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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죽음의 고속도로 (1991, 걸프전) [새창]	2014-12-14 10:14:06	7/11	삭제
		1 신따위는 없는데 허공에 소리치면 뭐하나요?? 만약 신이란 것이 있다면 전쟁을 만들고 살인을 만든 신은 유영철보다 더 더러운 존재겠죠.
	358	제곱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 건가요? [새창]	2014-12-14 00:41:32	0	삭제
		선 면 부피...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뭔가 알듯 말듯 잡하지는 않는데 그나마 어렴풋이나마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357	제곱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 건가요? [새창]	2014-12-13 12:13:32	0	삭제
		그럼 결국 단순히 계산의 편의성을 위한 장치뿐이라는 것 이군요.
	356	어떻게 인류는 신이란 존재를 생각하게 됬을까요? [새창]	2014-12-13 12:12:06	0	삭제
		홍수, 태풍, 지진등 자연의 무서움 앞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약한 인간의 어떤 무력감, 공포감 때문이죠. 공포의 대상을 숭배의 대상으로 만들고 열심히 기도를 하거나 제사를 지내면 무서운 재해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출발을 한것이 바로 신이죠. 특히 원시시대 신이 기독교에서 처럼 어떤 막연한 존재가 아니라 태양신, 구름신, 대지의 신 이나 우리나라 단군신화 처럼 곰이나 호랑이 같은 무서운 동물을 신처럼 여겼죠. 그런 개념이 발전하면서 종교가 생겨났습니다. 당연히 기독교도 그 중 하나구요. 종교나 신이 점점 영향력이 적어 지는 것은 신의 섭리라고 생각했던 자연현상은 거의 과학으로 설명이 가능해져 버려서, 신이 부존재하다 는것이 반증되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글쓴분은 그래도 뭔가가 있기 때문에 신은 있는것 아닐까. 라고 말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기독교의 신의 개념은 원시시대의 토테미즘이 발달한 종교에 불과한 것 뿐입니다.
	355	제곱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는 건가요? [새창]	2014-12-13 10:37:37	0	삭제
		1 n차 함수를 그리기 위한 어떤 장치라는 개념이라는 말씀이신가요??
	354	편의점 VVVIP.jpg [새창]	2014-12-13 04:07:32	0	삭제
		편의점 음식 도시락이나 햄버거 같은거 꽤 저렴한편이고 맛도 괜찮은것 같아 처음엔 좋다고 많이 먹었는데 느끼하고 갈수록 거부감이 들어서, 지금은 있어도 손도 안댐. 분명이 맛은 있는데 몸이 거부함. 희안함...
	353	어느 사교육 강사가 학부모에게 쓰는 편지 [새창]	2014-12-10 10:49:51	1	삭제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었군.....
	352	오유나 일베나?? 중앙일보가 밝힌 명백한 차이점!!!! [새창]	2014-12-10 02:39:26	1/9	삭제
		딱히 오유뿐만 아니라 디씨건 어디건 일베는 걍 쓰레기통으로써 비교대상자체를 찾기 어려운데 오유만의 문제를 찾자면.... 한마디로 찌질함??? 여기선 뭔가 행동하기보단 그냥 입만 살아있는느낌 가령, 버스에서 누군가 소란을 피웠고 나도 피해를 당했는데 참느라 죽는 줄 알았음....이런식의 뉘앙스가 많음 사실 참았다기보다 누가봐도 용기가 없어서 당했을뿐인데 말이지... 또한 아무리 좋은의견이라도 거칠게 이야기하면 반대 받고 말도 안되는 ㅄ같은 이야기라도 추천받는 경우가 많음. 원래 찌질이들이 예의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함 예의라는 장치가 없다면 보통 찌질이들은 무시받기 일수라 그런경향이 있는 것 같음. 그 특유의 찌질함이 갈수록 크게느껴져서 옛날 처럼 많이 안오게 됨. 그나마 시사게시판은 행동력 있거나 개념있는 사람이 많은데 비해 나머지 게시판들은 걍 찌질이들 집합소라고 보면됨. 특히 공게쪽은 심령 오덕후가 점령해서 허구헌날 꿈이 어떠니, 귀신을 매일 봤느니 하는 글이 추천받음 ㅋ 그것도 진지하게 ㅋ 하기야 공게쪽만의 한정된 문제는 아니지뭐 ㅋ
	350	후방주의) 한국이 일본에게 못이기는것.avi [새창]	2014-12-08 23:44:06	0	삭제
		이기고 싶지 않아.....
	349	보고 자랐으면 10대, 들으며 등교했으면 20대, 틀고 출근했으면 30대 [새창]	2014-12-08 01:58:45	3	삭제
		원조는 짤랑짤랑 체조인데 TV 유치원 하나둘 셋의 짤랑짤랑 체조는 모든 유치원의 체조의 바이블이였음 당시 유치원을 다섯 지역을 옮겨다녔는데 항상 짤랑짤랑으로 활기차게 수업을 시작했었죠. 내가 나이를 먹긴 했구나..
	348	YG의 허세.jpg [새창]	2014-12-07 11:24:47	24/22	삭제
		서태지 없었으면 그냥 나이트나 전전하다가 끝났을 놈이잖아. 서태지와 아이들에서는 춤은 이주노에 완전 밀리고 음악적 능력은 말할 가치도 없고.... 랩조차도 이주노는 약간 흑인필 나서 들어줄만 한데, 양현석은 듣기 싫은 코맹맹이 소리. 외모도 전혀 메리트 없고....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이주노와 서태지가 친하지 않은 이유가, 양현석이 서태지에 철석 붙어서 이간질 한것 때문이라고 알고 있음. 서태지에 기생해서 이름 알리고 사업에 성공한 주제에 뭐 어쩌고 어째??? 박진영이야 춤, 노래라도 잘했지 이건 뭐.... 서태지와 아이들 팬이지만 양현석만큼은 조형기만큼 역겨움.
	347	[익명]오늘 저희 와이프가... 현백에서... [새창]	2014-12-07 11:13:28	1/10	삭제
		거기서 일하는 백화점 본사 직원 아니면 죄다 실적안나오면 바로 그만둬야하는 비정규직에, 봉급도 형편없죠. 일자체도 거의 3D구요 학벌도 대졸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주제도 모르는 미친년놈들이 너무 많네요 진짜 ㅋㅋㅋ
	346	1인용 주점 어떠세요?? [새창]	2014-12-01 11:26:57	9	삭제
		전혀.... 망한다에 1표.
	345	한국이 망한다는 이야기가 멀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14-11-30 17:32:59	6	삭제
		몇년간 오유에서 보는 최고의 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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