 CCM이것저것 억지로 들어봤는데 좋기는 개뿔, 화성, 멜로디, 가사 죄다 오그라드는 노래밖에 없던데요. 노래의 주제는 결국 "하나님 짱이에요! 이걸로 귀결됨"그래서 오그라들죠 차라리 꽃다지나 노찾사 같은 민중가요쪽에 훨씬 듣기좋은 노래가 많습니다 대표곡으로 "시계", "바위처럼"
	532	나가수2 새가수소향. ccm에 대한 오해. 몇가지썰 [새창]	2012-07-07 00:04:40	1	삭제
		1 구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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